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오후키 경험담 1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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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4살. 군 제대 후에 종태원에 기어나왔으니 이 바닥 굴러먹은 게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중/고등학교 남중고에 대학교까지 공대가 유명한 학교 공학부를 다녔기 때문에 평소 끼라고는 담을 쌓고 살았다. 중학교때 동급생 중에 소위 자연뽕인 끼순이 한마리가 기거했는데 쉬는 시간마다 일진들의 노리개가 된 후로 억지로라도 남자다운 모습의 가면을 썼던 것 같다.
하지만 일진에게 손과 발이 포박되어 강간하듯 아랫도리가 벗겨지고 이제 막 나기 시작한 졷털을 보며 웃는 모습을 보며 몇번이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하지말라며 발버둥치는 몸과는 달리 서서히 발기하는 졷과 흥분된 얼굴을 보면서는 끼순이도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기도 했다. 강간플에 졷을 세우고 흥분했던 그 동창 끼순이는 분명 종태원 모텔에서 어느 돔에게 발가벗겨져 따 먹히고 있을 것 같다.
나도 섹스를 좋아하고 경험이 많아 대물도 잘 받는 편이다. 그 중에 첫 바텀의 시오후키 경험 담을 적어보려고 한다. 나의 첫 바텀 시오후키 경험담은 지금으로부터 얼마 안되서였다. 기분도 꿀꿀하고 당시 대물 탑 파트너와도 자주 즐기곤 했지만 받싸나 시오후키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 와중에 파트너도 둘이만 하는게 지겨웠는지 그룹을 제안했다. 몇번 그룹을 해본 적이 있고 제대로 박혔던 기억에 내 졷과 애널은 그때부터 벌렁이고 있었다
시티에 글을 올리자 꽤 많은 사람들에게 문의가 왔다. 근데 문의만 있고 오겠다는 사람이 없고 그냥 다 포기할까 하던 참에 탑 4명 바텀 2명 이렇게 모으게 되었다. 바텀이 많으면 내가 박히는 기회가 많지 않을 거 같다 일단 바텀 2명만 모았다.
시간을 잡고 모텔에 하나 둘 모이고, 탑3명이 모이자 우리는 시작하기 시작했다. 일부러 15이상 대물만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탑들의 크기는 대부분 괜찮았다. 그 중에 심하게 아래로 휜 졷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까지는 저 졷이 금졷인지 모르고 박대하고 놀렸던 것 같다.
딸을 얼마나 잡았길래 이렇게 휘었냐, 제대로 박을 수 있냐 면박을 많이 줬던 것 같다. 크기는 17에 나이아가라폭포수처럼 아래로 휜 대물 졷에 나나 다른 바텀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곧고 큰 다른 탑들의 졷을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나와 바텀은 나란히 누워서 다리를 벌렸고 내 파트너는 새로운 애널을 먹고 싶다고하여 내 애널이 아닌 다른 바텀의 애널을 쑤시기 시작했다. 나 역시 다른 근육 탑의 졷을 받기 위해 다리를 있는 한껏 벌렸고, 내 입에는 다른 탑의 졷이 쑷셔지기 시작했다.
내 파트너는 크기도 크기지만 엄청 단단하여 처음에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처음에 제대로 벌려지지 않은 애널에 세게 넣다가는 애널이 찢어져서 바텀이 몇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아프기만 하니깐. 그 동안 내 애널에 길들여져 있었던 것일까 파트너의 졷을 다른 바텀이 받아내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귀두만 애널에 넣고 깔짝거리고 있었고 더 넣으려고하면 바텀이 기갈찬 목소리로 아프다고 질알 발광을 하더라.
저럴거면 왜 바텀을 하는지 한편으로 비웃으며 나는 근육 탑의 졷을 받기 시작했다. 근데 나도 강직도가 최고인 대물 탑의 졷에 길들여져 있어서일까.. 근육 탑이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고 나를 엎어치고 쑷셔도 그냥 그랬다. 근육 탑이 못한게 아니다 그동안 최강 졷에 길들여져 있던 내 애널이 고마운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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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입니다! 끊겼던 부분 다시 써보겠습니다
변대리 사생활 번갈아가며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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