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마조,고문]절대복종 4화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낄낄낄낄 개자지새끼야 자지아프냐??"
순간 나는 머뭇거린다.
"퍽 퍽 퍽"
고추물로 빨갛게 달아 오른 내 맨 불알에 단단한 정강이가 세번 박힌다.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자세를 유지하고 찡그러질듯한 표정을 억지로 참고 미소짓는다. 주인님이 더 차기 좋은 위치에 불알이 놓이게 기마자세를 취한다.
"안아픕니다. 주인님 개자지는 주인님꺼 입니다. 고통도 주인님꺼 입니다"
"크크크크 이새끼 자세봐 우스깡스러운데 크크 머리위에 손올려"
머리에 손을 올리고 기마자세를 취하고 자지를 앞으로 내민다. 우스깡스러운 자세로 불알이 잘 찰수있는 높이에 유지한다.
누워있다 서서 그런것인지 3명의 오줌을 다마셔서 그런것인지 오줌이 마려워 참을수가 없다. 하지만 요도가 막혀있어 오줌이 나올수가 없다.
"저 주인님......."
"낄낄낄 할말 있냐?? "
"개자지새끼 오줌이 너무 마렵습니다."
"낄낄낄낄낄 걱정마 막아놔서 안나와 낄낄낄"
"ㅎㅎ 배가 너무 불룩한데 야 힘들어 보인다. 싸게 해줘라"
나는 배려깊은 말 한마디에 감동을 받는다.
"낄낄낄 아직은 안돼 동영상 찍고"
무슨 동영상이란 말인가?? 처음부터 주인님과 나는 촬영하지 않겠다고 계약을 했다.
"주인님 동영상 촬영은 안됩니다."
나는 단호하게 말한다. 이거까지 무너지면 돌이킬수 없음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퍽 퍽 퍽"
딱딱한 정강이가 다시 불알에 세번 박힌다. 연속적인 발길질과 고문으로 불알이 부풀어져 있다.
"이 개자지새끼 쪽팔리게 하네. 내가 안찍고 니가 찍을거라고 낄낄낄낄 니가 스스로 찍으면 되잖아"
순간 귀두에 청량고추물이 다시 발라진다.
"으으으으~~"
부풀어서 터질듯한 귀두에 촛농이 한방울 떨어진다.
"아아아아아악" 나도 모르게 지른 비명 앞으로 나온 손 인간이 참을수 있는 고통이 아니다. 아랫 입술을 깨물고 엄청난 인내심으로 등 뒤로 손을 맞잡는다. 팔이 부들부들 떨린다. 더욱더 참기 힘든건 방광에 가득찬 주인님 3명분의 오줌 배가 너무 아프다. 불알이 차여 아픈배인지 방광에 가득차서 아픈 배인지 느낌이 없다.
"니가 스스로 찍을거라고 동.영.상 낄낄낄"
귀두에 촛농이 다시 떨어진다. 손톱으로 내 손을 꼬잡는다. 아랫입술을 물고 버틴다.
참을수 없는 고통에 자기합리화가 진행된다.
'나는 할 수 있다. 내 스스로를 버릴수 있다. 주인님만 좋으면 무슨일이든 상관없다. 나에게는 불가능이 없다. 나는 동영상을 찍을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
"주인님 동영상 찍겠습니다."
"낄낄낄 기분좋은 멘트로 해봐 개자지새끼 손 이리줘 여기 누르고 5발자국 뒤로 물러나서 찍어봐"
"크크크 동영상 찍기전에 촛농좀 다 떼자"
주인님의 손길에 촛농이 떨어진다. 화상을 심하게 입은걸까 혼자 생각한다.
"ㅎㅎㅎ 하얀 피부에 빨간 자국이 다 남았네 흉터 남겠는데... 야 ㅎㅎㅎ 나중에 흉터로 까매지면 달마시안개 같겠다."
"낄낄낄 달마시안개자지새끼 낄낄낄낄낄 오줌싸야지 잘해봐"
다른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당장 오줌을 싸고 자지를 물에 씻어 조금만 아주 조금만 편해지고 싶다.
'아 오줌싸고 싶다 이제 더이상 안아프고 싶다. 한번에 주인님 마음에 들게 철저히 무너져야 된다. 나는 인격이 없다. 나는 인간 쓰레기다. 나는 덜렁거리는 개자지일 뿐이다.' 스스로를 세뇌 시킨다. 나를 세뇌 시킨다. 나를 세뇌시킨다.
버튼을 누루고 다섯발자국 뒤로 간다. 머리를 손에 올리고 기마자세를 잡고 손으로 사타구니를 눌러 자지를 앞으로 내민다.
"저는 ㅇㅇ회사 다니며 나이는 28살 이름은 ㅇㅇㅇ 입니다. 발정난 개자지로 고통받는 것을 즐기는 입변기 개자지노예입니다. 이 동영상은 주인님을 기쁘게 해주는게 목적이고 주인님이 임의로 유출하는 것에 동의 합니다.
제 자지에는 청량고추물이 발라져 있고 요도안에는 마찬가지로 고추물이 들어 있습니다. 주인님이 요도 입구에 흐르지 않게 순간접착제로 자지구멍을 막아주셨습니다. 자지가 타드러가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주인님이 감사하게도 마트에서 산 1000원짜리 양초로 온몸을 지져 주셨습니다. 오늘은 촛농의 기쁨에 잠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정신 잘 차리는 개자지노예가 되겠습니다. 저는 어떠한 권리도 인격도 없으며 오로지 주인님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동영상 촬영이 끝났다. 내 인생도 이렇게 끝이 났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수 없음을 나는 직관한다.
"낄낄낄낄낄낄
1. 주인님의 자지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정액과 오줌은 항상 제 입으로 처리하겠습니다.
2. 더러운 내 개자지에서 나오는 물은 지구의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마심으로서 해결 하겠습니다.
3. 오늘부터 자지 털을 밀고 그 위에 개자지라고 문신을 새기겠습니다.
4. 젓꼭지와 자지에 피어싱을 하여 주인님 허락하에만 뺄수 있습니다.
5. 나의 사정권한은 주인님께 있습니다. 허락하에만 사정하겠습니다.
다 외웠냐 개자지 새끼야"
잔인해도 너무 잔인하다. 좌절... 고통... 치욕... 공포 머리속이 온통 시꺼먼 어둠뿐이다. 나는 불알과 귀두에 촛농을 맞으며 5가지 규칙을 다 외워간다.
두번째 동영상 촬영
"1. 주인님의 자지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정액과 오줌은 항상 제 입으로 처리하겠습니다.
2. 더러운 내 개자지에서 나오는 물은 지구의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마심으로서 해결 하겠습니다.
3. 오늘부터 자지 털을 밀고 그 위에 개자지라고 문신을 새기겠습니다.
4. 젓꼭지와 자지에 피어싱을 하여 주인님 허락하에만 뺄수 있습니다.
5. 나의 사정권한은 주인님께 있습니다. 허락하에만 사정하겠습니다. "
더디어 해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지만 이제 모든걸 포기했다. 하지만 더디어 끝나간다는 기쁨 지옥에서 벗어난다는 기쁨 스스로 대견스럽다. 이제 1초도 더이상 더틸수 없다.
"낄낄낄낄 우리 개자지 고생했어 낄낄낄낄낄"
자지구멍이 열리기 시작한다. 뜨거운 오줌과 정액 고추물이 요도를 타고 흐른다. 엄청난 양의 오줌이 요도를 지나갈때 요도 안과 끝이 너무 아프다. 아픔과 시원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오줌을 싸게 해주신 주인님께 감사함을 느낀다.
"주인님 개자지새끼 오줌 싸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능적으로 주인님께 감사를 표현한다.
"낄낄낄낄낄 바가지 받쳐 놨으니깐 다 싸고 상으로 딸 한번 치고 니 자지에서 나온거 다 먹어라"
"크크크 이새끼 완전대박이다."
"야 나는 역겨워서 더이상 못보겠다."
내 자지를 딸치기 위해 만져본다. 손에 자지의 뜨거움이 느껴진다. 손끝이 닿는거 조차 아프지만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복종 열심히 자지를 아래위로 흔든다.
흔든지 20초도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몰려온다.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쾌락 차원이 다르다. 머리속이 하얗지고 귀에서 삐 이명이 들린다.
"헉헉헉 개자지새끼 싸게 허락해주세요."
큰소리로 외친다. 아무소리가 없다. 귀두를 타고 흐르는 정액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쾌감
"주인님 개자지 더러운 정액 싸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정감이 끝나자 엄청난 고통이 몰려온다. 자지가 너무 뜨겁다. 온몸이 너무 뜨겁다. 불알이 터질거 같다.
나는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정액을 입에 넣고 먹는다. 비릿하고 역겨운맛 오늘은 맵기까지 하다. 고통을 참으며 바가지에 있는 오줌을 들고 마신다. 엄청나게 많은양 먹을수 있는 양이 아니다. 너무 맵다. 이렇게 매운게 내 자지안에 들어있었다고 생각하니 스스로 대견하다. 이상하다. 남은 청량고추물을 여기에 넣은거 같다. 목이 아파서 코가 매워 눈물이 난다. 지옥같은 통증 마실수가 없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매운거 잘 먹는다. 나는 아픈게 좋은 마조다.'
참고 참고 다 마신다.
너무 매워 식도가 타드러가는듯 아프다. 자지와 입 혀 목구멍과 요도 구멍까지 뜨겁고 매워서 1초도 더이상 견딜수 없다.
나는 기어서 기어서 화장실을 찾는다. 화장실에 들어간 나는 더듬어서 더듬어서 찬물을 튼다. 나는 찬물을 자지에 대고 수돗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들어가지도 않는 물을 요도에 밀어 넣는다. 손으로 더듬어서 눈에 붙은 청테이프를 뗀다. 눈물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쉽게 떨어진다. 눈이부셔 앞이 보이지 않는다. 잠시후 서서히 보이는 시야 모텔방에는 아무도 없고 문은 열려있다.
주인님은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문을 열어놓고 나간듯 하다. 혼자서 딸치고 내 오줌을 스스로 먹을때 아무도 없었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든다.
'주인님이 보든 안보든 나는 절대복종 명령에 따르는 개자지새끼다'
다시 마인드 컨트롤
몸을 살핀다. 자지와 불알이 너무 빨갛고 부어서 내 몸이 아닌거 같다. 온몸에 빨갛게난 화상자국 찬물을 흘려보낸다. 화장실 밖을 나가 모텔 현관 문을 닫고 탕안에 차가운 물을 받아 앉아있다.
왈칵 눈물이 흐른다. 어린아이처럼 엉엉 운다.
그래 이건 내가 선택한 나의 인생이야
나는 받아들이고 견딜 수 있어 성노예가 되는게 내 꿈이였잖아
이런 고통은 극복할수 있는 훈련인거야
이런 시련을 주신 주인님께 감사하자
끔찍하고 기나긴 지옥같은 하루 모텔에 들어온지 6시간 시계는 새벽 3시를 가르키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kakao_82a7083b" data-toggle="dropdown" title="82a7083b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82a7083b</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