[Sm,마조,고문]절대복종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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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짓을 당할지 모르는 나는 본능적으로 몸이 떨린다. 공포에 휩싸여 자지에 힘이 빠진다. 고통은 교훈을 주듯 아픈 불알과 아랫배가 자지를 세워라 말하는듯 하다.


다시한번 되새긴다. 

'나는 개자지일 뿐이다. 자지와 불알이 아프면 행복한거다. 맞으면 맞을수록 즐거운 걸레 노예이다'


"낄낄낄 시작하자! 청량고추 냄새 너무 매운데 곱게 갈렸네. 노예새끼 좋겠는데 마! 고추물 요도에 집어 넣어봐"

"크크크크 모르겠다 넣는다 야 요도 벌려봐"


주인님의 손길에 맞춰서 나는 무릎을 꿇은채 손을 뒤로하고 다리를 벌려 자지를 앞으로 내민다.

차가운 청량고추가 요도에 닿는다. 별느낌이 없다. 하지만 서서히 서서히 조금씩 조금씩 요도가 뜨거워 지기 시작한다. 


"으아아악~ 주인님 뜨겁습니다. 이상한 느낌 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낄낄낄 잘 안들어 가는데, 일단 귀두랑 자지에 골고루 바르자!"

"크크크크 쇠젓가락으로 요도안에 넣을까?"

"낄낄낄낄낄 잔인한 새끼 듬북 발라서 넣어봐"

내 요도에 이물질이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점점 자지안이 뜨거워져 견딜수가 없다. 자지가 불에 타는 느낌이다. 자지의 모든 신경이 끊어지는듯 하다. 소리를 지르고 살려달라고 몸을 비틀고 애원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더 큰 고통이 오는걸 알기에 참고 버티고 있다. 


"퍽 퍽 퍽" 정강이가 불알에 세번 꽂힌다. 그래 나는 웃어야지 웃어야지 미소를 지어 웃는다. 고통에 눈물이 나오지만 청테이프 밖으로 한방울도 새지 않는다.


"낄낄낄 그래 너는 웃는게 이뻐"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자지 아프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고통의 100분에 1이라고 알까? 내가 어쩌다 이런 고통을 받고 있는거지 지난 선택을 후회 한다.

"크크크크 이새끼 오줌 싸는데..... 넣은거 다빠지긋다"


나는 내가 오줌을 싸는지도 몰랐다. 진짜 내 자지 신경이 잘못 되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뜨거운 오줌이 귀두에 흐르자 자지가 더욱더 타는듯한 고통이 밀려든다. 자지가 미친듯이 팔딱거리고 오줌인지 쿠퍼액인지 정액인지 모르는 액체가 마구 나오는 느낌이다. 자지가 타는듯 너무 뜨겁다.


"낄낄낄 이런줄 알고 준비해왔지 다시 청량고추물 젓가락으로 요도에 다시 넣어봐."

"크크크크크 순간접착제로 요도를 막으려고 이거 잘못되는거 아니야"

"마 개자지 새끼 내가 뭘해도 되는거지 맞지 니가 말해봐"


하면 안된다는걸 안다. 너무 무섭다. 더 이상 고통은 싫다. 당장 화장실로 뛰어가서 찬물에 씻고 싶다. 더이상은 제발 더이상은 안된다.


나는 순간 다시 되새긴다. 주인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나는 존재한다. 나의 고통은 상관없다. 시키는대로 하자는대로 "절대복종" 하면 되는거다.


"네 주인님 제 개자지는 주인님꺼 입니다. 고자가 되도 상관없습니다"

그 순간 요도 입구가 막힌듯한 느낌이 든다. 입구가 막혔다는 생각 때문에 자지 안이 더 타듯 뜨겁다. 자지가 내 몸이 아닌듯 움찔거린다. 자꾸 손이 앞으로 오려 한다. 나는 철인 같은 인내심으로 두손을 맞잡는다. 힘을 너무준 두팔이 마구 떨린다.


"크크크 자지가 너무 빨갛다. 좀 징그럽다 와!! 부럽다. 존경한다."

"낄낄낄낄 내가 이정도다. 개자지새끼 길들인다고 고생좀 했지"

"좀 안쓰럽다. 나도 손톱 밑이 아파서 좀 씻고 와야겠다"

"이새끼 당연히 장갑을 꼈어야지 낄낄낄낄"


너무 고통스럽다.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다. 자지안에서는 매운 청량고추물을 빼기위해 필사적으로 힘을주고 있지만 배출될 구멍을 사라지고 안에서 맴돈다. 자지의 고통과는 별개로 내 자지는 미칠듯 터질듯 서있다.


"으아아아악~~~~" 

촛농이 귀두에 떨어진다. 너무 너무 뜨겁다.

순간 본능적으로 자지를 손으로 막는다. 손을 다시 빼려고 하지만 본능이 막고있다. 자지가 너무 뜨겁다.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고통에 정신을 잃을거 같다. 차라리 자지를 잘라버리고 싶다.


"개자지새끼가 미쳤나??"

주인님이 진심으로 화가 나셨다. 큰일이다. 하지만 손은 자지를 막고 뒤로 가지 못한다.

"크크크 이새끼 묶어야 겠다."

"끈으로 침대 다리에 팔다리 묶자"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끊임없이 외치지만 주인님은 답이 없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지만 청테이프 밖으로 한방울도 새지 않는다.


나는 큰대자로 침대에 묶여 총농이 자지에 떨어진다. 더이상은 못참는다. 참을수가 없다. 정신이 아늑해지면서 살기위해 고통을 참기위해 뇌가 스스로 작동된다.

'나는 강철자지다. 하나도 아프지 않다'

'나는 강철자지다. 안아프다. 자지가 뜨거운건 좋은거다.'

'나는 강철자지다. 개자지가 아픈거는 기쁜일이다.'


"낄낄낄낄낄 이새끼 뭐라는거야 맛이 갔구만.. 잘 들리게 크게 말해봐!"

"나는 강철자지 입니다. 아프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낄낄낄낄낄낄낄~~~~"

주인님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가 들린다. 순간 주인님이 자지를 흔들어 주신다. 엄청난 고통이 쾌감으로 변한다. 


"주인님 개자지 쌀거 같습니다. 싸게 허락해주세요"

"낄낄낄 그래 시원하게 싸봐"


자지가 터질거 같다.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온다.

"으으으으윽" 싸고 있는데 나와야할 요도구멍이 막혀있다. 정액이 방광으로 역류한다. 몸안이 잘못되는 느낌이다. 고자가 되는 느낌이다.


"주인님 싸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낄낄낄 거짓말하네 이새끼 너 안쌋어 개자지새끼 거짓말하네 낄낄낄낄"

"크크크크 야 거짓말쟁이 내가 벌줘도 되냐??"


다시 고추물이 귀두에 발라지고 뜨거운 촛농이 순간 온몸과 자지에 떨어진다.

"으아아아악~~ 살려줘......"


의식이 점점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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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아니지 가짜이죠 다시 안읽고 합니다  소설이 너무 잔인한것은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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