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형 컨트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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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새로 들어온 신입 2명이 눈에 띄었다. 둘이 친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우연히 점심시간에 둘이 같은 화장실에서 나온것을 보았을 땐, 특히 이강성 사원이 화장실 변기칸에서 바지무릎이 물기로 인해 짙어진 것을 보았을 땐 둘이 무슨 일을 했는지 의문이 들었다.
흐트러진 그의 머리와 약간 상기된 그의 얼굴에서 묘한 것을 느꼈지만, 그와 그렇게까지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기에 물어볼 수는 없었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난 후, 최근에 프로젝트 때문에 가지 못한 집근처 헬스장에 갔다. 운동하다 뒷모습이 익숙한 사람이 있어 자세히 보았는데, 그곳에는 신입사원인 이강성 회원이 운동하고 있었다.
혼자 운동하기 적적했던 나는 그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서로 도와가며 같이 운동했다.
운동이 다 끝나고, 샤워를 하려한 나는 강성사원 역시 같이 샤워 할 줄 알았지만 그는 집에서 샤워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런 사원을 뒤로 두고 샤워하러 갔다가 두고온게 생각나 탈의실 쪽을 다시 갔을 때는 강성사원이 뒤로돌아 벽을 보고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게 아무 말없이 천천히 다가가 그의 몸 앞쪽으로 갑작스럽게 내 몸을 끼어넣었다.
"뭘 그리 열중하면서 옷을 갈아입...!!"
내가 말하면서 그의 허리쪽을 바라보았다. 나는 너무 놀라 하려던 말을 내뱉지 못하고 다시 삼켰다. 그의 중심엔 고추 대신 자그마한 쇠뭉치가 달려있었고 그 아래엔 주먹만한 불알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 역시 몹시 놀란듯 아무 말도 못하고 드로즈를 갈아입는 자세 그대로 굳어버렸다.
"하하... 미안합니다.."
나는 굳어버린 그를 뒤로하고 빠른걸음으로 샤워실로 향했다. 왠지모르겠지만 커지려하는 중심을 수건으로 가리며.
샤워실에서 나왔을 때는, 그는 집으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성나있는 내 고추를 달래려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 자꾸 생각이 난다. 그의 화장실에서의 모습, 정조대를 찬 모습으로 굳어진 그의 모습. 그 날 난 어떠한 시청각자료 없이 상상만으로 물을 빼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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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헬스장에서 돌아왔을때, 형은 내게 놀라운 이야기를 해줬다. 형의 정조대를 강승원 팀장님에게 들켰다는 것을. 그리고 들켰을 때 팀장님의 고추가 커진것 같았다고도 말이다.
난 회사에서 질질 흘리던 형의 음란함과 부주의하게 들킨 형을 벌하기 위해 형의 자지싸대기와 불알 스팽킹을 시작했다. 난 형의 자지를 잡고 침대 앞으로 끌고와 열중셔를 시켰고, 난 침대에 앉아 내 눈앞의 두려움인지 흥분인지 모를 감각에 끄덕거리는 형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쳤다.
"악! 하나! 감사합니다!"
"윽. 둘! 감사합니다.!"
...
형의 비명소리에 흥분된 나는 빨갛게 익은 형의 자지를 침대로 끌어내려 침대에 눕히고 그의 가슴에 앉아 입에 내 고추를 물리며 지친 내 심신을 달래었다.
" 츕 츕츕 츕"
"강팀정님도 이쪽일까 형?"
툭툭. 차렷자세로 내 고추를 입에 문 형의 뺨을 치대며 말했다.
형은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말고 내 고추를 빼며 말했다.
"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정조대를 찬게 강팀장님에게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찰싹.
"누가 주인님 고추를 입에서 빼라고 했지?, 변기새끼야"
"윽..변기새끼! 죄송합니다 주인님."
내일은 미끼를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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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회사에 도착해서 팀장님을 힐끔 바라보았다. 팀장님은 나와 형을 묘하게 바라보았다. 나는 일부러 팀장님이 바라볼 때 옆자리인 형의 고간을 만졌고, 형은 다리를 넓게 벌려 내가 더 잘 접근할 수 있게끔 하였다. 팀장님은 눈을 떼지 못하다가, 내가 바라보자 얼굴이 벌게지며 눈을 돌렸다.
점심을 먹고난 후엔 우리의 루틴대로 직원들이 잘 안쓰는 화장실로 갔다. 난 형을 무릎꿇리고 내 고추를 꺼내 입에 물려주었다. 그 때, 화장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형의 머리채를 잡고 잠시 멈추고, 변기칸 문 빈틈사이로 누가 들어왔는지 보았다.
팀장님이었다. 팀장님이란 것을 본 순간 난 잡고있던 형의 머리채를 다시 내 뿌리쪽으로 확 잡아당겼고, 형은 갑작스러운 목의 침입에 눈물흘리며 소리내었다.
"윽 억"
난 멈추지 않고 더욱 속도를 빠르게 해 문 밖에서도 형의 신음소리와 빠는 소리가 나도록 하였다.
"츕 츕 츕 윽 윽 으 츕..."
하지만 팀장님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화장실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면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는게 일반적일테지만, 팀장님은 소변기 앞에서서 앞섬만 풀르고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아니, 자세히보니 오른손으로 반복운동 하는 것이 보였다. 팀장님은 이내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더니 바지를 추스려입고 화장실문을 통해 나갔다.
월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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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두 신입사원이 내는 신음소리와 들려오는 민망한 소리를 들으며 난 소변기칸에서 자위를 했다. 그들도 알면서 내게 들려줬을 거란 생각에 이미 가라앉은 중심이 다시금 고개를 들어왔다.
오늘도 퇴근길에 간 동내 헬스장에서 강성사원을 다시 한 번 만나게 되었다. 오늘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민망한 나는 그와 따로 운동했다. 하지만 불쑥 찾아오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탈의실에서 벽을 바라보고 옷을 벗는 그에게 다가가 물어보았다.
"안 불편하세요?"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그는 저번과 다르게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갇혀진 자지를 내게 보이며 자연스럽게 말했다.
"이거 끼고 있으면 못싸는거 아니에요?"
나는 장난스럽게 손을 동그랗게 말고 위아래로 흔들며 말했다.
"싸는 거는 제 권한이 아닙니다. 팀장님"
나는 그 말을 듣고 어렴풋이 생각했던 것이 이제 확실해지는 것을 느꼈다.
"둘이 무슨 관계에요?"
그는 저번과 다르게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갇혀진 자지를 보이며 자연스럽게 말했다.
"제 주인님입니다. 팀장님"
난 그 말을 듣자마자 내 자지가 벌떡 서버리는 것을 느꼈다.
"팀장님. 관심있으시면, 주인님께서 내일 같이 화장실 가자고 하셨습니다."
나는 어쩔줄 몰라 내 중심을 수건으로 가린채 아무말도 못한 채 뒷걸음치며 도망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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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문이 열렸다. 형은 발가벗고 있었고, 벗은 옷을 접어 문앞에 두고 말햇다.
"주인님 도착했습니다."
나는 쇼파에 누워서 형에게 손짓했고, 형은 내게 다가와 쇼파 앞에 무릎을 90도로 벌리고 꿇고 앉았다. 형은 고개를 숙인채 내게 말했다.
"강승원 팀장에게 주인님 말씀을 전했습니다만, 답을 하지 않고 갔습니다."
"아마 올거야 형"
확신에 찬 직감같은것이 내게 반짝였다.
다음날 아침. 팀장님은 의도적일 정도로 내 시선을 피했다. 분명 혼동스러울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회피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점심시간이 되자 우린 밥을 먹고 곧바로 화장실로 걸어갔다. 하지만 이번엔 장애인 전용칸으로.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올 것 같아서 큰 칸으로 준비해보았다. 특별손님을 위해 난 형의 모든 옷가지를 벗겨 같이 가져온 쇼핑백에 담아놓았다. 그리고 형을 무릎꿇리는 순간 화장실 문이 열렸다.
난 누가 왔는지 확인하고 곧바로 변기칸 문을 열어젖혔다. 팀장님은 발가벗겨진 형을 보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들어오세요 팀장님. 구경하러 오신거 아니에요?"
팀장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무말없이 장애인전용변기칸으로 들어왔다.
"이쪽에 앉으세요"
나는 변기커버가 닫혀있는 변기를 가르켰다. 팀장님은 이미 절반은 가득찬, 한 명은 무릎꿇어있고 한명은 서있는, 곳을 가로질러 변기위에 앉았다. 팀장님이 앉자마자 나는 형의 머리채를 붙잡고 형의 얼굴을 내 고간에 문질렀다. 형은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얼굴을 좌우로 문지르며 내 고추를 자극햇다.
"꺼내"
"네 주인님"
형은 익숙한 입놀림으로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버클을 풀렀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내 드로즈에 얼굴을 들이밀어 숨을 들이마셨다.
찰싹
난 형의 뺨을 가볍게 치며 말했다.
"팀장님이 보는 앞에서도 변태같이 구는구나 형"
"죄송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냄새만 맡으면 참을 수가 없습니다"
형은 뺨으로 이미 프리컴을 흘려 젖어있는 내 드로즈를 혀로 핥고는 입으로 드로즈를 내려 내 고추를 꺼냈다. 형의 눈, 코, 볼로 내 고추로 느끼고는 이내 입에 넣어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하아..."
나는 신음을 내며 옆을 바라보았다. 팀장님은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가 터질듯이 부풀어올랐고, 손으로 누르며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팀장님의 눈을 보며 형의 두 귀를 잡고 자위하듯 흔들었다.
"우윽, 윽 윽"
"하아..하"
화장실 내에 신음소리가 퍼져나갓다. 난 잠시 형을 멈추고 이미 더 부풀수도 없는 팀장님의 고간을 구두발로 밟았다.
"아앗! 앗!"
팀장님은 강렬한 신음소리를 내었고, 치워낼 줄 알았던 내 구두를 오히려 두 손으로 잡아 허리를 마구 흔들면서 자극했다. 팀장님도 역시 이런 취향이었나보다. 난 강하게 불알이 있을 것 같은 부분을 발로 한 번 걷어 차며 말했다.
"꺼내봐"
그 어떤 존칭도 없는 내 말을 들은 팀장님은 눈이 살짝 풀린채로 자신의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내렸다. 그의 흰색 드로즈는 이미 반쯤 미끈거리는 무언가로 투명해져 있었다. 팀장님이 그 드로즈 마저 벗자 14~15cm정도 되어 보이는 멋있게 생긴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나왔다.
나 역시 구두를 벗고 양말을 구두안에 벗어두었다. 난 형을 변기 앞쪽으로 옮겨 빨게 하였고, 중심을 잡기위해 형의 넓은 어깨를 손으로 지탱하면서, 맨발을 들어 팀장님의 자지를 인정사정없이 변기커버와 내 발사이에 껴 문질렀다.
팀장님은 내가 발을 더이상 움직이지 않자, 스스로 허리를 앞뒤로 섹스하듯 움직였다.
짝.소리가 날 정도로 팀장님의 뺨을 날리며 말했다.
"누구멋대로 내 발로 딸을 쳐!"
팀장님은 깜짝 놀란듯이 반응했지만, 내 발밑에 있는 그의 자지는 미친듯이 껄떡거리며 프리컴으로 내 발을 흥건하게 적셨다. 나는 그대로 팀장님의 부랄을 잡고 형 옆쪽으로 움직이게 하였고, 그대로 그를 눕혔고 그의 얼굴에 내 발을 올려놨다.
"네가 적셨으니까. 깨끗이 핥아"
팀장님은 내 발을 두손으로 잡고 핥으며 웅얼거렸다.
왼쪽엔 우람한 몸으로 무릎꿇고 내 고추를 빠는 형, 오른쪽 역시 근육질 몸으로 누워서 내 발을 핥고있는 팀장. 세상을 다 가진듯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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