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동기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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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이게 한번에 글이 올라가는줄 알았는데

글자수제한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아마 7-8화까지 적어야 할듯 싶습니다



동기랑 저랑 보는 앞에서 싸시면 용서해드리겠습니다

C상병은 근육질 몸매고 축구를 많이해서 허벅지도 장난아니라

사실 싸는것만 봐도 만족스러울것 같았다 ㅋㅋ 

동기에게 내용을 이야기 하고 

주말에 아무도 없는 행정실로 C상병을 불렀다 C상병님 시작하십시오

나와 동기는 맑은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만 내리는 C상병

 : 상병님 전체 탈의하고 하십시오

저희도 그때 알몸 아니였습니까

동일한 조건으로 하셔야 합니다

C상병 : 그래

동기 : (옷을 받아준다)

근데 5분이 넘도록 발기가 안된다

사실 내가 발기가 됐다 ㅋㅋㅋㅋ

C상병 : 안서는데 어떻게 하지?

 : 성재야 니가  젖꼭지좀 만져줘

동기 : 니가해

 : 그렇다면 ….

 바로 가슴을 핣기 시작했다  애무 장인이다 ㅋㅋ 20-30초만에 

C상병은 발기를 하게 됐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가슴에서부터 옆구리 

배꼽 순으로 핣기 시작했다  너무 많이 굶주린 상태다 

무릎을 꿇고 애인처럼 부랄도 고추도 성심성의껏 핣기 시작했다

C상병은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C상병 : 민재야 … 

 : 츄릅츄릅(?) ㅋㅋ

동기는 상병과 나를 교차해서 쳐다보며

당황한 눈치였다 아무도  말리지 않길래 ㅎㅎ

미친듯이  뒤집어지게 빨아줬다

10 정도 오랄을 해줬더니 바로 사정감이 올라온것 같다 

 갑자기 박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무슨 봉사자도 아니고 이정도 빨아줬으면 

나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 상병님 박아보실래요?

C상병 : 어디?

 :  엉덩이에 박아쥬세요

C상병 : 에이 뭐야

 : 침을 듬뿍 묻히고 (젤이 없으니 ㅜㅜ)

상병 고추에  항문을 합체시도를 했다

상병은 오랜만에 구멍에 넣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거칠어졌다 상병은  여자처럼 컴퓨터 책상에 눕혀놓고 박기 시작한다

확실히 탑과 일반남자는 다르다  여자로 대해주는 이남자 ㅜㅜ 사랑에 빠질것 같다

근데 왠걸 갑자기 키스하는 C상병 키스는  시나리오에 없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한다고??

서로의 혀로 서로를 느끼는 감정 군대에서  경험을 하다니… 

동기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우리가 합체한 모습 키스한모습을 관전하고 있다

생활복 사이로 봉긋 올라온 고추를 보니

분명 발기 했고 그모습을 보니   흥분했다

열심히 상병은 나에게 박고 있고  동기를 가까이 오라고 했다 바지랑 팬티를 벗으라고 했다

빨아준다고  사실 동기가 일반이라고 생각해서

거절할줄 알았는데 동기는 기꺼이 본인의 소중이를

 입에 가져다 댄다  열심히 빨아줬다

뒤로는 선임이 나에게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박아쥬고 

지금  귀여운 동기의 고추를 빨고 있고

(이건 천국인가??) 상병은 사정을 할것 같은지 땀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몇초  박더니 갑자기  항문내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 

항문내에 사정을  상병 그리고 동기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가득 사정을 하고 만다 

 삼키고싶진 않았고 뱉어내고 말았다

동기는 휴지를 찾아와서 열심히 닦아주고 있었고

상병은 책상 아래로 내려와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행정실 도어락을 누군가가 누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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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명이었어 즐겁고 했는데 갑자기  큰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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