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쌤 2 (근육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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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아니 10cm도 안되는거 같은데..?”
그렇다 은석의 그곳은 다 커져도 검지 손가락 보다 작았고 발기하지 않았을 때에는 털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는 수준이었다.
은석 “예.. 부끄럽게 몸은 자신있지만 그곳은 자신 없습니다…”
교장 “그러지말고 어디 한번 봐봐요 은석쌤. 너무 작은거 같은데”
은석은 취업 때문이 아닌 알수없는 이끌림에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교장은 살며시 은석의 그곳을 어루만지며 말한다. “이건 뭐.. 자지라고 하기도 애매하네”
은석은 수치심과 함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30초도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렸다.
학생부장 “아이쿠야..” 그의 정액은 테이블을 넘어서 학생부장의 술잔 까지 들어가버렸다. 사정을 하고 난 후 축 쳐진 그의 그것은 큰 덩치와 큰 부랄 덕분에 더욱 더 초라해보였다. 은석은 서둘러 테이블을 닦은 후 옷을 입고 집으로 도망 쳐왔다.
은석 “하… 어떻게 온 기회인데…” 취업은 이미 날라갔다고 생각한 은석은 망연자실했지만 2주 뒤 합격 메일을 받았다. 어찌된 영문인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취업했다는 기쁨에 의문은 거둬두고 새학기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은석은 고등학교 1학년 3반의 담임이 되었고 이제 막 입학한 파릇파릇한 신입생들을 보며 첫 제자인 만큼 무엇이든지 다 해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중간고사가 끝나고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왔다. 사립학교 답게 수학여행은 일본으로 정해졌고 1학년의 유일한 남자선생님이었던 은석은 바쁘게 준비한다.
일본으로 다같이 수학여행을 떠나고 은석은 아이들을 열심히 통솔하였다. 1학년의 유일한 남자선생님이었기에 3반의 남자 아이들 방 중 가장 인원이 적은 방에서 학생들과 같이 지내게 되었다. 아이들 통솔은 처음이었던 은석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뻗었고 아이들은 옆방에서 놀다 12시가 넘은 후 방에 들어갔다. 아이들은 선생의 코고는 소리를 듣고 장난기가 올랐고 바지를 벗겼다.
아이들 중 남혁이 말했다. “ 와 하체 근육 엄청나다.. 그리고 부랄이 엄청 크시네 대물인가봐!”
재현 “ 벗겨보자!” 아이들은 은석이 잠에서 깨지 않게 조심히 팬티를 벗겼고 정말 엄지 손톱만한 고추가 나왔다.
아이들은 키득키득 웃으며 사진을 찍었고 은석을 어떻게 놀릴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둘째날에 다같이 온천에 가기 때문이었다. 다음 날 일정이 다 끝난 후 온천에 도착했다. 은석은 아이들을 통솔하고 난 후 본인의 컴플렉스 때문에 몰래 빠져나왔다. 하지만 남혁과 재현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선생님! 같이 씻어요!!” 은석의 팔을 붙잡고 생떼를 쓰기 시작했다.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둘 쳐다보기 시작했고 결국 은석은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결국 아이들 앞에서 옷을 다 벗게 되었고 키득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은석은 너무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고 바로 온천으로 뛰어들어갔다.
아이들 “선생님~ 선생님은 몸은 그렇게 큰데 고추가 왜 그렇게 작아요??” 은석은 대답할 수 없었다.
“야 남자는 다 커진 후가 중요한거야~ 선생님은 아마 다 커지면 우리보다 훨씬 커질걸? 그쵸 선생님?”
은석 “ 그.. 그렇지. 뭐..”
은석은 흥분감에 심장이 터질거 같았지만 가까스로 가라앉히며 얘기했다. 그렇게 다시 숙소로 간 후 재현과 남혁은 은석에게 어젯밤에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전송했다. 아이들을 통솔하던 은석은 카톡을 확인하고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찾았다.
은석 “ 야 너네들 지금 뭐하는거야. 이거 범죄야!” 은석은 화를 냈지만 아이들은 여유로웠다.
재현 “알았어요 쌤~ 대신 저희 부탁 좀 들어주세요” 아이들이 고분고분하자 은석은 안심하며 대답했다. “그래 뭔데?”
재현 “선생님 그곳.. 얼마나 커져요? 보여줄래요?”
은석 “뭐? 이 자식이 근데!”
남혁 “ 아 이 사진 반 단톡방에 올려야 겠다.”
은석 “ 아 .. 알았어. 보여줄게 제발 올리지는 말아줘..!” 은석은 결국 아이들의 요청을 들어주게 되었고 발기를 시킨 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재현 “ 헉 ㅋㅋ 엄청 작네 ㅋㅋㅋ 근데 쌤 옷 때문에 안보이니까 다 벗어주세요”
은석 “ 알았어..” 은석은 알몸이 되었다.
남혁 “ 자위해주세요!”
은석 “뭐?? 그건 좀…”
남혁 “ 아 사진 올릴까~~?”
은석 “ 아 알았어…” 은석은 아이들 앞에서 천천히 흔들었고 술 한잔 안했지만 잊을 수 없었던 면접날의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은석 “ 하아.. 하아..” 은석은 신음 소리를 내며 자위를 하다 1분도 안돼서 엄청난 양의 사정을 했다.
남혁 “ 와 엄청 많이 싸네…..”
은석은 사정을 하며 더 이상 부정할 수 없었다. 자신의 새로운 취향을
아이들은 그 이후로 은석을 은근히 무시했지만 그렇다고 선을 넘진 않았고 은석은 내심 아쉬워했다.
은석은 자신의 새로운 취향을 충족시킬 다른 자극을 원했다.
그 후로 부터 몇달 후 방학을 하게 되었다. 원래 은석의 취미였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본래 5부 수영복을 입었으나 자신의 몸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은석은 엉덩이 반이 드러나는 삼각 수영복을 사서 입었다. 그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가 모두의 시선을 즐기며 열심히 수영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익숙한 얼굴 하나가 보였다. 바로 수영강사로 있는 자신의 대학 과후배 준서였다. 대학생 시절 체육과 관련된 과 특성상 군기는 어쩔 수 없었고 몸이 가장 좋았던 은석은 군기반장이었다. 준서는 그런 은석에게 특히 갈굼을 많이 받았던 후배였다.
준서 “어?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저 준섭니다”
은석 “ 어 그래.. 준서야 잘 지냈니?”
준서 “네 선배님! 그나저나 수영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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