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번역] 마감 후 목욕탕에서 일반 체조선수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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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번역했습니다.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적당히 고치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어색한 부분이 많네요.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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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프리터로, (정규직이 아닌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사람의 일본 표현)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다. 섹스를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 최근 인터넷에서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줄어 요즘은 할 일이 없었는데, 얼마 전 시작한 목욕탕 아르바이트에서 겪은 충격적인 일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매일이라도 좋을 정도로 ㅅㅅ 삼매경인 변태가 되어 버렸다.
그 목욕탕은 나이 든 할아버지가 개인 경영을 하는 꽤 오래된 곳이었다. 할아버지 집안 사람과 아르바이트생 몇명이서 운영하고 있어 관리가 굉장히 허술했다.
업무 내용은 기본적으로 낮 타임의 시설 정비와 마감 후 목욕탕 청소로, 할아버지가 퇴근한 후 나 혼자 남아 목욕 후 늦은 밤동안 목욕탕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 목욕탕의 청소를 하는 사람 중에 B씨와 C씨가 있다. B씨는 30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젊고 산뜻한 사람으로, 사장 할아버지의 친척이었다. 그리고 C는 나와 같은 20대 후반의 프리터.
나는 가끔 낮 타임 청소로 근무 시간대를 옮길 때도 있었는데, 주로 낮 시간대에 근무하는 사람중에 꽤 잘생긴 애가 있었다.
속눈썹도 길고, 헤어스타일도 요즘 스타일로 잘 꾸미고 다녔고,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멋있었다.
그 애가 청소를 하다가 가끔 소매를 걷어올리면 보이는 굳은 팔뚝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옷을 벗으면 하얀 속살과 대비되는, 학생같지않은 역삼각형의 몸매와 뚜렷한 복근, 주무르고싶을 정도의 탄탄한 가슴이 굉장히 야했다.
그 애의 이름은 유지로, 아직 현역 학생이었다. 체조부 소속으로, 체조선수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슬림한 몸매와, 작고 귀여운 얼굴의 갭에 엄청 흥분하곤 했다.
운동선수답게 발랄하고 예의바르면서도 성실했는데, 일하다 몇 번 얼굴을 마주쳤을 뿐인데도 유지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집에서 자위할 때도 유지의 나체가 생각나서 간간히 강제로 범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면서 딸감으로 삼았었다.
그러다 일도 익숙해지고 다른 아르바이트생들과도 친해질 무렵, 어느 밤에 느긋하게 넓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싶어서 휴가를 신청하고, 폐점 시간에 맞춰서 잠시 탕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그 날 일하던 B씨에게 라인으로 허락을 받았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정문이 닫혀있어서 뒷문으로 들어가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문을 열자,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렸다. 그 쪽으로 가보니 B씨와 C씨가 무려 한 남자를 앞과 뒤에서 동시에 범하고 있었다.
바닥에 네 발로 서있는 남자는 앞뒤로 하나씩 ㅈ을 받으면서, 높은 목소리로 앙앙대고있어 그 목소리가 목욕탕 전체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 광경에 놀라 아무것도 못하고 서있었는데, 나를 알아챈 B씨와 C씨가 허릿짓을 멈추고 내게 말했다.
"오슌지(내 이름)잖아~ 잘 왔네~"
범해지던 남자는 바닥에 뻗어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뒷모습만으로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그 남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그건 유지였다.
잘생긴 얼굴을 괴로운 듯 일그러뜨리며 "하아 하아" 숨을 쉬고 있었다.
눈빛이 흔들리면서도 멍해보였는데, 아마 짜증이 났던 것 같았다.
"토시유키(내 이름)도 이런거 하고싶지? 이 새끼 안쪽 진짜 기분 좋아."
B씨가 말했다. 내가 게이란 사실을 알바하는 사람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은 없었지만, 들어보니 나를 닮은 모습의 녀석을 발전장(일본 게이들의 모임 장소)에서 발견하고 의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유지를 보는 시선이나 팬티의 브랜드나 분위기에서 조금씩 눈치를 채고 있었다고 했다. B씨는 그렇게 확신하고 이 곳에 나를 초대했던 것이다.
나는 도망가려고 했지만, 조금 전까지 범해지고있던 유지의 야한 모습을 보고있으니 발기가 멈추지 않아,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부터 이 새끼 귀여워해주고 있었어. 처음에는 강제로 했지만..."
히죽히죽 웃으며 C씨가 말하기 시작했다. 유지는 멍한 눈으로 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표정과, 엉망진창인 유지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계속 흥분하고 있었다. 심장이 두근대고 온몸의 피가 머리로 쏠리는 느낌이 들었다.
몸에 작은 상처가 드문드문 있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체조 연습에서 생긴 것 뿐만 아니라, 이런 짓을 하다가 생긴 것도 있었구나, 생각했다.
"토시유키씨의 ㅈ이 갖고싶어요... 넣어주세요..."
B씨의 재촉에 유지가 어색한 듯 나에게 말했다.
좋아하던 유지가 그런 말을 하는 걸 듣고 가만히 있을 리 없었고, 내 이성이 날아가 유지를 엉망으로 범하고 싶은 욕망대로 몸이 움직였다.
누워있던 유지의 엉덩이를 당겨 딱딱해진 내 ㅈ을 움찔거리던 유지의 구멍에 꽂아, 생으로 유지의 안을 맛보았다.
안은 눅진하게 뜨거웠고, 최고의 조임을 유지하면서 순조롭게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정말 유지는 두 사람에게 계속 박혀왔구나 하고 생각햇다.
"아, 유지! 유지! 유지!"
좋아하던 유지와 설마 이럴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서, 나는 발정기의 원숭이처럼 흥분해서 유지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정없이 박기 시작했다.
체조선수라 몸을 꾸준히 단련해서인지, 유지의 구멍은 최고의 명기처럼 기분 좋게 조여왔다.
"아흣, 기분 좋아요..!"
ㅈ으로 안쪽을 휘저어주자 유지는 여자처럼 높은 목소리로 앙앙대며 ㅈ을 세우고 있었다.
나한테 박히면서 느끼는 거라고 생각하니 정복감이 느껴졌다. 흥분해서 야한 얼굴을 하고있는 유지를 보니 참을 수 없어 키스를 해주었다. 그랬더니 유지가 내게 매달렸고, 이에 기분이 좋아 점점 참기가 힘들어졌다.
"토시유키, 그 녀석 안에다 그냥 싸버려"
"그래, 유지. 안에다 싸달라고 빌어야지."
B와 C가 웃으면서 말하자, 유지가 순종적으로 말했다.
"제 안에 싸주세요..."
좋아했던 유지가 그렇게 말하자 참기 어려웠다.
"싼다..!"
유지가 바라던 대로 ㅈㅈ를 뽑지 않고 그대로 유지 안에서 사정했다. 쾅쾅 박아대며 파도처럼 유지의 안에 농후한 ㅈㅇ을 듬뿍 채워주었다.
나는 유지같이 이렇게 어리고 잘생긴 애랑 한 적은 처음이고, 게다가 생으로 하면서 이렇게 흥분한 적도 처음이었다.
"이제 토시유키도 우리 동료네?"
B씨가 웃으며 내 뒤를 이었다. 목욕탕 바닥에 누워 유지에게 자신의 위에 타라고 명령했다. 유지는 순순히 그의 말을 따라서, 기승위의 자세로 유지의 엉덩이에 B씨가 들어가 있었다.
"오, 대단해, 대단해~"
B씨는 느끼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유지도 쾌감을 느끼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유지는 이 두 사람에게 얼마나 박혀왔을까, 싶었다.
괴로운 얼굴과 탄탄한 가슴, 날렵한 복근이 흔들리며 강조돼 보기만 해도 흥분됐다.
"유지한테 ㅈ 청소하라고 해봐"
C가 권하자, 주저하지 않고 유지한테 ㅍㄹ를 시켰다. ㅈ을 내밀자 유지는 빠르게 고개를 내밀었다. 잘생긴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내 ㅈㅈ를 빠는 모습에 다시 내 ㅈ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B씨는 유지를 눕혀 정상위로 마무리하려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유지는 스팟을 박혀 기분이 좋은지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고 있었다.
짧은 신음과 함께 B도 유지의 안에 사정했다. 안쪽에 ㅈㅇ을 바르듯 B씨는 유지의 안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이후 C도 유지의 엉덩이에 박으면서, 셋이서 번갈아가면서 유지를 돌려 갔다. 둘 다 예외 없이 계속 생으로만 박았다. 유지의 구멍은 이미 조금 헐렁해져있었고, ㅈㅇ이 엉덩이를 따라 흘러나오고 있었다. 주변 바닥에 ㅈㅇ이 흥건했고, 오징어 냄새가 진동했다.
대충 만족하고 흥분이 가라앉았을 무렵, 나는 엉뚱한 짓을 해버렸구나 하고 불안해졌다.
"얘가 박히고싶어해서 우리가 ㅂㅇ주는거야. 그렇지, 유지?"
B씨에게 묻자, 이렇게 말하며 유지를 봤다. 유지는 그저 B씨와 C씨를 따르고 있었다.
그 이후 유지를 먼저 보내주었다.
벌써 늦은 밤이 되어있었다.
그 후 샤워를 하고 B씨와 C씨는 목욕탕 청소를 시작했고, 나도 이를 도와주면서 유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유지는 2학년때부터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유지의 탄탄한 몸매와 순종적인 성격이 B씨에게 불을 지펴서, 최근에 B씨와 C씨에게 범해진 것 같았다. 둘은 게이였고, B씨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유지를 전부터 눈여겨보다가, 알고 지내던 C씨와 함께 단둘이 유지를 억지로 범하고, 동영상을 찍어 반항하지 못하게 해 B씨의 애완동물로 만들었다고 했다.
당연히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유지는,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데 헤어지게 하고, 그들에게 박히는 데에만 전념하게 하고, 남자끼리의 ㅅㅅ를 싫어하던 그를 조교했다고 했다.
이후 B씨는 C를 목욕탕에서 아르바이트 시키기로 했다. 그 목욕탕 주인 할아버지가 나이가 들어 일을 힘들어하자, 친척인 B씨가 실질적으로 목욕탕을 관리하는걸 이용해, 마감 후 목욕탕을 비밀의 유흥가로 만들었다고 했다. C와 근무 시간이 겹치는 날 밤마다 유지를 목욕탕에 데려와 돌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완전히 반항하지도, 날뛰지도 않고 두 사람이 원하는대로 남자에게 박히는 쾌감에 빠져버렸다고 한다.
유지가 일반이라 다른 곳에서 남자를 만나지 않아서, 둘은 매번 생으로 ㅅㅅ하고 안에 싸는 것을 즐겼고, 유지는 그 둘의 전용 육변기가 된 것이었다. 그 때에 내가 딱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온 것이다.
"너도 마음대로 써도 돼. 다음부터 너도 불러줄테니까."
"이런 좋은 물건이 자주 있는건 아니니까, 다른 애들한테는 절대 말하면 안돼."
다른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는 조건으로, 나도 유지를 범하는 무리에 끼게 되었다.
그러나 좀처럼 일정이 맞지 않아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던 와중에, 우연히 낮 시간대 근무를 같이 하게 되었고, 그 날 이후 첫 대면을 하게 되었다. 예전까지와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유지가 나를 피하는 것 처럼 보였다. 그 날에는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ㅋㅋ.
나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녀석은 이미 B씨 전용 변기였나 하고 생각하니 엄청 흥분해서, 나는 아르바이트가 끝날 때 쯤 유지를 화장실에 끌고 들어가 ㅍㄹ를 시켰다. 무릎을 꿇리고 이미 딱딱해진 물건을 얼굴 앞에 내밀자 스스로 ㅈㅈ를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입 안이 따듯하게 달라붙어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얼마나 오랫동안 B씨에게 조교를 받아야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또, 위에서 유지를 내려다보면서 ㅍㄹ를 ㅂ다으니 정복감이 커서 더 흥분했다.
유지가 끈적하게 ㅍㄹ를 하는 바람에 참지 못하고 유지의 머리를 잡고 깊숙히 박았다. 목 안쪽까지 억지로 넣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고, 최고였다.
괴로운 표정으로 목이 메는 듯 싶었지만, 마지막에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싸버렸다. 찐득하게 넘치는 ㅈㅇ을 유지는 입으로 모두 받으며 꿀꺽꿀꺽 들이키고 있었다. B씨에게 철저하게 조교받았겠지.
싫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찐득한 ㅈㅇ을 삼키다니, 유지는 정말 우수한 애완동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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