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3-1(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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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사우나에서 ㅈㅇ를 한다.
약간의 긴장과 스릴이 나를 더 자극하는거 같다.
때는 잠에서 일어나면 항상 꼬ㅊ도 벌떡이는
고등학교 2학년때이다.
나는 주말만 되면 사람이 없을만한 시간인 새벽 5시 30분에
목욕탕을 항상 갔다. 물론 사람이 없는 동네 작은 목욕탕만 골라갔다.
어느 주말도 마찬가지로 꼬ㅊ를 세우고 목욕탕을 향했다.
역시 사람이 없다.
나는 아무도 없는 목욕탕에 꼬ㅊ를 뻘떡세우고 샤워도 하고 탕에도 들어가고를 반복하다가
사우나를 들어갔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이다.
아뿔싸 한중년 남성이 앉아 있었다.
키는 나보다 작았고 덩치는 꽤 있는편에 배가 나온
40대 정도로 보이는 중년이였다.
나는 깜짝 놀라 흠칫!! 했다. 너무 당황스럽다.
날 뭘로 봤을까... 이미 문을 열었기에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
중년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니는 몇살이고?”
“저 18살입니다...”
“아까부터 뭘 꼬ㅊ를 세우고 있노~“
아저씨가 웃으며 말을계속 걸었다
“아 일어났는데 아직도 안죽네요...”
나는 웃으며 말을걸어주는 아저씨가 이젠 흥분의 대상이 되었다.
“니 어디 고등학교고!”
“저 00고입니다”
“어!? 내도 그 학교 나왔는데?, 00선생님 아직 계시나?”
“어! 그분 지금 교감선생님입니다!!”
“아 맞나? 그래 나이가 그정도 됬긋네”
나는 이때도 계속 꼬ㅊ는 하늘을 보고있었다.
“새끼 아까부터 계속 빳빳~하게 서있네 닌 자ㅇ를 잘안하는갑네?”
“오늘따라 죽지를 안네요...”
“허! 튼튼하네~ 아저씨도 화나면 이만해지는데”
하며 자기 팔뚝을 손으로 잡으며 농담을 했다.
나는 이젠 거침이 없어졌다. 그냥 아저씨 앞에서
자ㅇ를 하듯 꼬추를 몇번 만직작하며 흔들었다.
“그래 니 나이때는 ㅅ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빨딱빨딱할때다 하하 포경도 이쁘게 잘했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저씨 쪽으로 쓱~ 꼬ㅊ를 자연스럽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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