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3-2(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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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젠 거침이 없어졌다. 그냥 아저씨 앞에서

자ㅇ를 하듯 꼬추를 몇번 만직작하며 흔들었다.


“그래 니 나이때는 ㅅ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빨딱빨딱할때다 하하 포경도 이쁘게 잘했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저씨 쪽으로 쓱~ 꼬ㅊ를 자연스럽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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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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