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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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귀두를 아래쪽으로 잡아당기자 내 발은 형의 프리컴으로 범벅이 되었고, 형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뱉었다. 액이 잔뜩 묻은 발로 기둥을 문질렀다. 엄지와 검지발가락으로 귀두 아래부분을 자극하자 마르지않는 샘처럼 프리컴이 줄줄 흘러져 나왔다.


나는 발로 괴롭히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손으로 형의 힘있는 고추를 느끼고 싶었고, 화장실 앞에서 설짝 보였던 형의 커다란 불알도 다시 보고싶었다. 형의 옆으로 가야겠다. 바닥을 더럽히고 싶지는 않았기에 형의 무성한 털에 내 발바닥을 문질러 프리컴을 닦아내었다.


재빠르게 형의 옆자리로 몸을 이동시켰다. 옆에서 보니 더 큰 것 같았다. 아니면 내가 옆으로 와서 더 커졌다던지. 형의 근육질 몸을 가리는 죄많은 티셔츠부터 치워야했다. 티셔츠를 위로 말아 올리자, 형의 살이 섞인 복근이 내 눈에 들어왔다. 형은 내 의도를 알아 챈 듯 바닥에 기대 놓았던 두 손을 X자로 교차시켜 흰티를 벗어냈다. 살이 약간 섞여 있는 형의 복근, 가슴근육. 두꺼운 목, 발딱 세워진 고추. 충격적인 모양새에 서둘러 손을 움직였다.


 바지를 내리려 손을 움직이자 형은 두 손을 지지대 삼아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주었다. 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아까 보았던 커다란 불알이 내 손 안으로 들어왔다. 보통사람보다 큰 형의 불알은 내 손 안에 다 들어오기 벅찬 것 같았다. 손에 쥔 불알을 살살 굴리자 형의 몸이 잔뜩 긴장하며 움츠렸고, 움츠릴때마다 만지지도 않은 형의 자지에서는 프리컴이 분수처럼 쏟아졌다. 프리컴이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형의 기둥에 전체적으로 펴발랐다. 프리컴으로 코팅된 형의 기둥과 귀두는 반짝이며 내 눈을 현혹시켰다.


형의 크고 탄탄한 허벅지를 가로질러 허리를 숙였고, 마침내 그 탐스러운 과실을 입에 머금을 수 있었다. 너무 두껍다. 귀두만을 머금었는데도 입안을 거의 가득 채웠고, 기둥으로 가기엔 너무 힘이 부쳤다. 하지만 그런 나를 위해 응원하는 듯이, 형은 넘어갈듯한 신음을 내질렀다. 


혀를 사용해 귀두를 사탕 빨듯이 핥고, 탐났던 형의 불알도 입에 머금어 본다. 형의 거대하고 긴 기둥도 빠뜨리면 섭섭하다. 막대 중간에 있는 닭꼬치를 베어물듯 형의 중간 기둥을 입에 물고 핥는다. 그렇게 입에 물고보니 형의 크고 아름다운 허벅지도 눈에 들어온다. 그 강인한 허벅지의 연약한 안쪽 살을 살짝 물어본다. 고추를 바라보니 다시 꿀이 흐르고있다. 정말 사랑스러운 육체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형의 고추의 절반까지 입으로 받아낼 수 있었지만 턱관절이 나갈 것 같은 느낌 역시 강해졌다. 어쩔 수 없이 머금었던 고추를 빼내고 형의 불알을 손에 쥘때, 형이 내 몸 위로 그 큰 몸을 덮쳐왔다. 형은 무릎을 바닥에 댄체 내 몸 위로 올라왔고, 내 얼굴과 형의 얼굴이 마주보게 되었다. 나는 형의 불알을 손에 쥐고 있었기에, 갑작스러운 형의 덮침에 놀라 힘을 꽉 주고 말았다.


"악..."


형의 고통스러운 신음이 내 얼굴위로 떨어졌다.


"죄송해요"


난 손에 힘을 빼 잡고있던 불알을 놓아주었다. 그러자 곧바로, 형은 내 손을 잡고 형의 불알쪽으로 다시 가져갔다.


"마음에 안들면 도중에 세게 쥐어버려"


형은 그 말을 내뱉고는 내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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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게 참 어렵습니다 ㅠㅜ. 진도 빼야지, 문장이 어색한지, 상황이 적절한지.... 현생이 바빠서 길지 않지만, 조금씩이라도 써나가겠습니다! 


아 추가로 제가 비밀글을 걸어놓는 건, 여러분에게 안보여줘야지! 하는게 아니라 아직 제대로 다 쓰지 못해서 걸어놓는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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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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