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듣는다.....118(쌤 친구와의 두번째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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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시합이 종료된 실내체육관 락커룸 안...
누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공용락커룸...이런 불안정한 장소에 쌤의 친구와 나 둘만이 있었다...
실내체육관의 바닥이 매끄러워서 걸을 때마다 유난히 뽀드득거리며 걷는 소리가 크게 난다...
나는 밖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좀 불안하게 애무되고 있었다...
길게 벤취처럼 되어있는 내모난 의자?가 가운데와 주변에 군데군데 놓여 있었다
아래쪽 속옷만 반쯤 벗겨진채로 전화를 끊자마자 애무?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번 관계 이후로 밤마다 맘을 달래던 터라 어쩌면 내가 더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뒤에서 귓속말로 얘기한다
"많이 기다렸어?ㅋㅋ"
"........"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다...
"니 ㅂㅈ완전히 길이 났더라~"
"언제부터 하게 된거야?"
"많이 해봤지?"
"이렇게  큰 거 쑥쑥 잘~받는게...ㅋㅋ"
이런 수치스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점점 더 흥분해 갔다...
이곳에 오기전부터 어느정도 흥분이 맘속에서 일어나고 있었고...
따로 전희가 필요없었다...가볍게 만질때마다 자극이 몸 전체에 퍼져온다...
귓속으로 혀가 들어왔다...
몸을 기울여 움츠리며....
"아~~으~~"
발..정난 고양이처럼 신음이 새어나왔다...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 꼭지를 손가락끝으로 쥐고는 비틀어 본다...
한손이 입가로 올라오며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바르고 내 뒷구멍에 가져다 대고 바른다...
한번 더 침을 바르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움직였다.
손가락이 쉽게 쏙 미끄러져 들어왔다...
"아~으~"
"업드려...!"
긴 벤치형 의자를 두손으로 집고 자연스럽게 두다리를 살짝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들어 주었다...
"역시 ㄱㅂㅈ네"
" 으아 ㅆㅂㄴ죽인다 ~"
"이런걸 여태까지 혼자서...섹?끼...ㅋㅋ"
"얼마나 가지고 논거야~ㅆㅂ~ㅋㅋ"
"덕분에 고맙네~ㅋㅋ"
손가락이 빠져 나가고 얼굴이 다가온다...
기대한대로 혀로 구멍을 괴롭힌다...
"아~아~~~"
손가락을 다시 넣고 움직이며 작게 커져있는 내 물건을 뒤로 꺼내어 꺽어서 빨기 시작했다...
좀 조용한 락카룸에 쩝쩝소리가 실내를 울리고 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할 것 같았다...
"좋아~ㅋㅋ"
"아~으~"
"좋냐구 ~ㅋㅋ"
"아~으~~..."
"저~쌀거같아요 ~"
"참아 ~"
갑자기 애무를 멈추고 엉덩이를 찰싹찰싹...
"가만히있어~!"
앞쪽으로 넘어와서 내 입에 커다란 물건을 물렸다...
"ㅆㅂㄴ벌써 쌀라구...ㅋㅋ"
"완전 발.정이 났구만ㅋㅋ ~"
"같이 싸야지 ㅂㅈ야...ㅋㅋ"
입안에 물건을 물리고 목구멍까지 집어 넣는다...
헛구역질로 눈물과 함께 침이 골고루 발라졌다...
숨을 쉬기 어려워 힘들다...이때 잠시 빠져 나갔다...
"후우~컥컥~~후우"
다시 또 딮스롯을 시작했다...
"후우~컥컥~~후우"
잠시의 고통속에 사정이 컨트롤 되며 흥분이 가라앉았다..
그리고는 내몸을 돌려 커다랗게 발기된 물건을 엉덩이에 가져다 대고 ㄱㅁ에 맞춘뒤 침을 주르륵 흘렸다...
"더 가까이 와~!"
머리부분을 위아래로 잘 문질러 바르고는 천천히 열고 들어온다 ...
초입에서 넣었다가 다시 빼내고 또 넣었다 빼낸다...
나는 이렇게 막 열고 들어올 때 가장 흥분이 된다...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갔다...
"아~으~아~으....아~~"
"으~아~ㅆㅂㄴ진짜 끝네준다 "
이번엔 완전히 깊게 쑥 밀려들어왔다...
나를 번쩍 들어올려 벤치에 앉아 뒤쪽에 자리를 잡고 위아래로 하도록 자세를 바꿨다...
나를 안고 꼭지와 물건을 손으로 자극 했다...
나는 구멍안쪽에서 전해오는 자극을 느끼며 스스로 앞뒤로 움직이며 즐기고 있었다...
조임과 자극의 쾌감이 일정 부위에서 강하게 전해온다...세곳에서 오는 희열...
"못참겠어요 ~"
"참아~참으라구~!!"
이때 락카룸 밖에서 뽀드득 뽀드득 발자욱 소리가 점점커지며 다가오는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온다...

"잠시만요~"
구멍에 꽂힌채 그가 미는대로 샤워실로 문을열고 바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어놓자 물떨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그때 락커룸 문이 열리는 소리... 누군가가 살피는 듯하다
"누구 있어요?"
"네~샤워중입니다..."
"네~...빨리끝내세요~정리할 시간 입니다"
"네~알겠어요~"
그리고는 문을 닫고 나간 듯 뽀드득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점점 멀어졌다...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내 허리를 붙들고 앞뒤로 움직였다 천천히...
나는 샤워실 바닦을 두손으로 집고 그의 손에 붙들려 엉덩이를 위로 대주고 있었다...

한참을 흥분하고 즐긴다...많이 흥분한 듯 그대로 꽂은채 내 양다리를 뒤로 툭툭친다..

나를 무릎꿇려 강아지처럼 만들었다...
"머리 낮추고..."
"엉덩이 더 들어~"
"그렇지~ㅋ~"
더 깊게 찌르며 내 허리에 두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에 올라탔다...
나도 모르게 깊은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동시에 샤워장에 매아리처럼 울렸다~
"어~으~~허 억~"
"아~아으~"
너무 깊게 들어온다...
"우~씨 ㅋㅋ~ 더 쪼여봐~"
충분한 만족감에 빠져 오르가즘이 밀려왔다 울컥이며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가 한손으로 내 물건을 만지며 쏟아진 액을 받아 쥐었다...
"ㅋㅋ~맘에들어? 개ㅂ지 많이 쌌는데~"
그리고는 물건을 빼려는 듯 허리를 뒤로 빼었다...
"아 잠시만요~천천히~"
사정이후 꽉 쪼여져 있는 구멍에서 물건을 강제로 빼내었다...
"아~아윽~~"
손에 받아진 내 천연젤을 덪 바르고 다시한번 깊게 집어 넣었다...
"어~우~우욱~"
이번엔 생각보다 매끄럽게 잘 들왔다...작은 진동이 동시에 전해온다...
사정을 한 후라 안쪽이 수축되어 있었다 통증도 있지만...
"으아~ 이 느낌..."
그리고는 속도를 높이며 가장 만족감을 느끼는 속도로 내 구멍을 이용해서 자극을 즐겨댄다...
"ㅆㅂㄴ 역시~~~ "
그가 언제 쌀지 알고 있다....다시한번 내안에서 통증이 쾌감으로 바뀌며 스스로 울컥울컥 쪼여댄다...
"으~ㅆㅂㄴ나~싼다~"
"안에다 싸 주세요~"
나도 다시한번 싸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쭉쭉 허리를 밀며 따뜻한 액을 내안에 뱉어내기 시작했다. 
"아우~으...아우~으..아우~으..."
나도 그가 채워준 만큼 계속해서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아~으..."
첫썸 이후 긴 밤 동안의 부족함을 그가 모두 채워주고 있었다...
"흐아 ~"
"역시~죽여주네 ㅋㅋ"
그렇게 서로를 만족시키고 잠시 힘이 빠지며 현타의 시간이 밀려왔다...
그의 물건이 작은 맥동과 함께 빠져 나갔다...
"아~으~"
ㄷ구멍에서 동시에 액이 바닥으로 주르륵 흘러 내렸다...
"이야~정말 죽이네 ~"
"이 ㅂㅈ땜에 내가 미쳐~~ ㅋㅋ~"
둘이 한동안 널브러져 누워있었다...천천히 현실의 세계로 돌아왔고...
쏟아지는 샤워실 물줄기를 맞으면서...한곳에서 친구분과 같이 샤워를 했다...
가지고온 샴푸로 서로 거품을 내며 온몸을 매끈하게...
나보다 덩치가 커다란 친구분 앞에서 여기저기 만져지며 비누칠과 쏟아지는 물줄기 까지 여운이 남아있는 나를 자극한다...
피부를 서로 부딛히며 작게 발기된 물건을 장난스럽게 만지게 한다...
내 꼭지를 애무하고 엉덩이 부위를 돌려 아직 살아있는 물건을 사이에 끼워넣고 내 등을 밀어서 거울쪽을 손으로 잡게했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설고 새롭게 보인다.
이렇게 두번째 썸을 서로 나누었고...

좀 더 불편한 관계가 될지도 모른다는 혼자만의...생각에 빠져 들었다...

그런데...그날 밤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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