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오후키 경험담 3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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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서서히 몸을 움직인다. 찔꺽찔꺽 거리며 내 애널과 파트너의 졷의 마찰음이 나를 더 흥분시키고 어느새 내 밑으로 머리를 넣어 유두를 빨고 있는 다른 탑에게 내 모든 걸 맡기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십할녀ㄴ, 그렇게 애널을 꽉 물어버리면 쌀거 같잖아. 힘 좀 풀어”
파트너의 입에서는 어느새 욕 반에 신음 반 흘러나왔고 나는 마치 발정이 심하게 난 암캣처럼 다리를 벌렸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오래 졷을 받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내 졷은 꼳꼳히 서서 파트너의 박음질에 맞춰 아래 위로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한편, 다른 바텀 역시 우리 체위가 부러웠는지 아니면 바텀으로 나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꼈는지 양껏 간드러진 신음소리를 내며 박히고 있었다. 처음엔 바텀을 일으켜 세워 서서 박다가 갑자기 한쪽 다리를 벽에 올리게 한 뒤에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원래 바텀은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전립선이 약간 들려 보통때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강한 자극을 받는다.

“ 아항, 이 자세 너무 좋아”

근육 탑은 바텀의 끼스러운 목소리에 더 흥분했는지 더 세게 애널을 공략했다. 빠질 듯 빠지지 않게 바텀의 애널에 탑의 졷이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는 모습에 우리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박고 있는지 투명했던 젤은 하얗게 변하여 바닥에 떨어지고 있고 박으면 박을수록 지지하고 있는 바텀의 한쪽 다리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아 더 이상 안되겠어요. 형아. 이러다가 손도 안되고 싸버리겠어”

극한의 박힘질을 당했는지 바텀은 다리 뿐만 아니라 온몸의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미 프리컴인지 젤인지 모르겠지만 바텀의 꼴리지도 않은 졷에는 투명한 액체가 길게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래요 좀 쉬다 합시다. 나도 계속 박으니 힘드네 “

근육 탑과 끼바텀은 그렇게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몇십분 째 서로의 애널과 졷을 느끼고 있었지만 둘만의 섹수를 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게 너무 민망하고 창피했다.

“우리도 좀 쉬다 하자. 다들 쉬니깐. 그리고 못박은 탑도 있으니깐 나중에 할 땐 탑 바꿔서 쑤시게 하고”

몇십분째 박아서 체력이 방전되었는지 내 파트너와 근육탑은 순순히 동의했다. 제대로 박았다고 생각했던 건지 나중에 더 세게 박을려고 휴식을 취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5분정도 쉬고 바텀의 애널이 아닌 입볻지만 쑤셨던 탑 두명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사실 바텀으로서 제대로 박지 못하는 탑은 부담이다. 두명 중 한명은 아래로 심하게 휜 졷이고 나머지 한 명은 크기가 4명 중에 젤 작은 탑이었다. 입으로 빨아봤을 때는 탱탱하게 일자로 선 졷이라 먹을직스러웠지만 애널에 넣기에는 좀 작은 탑이었다. 그리고 이미 내 애널은 18정도되는 그리고 파트너 탑에게 쑷셔질대로 쑷셔졌기 때문에 저 졷이 들어온다고 해도 느낌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그렇지만, 저 아래로 휜 졷보다는 나을 거 같아. 나는 일자탑의 졷을 받기로 그리고 끼순이 바텀은 아래로 휜졷을 받기로 얘기를 끝내고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나와 바텀은 각기 다른 침대에서 다리를 벌리고 애널에 졷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래로 휜 졷의 탑은 몇십분의 기다림이 지쳤었는지 끼순이 바텀 애무도 해주지 않고 바로 애널에 쑤시려 달려들었다.

“아후 아파.. 진짜 매너 없네, 아까 다른 탑한테 박혔어도 애무는 해주고 넣어야지”

앙칼진 끼순이의 목소리에 머쓱한 듯 휜졷탑은 졷을 애널에서 빼고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있다. 아까 박았던 내 파트너탑과 근육탑은 냉장고에서 생수를 빼다가 바텀의 기갈찬 면박에 키득거리면 웃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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