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쌤 4 (근육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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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는 자신은 수영센터 시간제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자신보다 고추도 작은 은석이 멀쩡한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게 맘에 들지 않았다. 준서는 은석을 더 밑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싶었다.
준서 “여보세요 네 형. 아직도 수영복 사업 하고 계세요?”
준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곧 준서의 계좌에 100만원이 입금되었다.
준서는 은석에게 카톡을 보냈다. “금요일 @@스튜디오 지하1층 새벽1시까지”
금요일 새벽
은석은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스튜디오로 향했다. 50대로 보이는 카메라를 잡고 있는 중년의 남성을 포함해 10명 정도의 남자들이 분주하게 그리 크지않은 스튜디오를 세팅하고 있었다.
은석 “저.. 안녕하세요..?”
카메라를 들은 남자가 말했다. 김작가 “ 어 은석씨. 준서한테 설명 들으셨죠? 오늘 촬영. 저는 뭐 김작가라고 부르세요”
은석 “아 네 김작가님. 근데 준서한테 들은게 없어서요..”
김작가 “네? 그럴리가 없는데.. 일단 오늘 수영복 모델로 오셨어요. 어서 저 수영복으로 갈아입으세요”
디자인이 강렬한 평범한 5부 수영복이었다.
은석 “네..? 앗 네네” 분주한 분위기에 압도된 은석은 우선 시키는 대로 했다.
은석 “저 근데 탈의실은 어딨나요?”
김작가 “이런 스튜디오에 탈의실이 어딨어요. 저기 구석에서 갈아입으세요”
은석은 당황했지만 무표정으로 자신을 싸늘히 바라보는 10명의 시선들이 무서워 구석에 가서 갈아입었다.
스탭 “옷은 저 주세요.”
은석 “아 넵”
그렇게 촬영은 시작되었고 몸이 좋은 은석은 수영복이 제법 잘 어울렸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수영복을 찍었고 갈아입을 때마다 쳐다보는 시선들이 있었지만 뒤돌아서 갈아입으면 자신의 치부가 들키지도 않고 좋은 몸매를 뽐낼 수 있어서 자신감이 막 상승했다.
스텝들은 촬영을 하면서 계속 은석의 몸에 오일을 발랐고 은근슬쩍 몸을 더듬고 엉덩이도 만져대며 추행했다. 은석은 벌떡 섰지만 너무 작고 수영복의 재질 때문에 발기한게 티가 나지 않았다.
김작가 “자 이제 이 수영복으로 갈아입으세요”
은석 “넵~” 기분좋게 건네받은 수영복은 여자 팬티 마냥 너무 짧은 삼각 수영복이었다. 당황스러웠지만 바쁜 티를 나는 김작가에 의해 마지못해 갈아입었고 팬티는 터질거 같았다.
은석의 근육으로 채워진 빵빵한 엉덩이가 말아 올라가 마치 티팬티 처럼 보였고 큰 부랄이 눌려 바깥으로 튀어나오기도 했다.
찰칵찰칵
김작가는 또 수영복을 끄냈고 은석은 수영복을 건네받았다. 건네받은 얇고 흰 삼각수영복은 물에 들어가면 속이 훤히 다 비칠거 같은 재질이었다. 갈아입은 후 한 스텝이 와 갑자기 분무기를 몸에 뿌려댔다.
은석 “ 아앗 차가.. 뭐하시는거에요?”
스텝 “물에서 갓 나온 컨셉이에요”
스텝은 아무말 없이 은석의 몸과 수영복에 물을 뿌렸고 은석의 그것이 훤히 다 드러났다.
찰칵 찰칵
은석은 당황해 어영부영 하다 사진촬영이 다시 시작되었다.
김작가 “은석씨 살짝 골반 더 내밀고!”
물에 젖은 은석의 몸은 굉장히 야했고 그에 비해 작은 고추가 마치 합성처럼 보였다.
스텝들 “키킼 저게 뭐야? 제모한건가? 왜 이렇게 작아.. 우리 아들보다 작네”
스텝들은 웅성거리며 은석을 조롱하기 바빴다.
은석의 그곳은 이미 발기한 후 였지만 너무나 작은 나머지 물에 비춰도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다.
김작가 “아.. 은석씨 몸은 굉장히 좋은데 거기가 너무 작아서.. 안 어울리네 이 수영복은 그만 찍자”
스텝은 다시 새로운 수영복을 건넸다. 은석이 다시 구석으로 가 갈아입으려 하자 스텝은 퉁명스럽게 말했다. “지금 스튜디오 대여 시간 거의 다 됐으니까 바로 여기서 갈아입어요”
은석 “아앗 넵”
은석은 결국 조명과 사람들 앞에서 갈아입었고 발기 된 자지가 팅 하고 튀어나왔다.
스텝 “뭐야 저게 슨거야?”
김작가 “하하 우리 은석씨 자지는 우리 아들내미보다 작네”
스텝들과 작가는 아랫것을 보듯이 웃었다.
수영복을 갈아 입을때마다 비웃는 소리를 들렸다. 촬영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영복 사이트에 벌써 은석의 사진이 올라왔다.
삼각수영복은 부랄이 튀어나온 채로 업로드 되었고 하얀 수영복은 자신의 성기가 모두 비치는 채로 업로드 되었다. 그 사진은 한시간도 안되어서 각종 커뮤니티에 재업로드 되었고 댓글들은 모두 은석을 조롱했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의 치부와 신상이 까발려진거 같아 수치스러웠지만 알 수 없는 흥분감에 자지가 움찔거렸다.
스튜디오가 집에서 제법 먼 거리였기에 은석은 집으로 가지 않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24시 찜질방은 금요일이라 그런지 새벽 2시가 넘었는데도 사람이 제법 보였다. 목욕탕 키를 받고 락커에 가 옷을 하나씩 벗었다. 겉에서 봐도 좋은 몸이었던 은석은 목욕탕 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마침내 팬티 까지 벗었다. 은석은 부끄러워 급하게 목욕탕으로 들어갔고 촬영 때 썼던 오일을 씻어내고 사우나에 들어갔다.
세네명의 사람들이 일재히 은석을 쳐다봤다. 상체를 보며 감탄하다 시선이 자연스럽게 하체로 내려오면서 일재히 비웃는 소리가 들렸다.
은석은 또 다시 알 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며 사우나의 빈자리에 앉았고 사우나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은석의 자지를 빤히 쳐다보았다.
시선이 느껴지자 은석의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터질거 같이 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작은 크기에 다들 웃음이 터졌다.
크킄 푸하핳 웃음소리에 은석은 더 큰 흥분감을 느꼈고 신음 소리를 냈다.
은석 “하아.. 하아..”
사우나 안은 침이 꼴깍 넘어가는 소리와 은석의 약한 신음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사람들 중 한명이 은석의 자지에 슬며시 손을 댔다. 은석이 거부하지 않자 모든 사람들이 은석의 몸을 이리저리 만져댔다. 은석은 이 흥분을 참지 못하고 발정난것 마냥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 않아 은석은 사정감이 몰려왔고 “하악 하앙 앗 !!” 찌익 찍 찍 엄청난 양의 사정을 하였다.
다시 제정신이 된 은석은 허겁지겁 몸을 닦고 알몸으로 수면실로 도망갔다. 이미 늦은 시간에다가 아까 전의 사정 때문에 피곤해진 그는 금세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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