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번역] 마감 후 목욕탕에서 일반 체조선수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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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던 일본 소설 번역의 뒷편입니다.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적당히 고치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어색한 부분이 많네요.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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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드디어 유지를 돌리는 날이 찾아왔다. 이 날은 목욕탕이 아닌 러브호텔에서, 게다가 B씨와 C외에 B씨가 부른 변태같아보이는 남자가 5명이 더해져 총 8명이 유지 1명을 끝없이 돌리는 윤간 플레이가 됐다.

B씨는 전부터 유지를 여럿이서 돌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했고, 거기에 나도 끼게 됐다는 것이다.


다른 5명은 딱 봐도 게이인 사람과, 평소 성실해 보이는 회사원 등 다양한 남자들이 참여했다.

정작 유지 본인은 내키지 않아했지만, B씨는 안에 싸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어 어떻게든 유지를 설득시켰다. 호텔이란 것만으로도 흥분되는데, 많은 변태들과 함께 유지를 돌릴 수 있다니까. 나는 그거면 됐어.


침대 위에 눕혀진 유지는 체조선수 유니폼같은 탱크탑을 입고, 눈가리개를 하고 있었다. 항상 흘끗 보던 단련된 팔 근육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고, 유니폼은 몸에 달라붙어 유지의 가슴 근육이나 복근도 뚜렷이 보였고, 젖꼭지나 사타구니의 불룩함도 잘 보여 정말 인간 이하의 모습을 하고있었다.

평소에는 학교 동아리 활동에서 이런 차림으로 평범하게 동아리 활동을 해왔겠지만, 동급생들은 설마 그 유지가 밤마다 남자들에게 뒤를 박히며 앙앙대는 모습을 알고있을까, 라고 생각하자 엄청 흥분됐다.


모두 처음에는 유지의 온몸을 더듬기만 하면서 즐기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유지는 「아아아~」라고 신음을 흘리며 느끼고 있었다. 눈가리개를 하고 있어서 몇 명에게 당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것이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아했으면서 그렇게 느끼다니, 정말 음란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느끼는 모습에 우리 모두 대흥분. 모두 ㅈㅈ를 순식간에 발기시킨 채로 유지를 둘러싸고 있었다.


유니폼을 벗기고 젖꼭지와 복근을 만지는 놈, 가슴 근육을 주무르는 놈, 입에 ㅈㅈ를 물려 ㅍㄹ를 받는 놈, 아래를 벗겨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는 놈 등 다양하게 즐겼다.

미남 학생을 상대로 ㅈㅈ를 세운 여러 사람들이 그의 몸을 가지고 노는 광경은 역시 이상해서, 몹시 흥분됐다.


그리고 첫 삽입은 역시 B씨부터였다. 유니폼 아래에는 엉덩이가 갈라진 에로 팬티를 입혀놨는데, 역시 B씨의 철저한 에로함은 훌륭했다.


"올라와, 유지. 오랜만에 내 ㅈㅈ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B씨는 자신의 단단한 ㅈㅈ를 눈을 가린 유지의 얼굴에 찰싹 때리며 음란한 말을 퍼부었다.


"제 엉덩이에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계속 조교당해온 유지는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정답인지 알고 있었다. 반쯤은 마지못해 하는 것 같았는데, 반은 정말로 원하는 것처럼 들렸다.


"그렇게까지 바란다니 어쩔 수 없네~"


어이없다는 듯이 이렇게 말하고 B씨는 생으로 삽입. 유지는 기분 좋은 듯이 앙앙대고 있었다.


"여기가 좋지?"


B씨는 익숙한 허릿짓으로 공격했고, 유지는 좋은 곳을 박혔는지 큰 소리로 헐떡였다.


그러고 나서 C, 다음 나에게 차례가 왔다. 두 사람에게 파여도 여전히 유지의 엉덩이 조임은 최고였다. 젖꼭지를 잡거나 등을 핥아주면 움찔거리면서 조임이 더 좋아져서 위험했다. 무엇보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내가 박아대는 것을 보고 ㅈㅈ를 만져대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 처음이라, 우월감과 정복감이 느껴져서 굉장히 흥분했다.

금방 쌀 것 같아 멈추고, 엉덩이에서 ㅈㅈ를 빼서 다음 사람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보고만 있는 것을 참을 수 없었는지, 한 남자가 다른 4명을 밀어내고 멋대로 삽입을 시작했다.

그 남자는 피부가 까맣고 수염을 기르고 있는, 꽤 몸을 단련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변태같아 보이는 진성 호모였다. 알고 보니 이 진성호모는 B씨에게 간절하게 부탁해서 이번 윤간에 참여할 수 있었던 놈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유지한테 집중하고 있었다.

뭐 유지 같은 얼굴도 몸도 최고이면서, 게이에게 길들여진 논케 학생은 자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진심인 녀석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진성호모는 상당한 크기의 ㅈㅈ를 생으로 푹하고 삽입했다. 안쪽까지 박아대는 격렬한 피스톤 운동의 엄청난 충격으로 유지는 큰 소리로 아아아아악 울며 헐떡였다.



"아아 유지, 대단해, 대단해!"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간 이 진성호모는 정상위로 유지 위에 엎드려 키스하면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댔고, 방에는 살갗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키스하는 것도 마치 유지를 탐하듯이 혀를 거의 돌진하다시피해서 핥고 있었다. 유지는 곤란한 얼굴로, 마치 싫어하는 듯 했지만 어떻게든 견뎌내고 있었다.

진성호모는 정말 사정없이 마구 박아대고 있었다. 그 후 체위를 바꾸어 가위치기로 유지에게 박아댔다. 유지의 단련된, 털도 나지 않은 매끈한 허벅지를 한 쪽 어깨에 들러메고 상당히 안쪽까지 꽂아대고 있었다.


"아, 쌀 거 같아.. 유지, 안에 진하게 싸줄게!"


흥분한 진성호모는 라스트 스퍼트에 들어가 유지의 엉덩이를 부술 것 처럼 엄청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안돼! 밖에! 밖에!!"


유지는 격렬한 움직임을 견디며 떨리는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지의 말이 허망하게, 안에 첫 씨앗을 뿌렸다. 진성 호모는 허리를 뭉근히 움직여가면서까지 구멍 안쪽에 정액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


유지는 처음 본 사람에게 안ㅆ를 당해 싫은 듯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정말 싫은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오히려 이 상황이 강간 같아서 우리를 더 흥분시켰다. 유지는 B씨에게 눈으로 호소했지만 B씨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대로 다른 놈에게 홀려 있었다. 그 이후부터 콘돔을 껴줄 생각을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었다.


이런 상등품에 안ㅆ하는 ㅅㅅ를 할 수 있는 기회란 그리 많지 않을 테니까, 유지의 구멍을 생으로 박아대는 쾌감을 맛본다면 이제 안에 ㅅㅈ을 하고 싶어지는 것은 필연적이다. 엄청난 흡입력으로 ㅈㅈ를 순식간에 삼켜 짜낸다. 유지는 진짜 명기다.

이런 걸 어른 8명이서 끝없이 즐기니까 오늘은 꽤 긴 밤이 될텐데, 그 끝까지 유지가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버텨내지 못하는 걸 보는 것도 기대됐다.


다음에 박은 사람도 안에 사정하고, 다음 사람도 이어서 안에, 이미 그런 흐름이 되어 버렸다. 안에 ㅅㅈ을 당할때마다 유지는 절망한 얼굴을 했는데, 정말 야했다. 물론 나도 안에 듬뿍 싸주었다. 안이 정액으로 흐물흐물해지니까 잘 미끄러져서 기분이 좋았다.


몇 번이고 남자들에게 돌려져 유지는 땀을 흠뻑 흘리고 있었고, 머리카락이 젖어 얼굴에 달라붙어 있었다. 몸도 땀으로 번들거렸는데, 그 때문에 더 야해 보였다.

그런 유지를 연속으로 남자들이 박아대면서 안에 ㅅㅈ해댔다. 엉덩이에서는 다 들어가지 못한 ㅈㅇ이 새고 있었고, 차례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얼굴에 ㅅㅈ을 당하기도 해서 유지는 ㅈㅇ 투성이였다.


그렇게 계속 돌려지다가, 몇 번째인지 진성호모 차례가 돌아왔을 때 유지가 울먹이며 말했다.


"이제 무리입니다.. 그만해주세요.."


약이 떨어졌을지도 몰라. 이 진성호모의 ㅅㅅ는 우리 8명 중 가장 격렬하고 무서웠기 때문에, 유지가 싫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진성호모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아직 이 정도에서 유지를 돌려보낼 리가 없었다.


해는 벌써 졌고, 밤이 되어있었지만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 아직 누구도 만족할 만큼 ㄸ먹지 못했고, 우리 모두 아직 흥분한 상태였다. 오늘 밤은 유지를 집에 보내지 않고 밤새 혼자 8명을 상대하게 할 생각이었다.

유지의 집에는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해서 의심받지도 않게 해두었다. 어쨌든 유지는 학생이고, 비행과는 거리가 먼 성실한 학생이었으니까.


이제 무리라고 호소하는 유지를 외면한 진성호모는 미약을 억지로 맡게하고, 전과 같이 격렬하게 유지의 구멍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유지의 코는 억지로 넣어진 미약때문에 빨갛게 짓무르고 있었다.

유지는 입으로는 안된다는 둥 반항했지만, 진성호모에게 금방 억눌려 다시 그의 ㅈㅈ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유지는 상당히 진성호모의 마음에 든 것 같았다. 싫다며 중얼거리던 그 입도 금세 다른 놈의 ㅈㅈ가 박히면서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강압적인 관계로 다들 유지를 차례대로 돌려댔다. 박히면서 점점 유지는 앙앙거리기 시작했고, ㅈㅈ도 풀 발기한게, 마치 당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그걸 보면서 우리는 더욱 흥분했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뛰는데,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노콘 삽입은 안된다는 유지의 구멍에 억지로 삽입하면, 최고로 기분이 좋았고 엄청 흥분된다. 도망치려는 유지의 엉덩이를 자신의 허리에 끌어당겨 퍽퍽 박아대면, 끈적끈적한 내부에 ㅈㅈ가 허덕거려 녹아내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유지는 울먹이면서도 앙앙대며 느끼고있었고, 계속 땀을 흘려 온 몸이 땀에 젖어있었다. 그런 유지의 표정은 지칠대로 지쳐 조금은 가엾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단정한 미남이 그렇게 망가졌다는 흥분이 더 컸다.

지금까지 돌려져 ㅈㅇ을 받아낸 유지의 엉덩이는 ㅈㅇ으로 이미 질퍽해져있었다. 구멍에서 넘친 ㅈㅇ은 엉덩이를 타고 늘어져 얼마나 많은 양을 받아낸건지 알 수도 없었다.


유지는 결국 단념했는지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모두의 ㅈㅈ를 받아들여 정액을 모으는 그야말로 ㅇㅂㄱ가 되어 있었다. 이 광란의 파티는 새벽이 끝나갈 즘에야 겨우 끝났고, 그제서야 유지도 해방되었다. 구멍의 안쪽은 빨갛게 부은 상태로 ㅈㅇ이 쏟아져 나왔고, 그 밖에도 유지의 온몸에 뿌려진 ㅈㅇ은 이미 다 말라 허여멀건한 자국만을 남기고 있었다.


귀엽고 잘생긴 얼굴은 밤새도록 범해지느라 지쳐 망가져있었고, 눈도 죽어있었다. 이렇게 긴 시간을 견뎌내고도 기절하지 않다니, 과연 운동선수였다.

아침이 와 다시 환해진 방에서 침대에 누워 있는 유지를 보니, 깨끗한 검은 머리와 매끈한 피부도 그렇고, 아직 학생이라는 점이 절실히 느껴졌다. 그런 유지의 온몸이 ㅈㅇ 투성이로 더럽혀져 있는 것은 이상한 광경이었다. 아니, 흥분되는 광경이었다.


그런 느낌으로 지금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유지의 엉덩이를 사용하고 있다. 목욕탕에서의 ㅅㅅ는 배덕감도 있어서 굉장히 흥분됐다. 하지만 호텔에서 여럿이 돌린 그날의 흥분 역시 어마어마했고, 그건 B씨도 마찬가지였는지 간간이 전과 비슷한 플레이도 하게 됐다.

그리고 전의 그 진성호모는 이후로 부르지 않았다.

최고의 몸매를 가진, 아직 천진난만한 학생을 남자들이 에워싸고 몸을 탐하는 것은 정말 흥분된다.


최근에는 유지의 음란한 모습을 엄청 촬영하고 있다. 유지도 처음에는 찍히는 걸 엄청 싫어했는데 점차 익숙해졌다. 유지의 얼굴도 몸도 너무 좋아서 그런 GV를 보는 것보다 직접 찍은 동영상이 더 흥분될 정도였다.

ㅌㅇㅌ에 그 짧은 동영상을 올리면 큰 호평을 받았고 엄청난 우월감을 느꼈다. 이런 최고의 ㅇㅂㄱ를 소개해 준 B씨에게는 정말 엄청 감사하고 있다.

이런 느낌으로 요즘은 엉망진창으로 SEX를 즐기고 있어.기회가 된다면 다시 여기에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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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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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맛도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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