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럼 알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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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과 이어서…(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거)

 

 

 

 

이제 온몸이 묶이고 눈도 가려지고 말도 할수없는 

이지혁은 몰려오는 공포에 계속 버둥댔다

하지만 아무리 버둥댄다고해서 풀리는것도 아니고 

6명의 청년들이 순순히 멈춰주지도 않을걸 알아서 체념한듯 몸에 힘을 풀었다

그러더니 청년들이 다시 이지혁의  야기저기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이지혁은 계속해서 웃었고청년들은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놀듯이 재밌게 간지럽혔다

옆구리를 쿡쿡 찌르기도 해보고 젖꼭지를 살살 간지럽히다가  비틀어보기도 하고

 처진자지를 딱밤때리듯이 때려보기도 했다.

 그도 그럴만 한게 거의 세시간동안 간지럼만 태운 청년들이기에 지루하고 

재미없어질만 했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거의 이지혁을 괴롭히는청년들이었다

이지혁은 아프기도하고 간지럽기도하고 매우 짜증이났지만 

역시 아무 저항도 할수없이 묶여있었다

 

너무 지치고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이지혁은 급기야 안대속에서 눈물이 세어나왔다

하지만 입과 눈이 모두 가려져있었기에 청년들은 

그냥 우는소리 내는줄알고 계속해서 이지혁을 간지럽히고 괴롭혔다

읍읍..!으으으으읍흐흐흐” 

이지혁은 그래도 움직일수있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뻐뀨를 날렸다

그걸  청년들은 “이새끼가 우릴 도발해?” 하며  강하게 간지럽혔다

그렇게 다시 한시간이 지나고  4시간 30분이 지났다

그렇게 모두가 지쳐가고 이지혁은 웃을힘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주체자가 막혀있던 이지혁의 입을 풀어주었다.

제발 … 풀어주세요… 제발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청년들은 다시 이지혁의  여기저기를 간지럽혔다

그러는 와중에 김성준이 이지혁의 하체쪽으로 왔다

갑자기 이지혁의 자지를 자세히 보면서 만졌다

간지럽히던 청년들도 그쪽으로 와서 같이 관찰?했는데  모습이 마치 과학시간에 

실험을 하는것과 같이 보였다

삼각팬티만 입은 훤칠한 젊은 청년들이 알몸으로 묶여있는 

남성의 자지를 요리조리 만져보며 자세히 보고있었다

 

인내심이 바닥난 이지혁은 더이상 착하게 말하지 않았다.

ㅆㅂ뭐해 개새기들아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청년들은 돌아가며 이지혁의 자지를 만져보앗다

이지혁의 자지는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도 

9센티에 포경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남자들의 호기심을 살만했다

계속해서 청년들이 이지혁의 자지를 만지니 

이지혁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점점 발기되어가는것을 느꼈다

아차빳빳하게 발기되었다

호기심이 많던 김성준은 젤과 오나홀을 가져오더니 아지혁의 자지에 젤을 쭈욱 뿌렸다

이지혁은 당황해서 말했다. “..뭐하는거에요?”

하지만 역시 돌아오는 답은 없었고 

김성준은 젤을 발기되어있는 이지혁의 자지에 골고루 발랐다

이지혁은 한번도 젤같은것을 이용해서 자위를 해본적이 없었기에 

젤이 발려진것만으로도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이지혁의 숨소리가 떨렸다. “흐으


강찬은 이지혁의 젖꼭지를 살살 간지럽혔고 나머지 청년들도 이지혁의 발바닥, 

겨드랑이등을 살살 간지럽혔다. 김성준은 발기되있는 이지혁의 자지에 젤을 발라 

위아래로 살살 피스톤질을 했다. 

다른 남자의 자지를 이렇게 해보는게 처음이었던 김성준은 매우 신기해했다. 

이지혁은 이를 악물고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고있었는데 

다른부위가 간지럽혀지니 웃음이 억지로 새어나왔다. 

이지혁의 자지에서 쿠퍼액이 줄줄 흘렀다. 

다른청년들도 한명씩 돌아가며 이지혁의 자지를 대딸?질 해보았다. 

그렇게 20분정도가 지나니 몰려오는 사정감에 이지혁은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남정네들 앞에서 발기되어서 딸쳐지는것도 쪽팔린데 거기다 정액까지 싼다면 그 수치심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다. 아무리 멈추라고 그만하라해도 그러지 않을걸 알았지만, 이지혁은 한번더 말했다.

”그만… 잠깐만요..!! 잠깐만요 ㅜ“

역시 돌아오는 답은 없었고 청년들은 돌아가며 대딸질?을 하고있었다. 더이상 참을수없던 이지혁은 절정에 다다르자 신음이 막 터져나오면서 손가락 발가락을 꽉 오므렸다. 청년들은 이를 보고 아 싸려는거같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대딸을 멈췄다. 

하지만 이지혁은 더 미칠거같았다. 쌀거같은 느낌이 쫙 오는데 멈추니 쌀수가 없었다. 

청년들도 이지혁을 싸도록 해주려고 대딸을 한게 아니라 다들 호기심에 한번씩 흔들어본것이었다. 

그상태로 병찐상태로 한 1분이 지나자 김성준이 이번에는 그 오나홀을 가지고 왔다. 

다시 이지혁의 발기되있는 자지에 젤을 바르고서 이번에는 오나홀을 이용해서 피스톤질을 했다. 


이지혁은 사정감이 좀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오나홀로 1분정도 피스톤질을 하니까 다시 사정감이 몰려왔다. “윽… 하아…하아..”

오나홀로 자위하는게 처음이었던 이지혁은 상상이상의 쾌락이 느껴졌다. 다른 청년들은 이지혁의 몸 다른곳을 만지며 간지럽혔고 김성준은 오나홀로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했다. 이지혁은 새어나오는 신음을 꾹 참고 피스톤질 하고있는 오나홀 안에 사정해버렸다. “윽… 하아…악..”

김성준은 아직 이지혁이 사정한줄 모르고 계속 피스톤질을 했는데 이지혁은 사정후 예민해져있는 자지에 계속 자극이 가해지니 고통스러웠다. 

“아아아아악” “잠깐만요… 멈춰주세요..”

하지만 역시 아랑곳하지 않고 피스톤질을 했고 오나홀 밖으로 흰색 액체가 새어나오자 김성준은 놀라며 말했다. “ㅆㅂ 뭐야” 

다른청년들이 당황하며 말했다. ”쌌네 ㅋㅋㅋㅋ“

오나홀을 쑥 빼자 흰색 정액이 주르륵 흘렀다. 

양이 꽤 많았다. 근데 이지혁의 자지는 계속해서 발기되어있었다. 청년들이 주체자를 보며 이거 어떡하냐고 묻자 주체자가 물수건을 가져오며 이지혁의 자지에 뭍은 정액을 닦았다. 예민해져있는 자지였기에 수건으로 자극을 주어 닦는거조차 예민했다. ”윽 … 아악… 윽“

다 닦아내자 김성준은 다시 이지혁의 중발되어있는 자지에 젤을 바르고서 손바닥으로 귀두를 막 문질렀다. 그러자 이지혁은 막 비명을 질렀다. 

소리가 너무 컸던지라 주체자가 다시 이지혁의 입을 막았다. ”읍읍..으으읍“ 



그렇게 10분정도가 지났고, 모두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거의 5시간이 되어서 주체자는 이지혁을 구속기구에서 풀어주었고 청년들은 2층으로 가서 대기하라고 했다. 5시간만에 몸이 자유로워진 이지혁은 계속 팔을 위로해서 묶여있던지라 팔이 너무 아팠고, 눈도 반쯤 풀려있었다. 주체자는 이지혁에게 삼각팬티를 던져준뒤 2층으로 가서 대기라하고 했다. 2층으로 올라가자 의자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청년들이 보였다. 청년들끼리는 많이 친해졌지만 이지혁은 아직 그들과 한번도 대화해보지 않아서 어색했다. 게다가 많이 부끄러웠고 민망했다. 그렇게 어색한 기운이 흐르던중 주체자가 방에 들어와서 얘기를 했다. 원래 1박 2일로 진행되어야 했는데 5시간만에 끝냈다. 그러면 총 50만원만 받는데 괜찮냐 이런식으로 묻고 청년들이 괜찮다고 하니 50만원이 든 봉투를 나누어줬다. 

청년들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경험이라고 생각했고 이지혁은 다신 이런거 안한다고 생각했다. 


청년들은 이런 일탈을 어디가서 말할 수 있을까..

묶여있는 남자의 알몸을 여기저기 간지럽히고 대딸을 해주어서 그 남자가 사정까지 했다고 

반대로 알몸으로 묶여서 모르는 남자들이 자신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고 간지럽히고 게다가 그들앞에서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되어서 대딸까지 받고 사정까지 했다고.. 


이 알바는 그들만의 비밀이지만 계약서 하단에 작은 글씨로 써있었다. 촬영가능 


이 모든 상황이 캠코더에 녹화되고 있었고 아마 해외 야동사이트에 널리널리 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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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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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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