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듣는다.....115(쌤 친구와의 첫 썸)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자취방 근처 공원...
쌤의 아파트를 나와서 자취방으로 가던 중
같이 저녁식사를 했던 쌤의 친구를 우연히?..만났다...
아니...그는 내가 아파트에서 나와 지나가는 길목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길에서 좀 더 오르막을 가다보면 내가 사는 자취방이 나온다...
친구분의 손에 이끌려 작은 가로등 길을따라 공원화장실로 향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좌우로 나뉘는데...
좀 으쓱한 화장실 아니 이건 또 뭐야??
공사중 표지와 출입금지 띠가 쳐져있다...아직 마무리가 덜 된 것 같다...
반대쪽 여자 화장실은 마무리 다된 듯...불이 켜있다...
장애우 화장실이 먼저 앞쪽에 한칸...
이쪽은 마무리가 다됐나?...
자동도어 스위츠를 누르자 문이 열린다...
불을 켜보니 안쪽이 꽤 넓다...
친구분이 안쪽을 유심히 살피더니 불을 다시껐다...
내손을 잡아 안으로 들여보내고 공사중 표지판을 그 앞쪽에 가져다 놓았다...헐~
이제 좀 안심이 된다...
도어 위쪽에 달려있는 수동 잠금장치를 잠그고...
둘만이 있는 좀 어둑한 화장실....천천히 흥분이 몰려온다...내가 원하던 것인지도...
성난 황소같이 벌써 앞쪽이 높이 솟아있다...
옆에 켜져있는 불빛의 잔광으로 내부가 훤하게 보인다...
금속으로된 손잡이를 옷걸이 삼아 바지와 속옷을 걸쳐놓았다...
"이리와~"
나를 안고서 입술에 뽀뽀를...술냄새가 아직도...
"참 이쁘게 생겼다..."
"......."
팔과 가슴이 단단하다...좀 거칠게 생긴 모습이 매력...
내물건도 작게 서있다....
내손을 잡아 자기쪽으로 가져간다...
손으로 만져보니 역시...예상대로...크다...자신감을 갖을만한...
"빨아줘...!"
아래로 내려 앉아서 입에가져다 대었다...
진짜 성나있는...황소 ..입안으로 잘 들어오게....혀로 돌리고...
목구멍 안쪽까지 최선을 다해서 참고 넣어준다...
앞뒤로 움직이며 흥분하고 있다...
"웁 웁 웁 억 휴~"
나를 일으켜 세우며 이번엔 변기에 앉아서 앞으로 세워준다...
"이리 가까이..."
뒤로 돌라고 손짓을 했다..
뒤로돌아 서자 엉덩이를 까내리며 서두르듯이 벌려본다...
"ㅂㅈ벌려봐...!"
"더들어..."
ㄷㅂㅈ에 타액을 거의 뱉어내는 소리를 낸다...
손가락으로 구멍을 확인하고 준비를 확인한다...
"ㅂㅈ넣어봐!"
천천히 앞뒤로 구멍에 맞추고 뒤로 내려 앉으며 집어 넣었다...
친구분의 두꺼운 두다리를 양손으로 짚고 살짝살짝 넣었다 빼었다를...반복했다.
입구와 머리가 잘 발라져서 쉽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조금씩 조금씩 더 깊게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들어온다
"으아~ ㅆㅂㄴ"
"죽여주게 잘 들어가네~"
머리부터 뿌리까지...
"이게 다들어가~ㅋ~"
이렇게 숫컷들의 느낌을 연속해서 받아보는 건 참 오랬만이다...
"내꺼가 더 좋으냐?"
"더 좋아?ㅋㅋ"
"응..."
길이가 좀 짧고 굵기는 더 굵다...
"아~아~"
너무커서...약간 부은듯한 속살에 더한 쾌감을 전해온다...
나는 이런걸 기다렸던 건가?
뒤쪽에서 일어서며 내양팔을 뒤쪽으로 잡고 허리를 구부리게 하고는...
쌤의 천연젤이 묻어있는 ㅂㅈ에... 타액을 뱉어 머리로 구멍으로 위아래로 바르듯이 맞추고는
천천히 집어 넣었다...
"좋아~?"
"아파하지도 않는거 보니..."
"ㅆㅂㄴ..많이 해본거 같은데~"
까칠한 털들이 내 ㅂㅈ 주변을 살살 스치고
깊게 들어오며 이제는 적당히 거친 털들이 엉덩이에 비벼지기 시작했다...
"정말 잘받네 ㅋㅋ~"
벌써 내몸의 절반은 쾌감속에 빠져들어가 있다...
리드미컬하게 최선을 다해 그동안 익숙해진 조임을 반복해서...
내 스스로 흥분하고 벌서 쿨럭이며 토해낸다...
"아~ㅆㅂㄴ진짜 잘 쪼이네~"
액이 없이 헛구역질 하듯이 쾌감이 계속되며...
지치지않는 사람처럼 숨을 몰아쉬며 앞뒤로 움직인다...
"더 이상 못 참겠어~"
"싼다~으~아~씨...으아~ 으~ 으~아~
언제 나올지 아는 지금이순간...온몸이 쾌감의 늪에 빠져 나도같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이야~"
"얼마만이냐~"
"몇 번 해봤는데 너같은 건 첨본다~ㅋㅋ"
"첨 봤어 ㅋㅋ~"
한참동안 더 내 속살을 느끼고는 쑤우~욱 빠져 나갔다....
"어우~ㅆㅂㄴ"
"아아~우~윽...."
빠져나갈 때 비워지는 자극과 느낌에...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ㄷㅂㅈ에 힘이 들어가...
동시에 친구분이 쏟아낸 액들이 같이 흘러 나왔다...
"야~ 더 벌려서 짜내봐 !"
"짜내보라구~ ㅋㅋ"
손가락을 한개 넣어서 안쪽을 만지며 손으로 받아 내었다...
"ㅎ~잘 쪼이는데~"
물건을 내입에 갖다 대고는...
"핥아!"
"네?...."
"깨끗이 핥으라구!"
입안에 넣고 입술로 부드럽게 오무렸다...
목구멍 안쪽까지 그대로 직선으로 들어온다...
다시 빼내서 먼저 손에 받아낸 액을 바르고 또 집어넣는다...그렇게 깨끗이 핥아 먹어 주었다....
그리고는 피식 웃으며...
"ㅆㅂ년 역시~"
"예상대로 시키는데로 잘하네 ㅋㅋ"
"세ㄲ 이런걸 혼자서 데리구 놀아~~ㅋㅋ"
나머지를 걸려 있던 휴지를 말아서 닦아내며
그렇게 뒷 정리하고 같이 밖으로 니왔다...
친구와 나는 땀이 송글송글 나있다...
저녁먹은게 다 내려간 듯 하다...심하게 운동?을 했더니...
밖에 있는 공사중 표시를 치우고...눈치를 보며 길로 나왔다...
"자취방이 여기서 가깝다며?"
"네?..."
"어딘지 가보자~"
거절하기엔...벌써 내 모든걸 알고 있었다...
그의 손에 끌려가는 처지가 되었다...이일을 어쩌지...
좀 언덕 쪽으로 올라가서 골목길에 있는 자취방 건물앞에 도착했다...늦은시간 골목이 조용하다...
"ㅎ 여기냐...?"
"가끔씩 놀러와도 돼...?"
"......."
"이번 주에 체육관으로 구경와라~"
"체육관 어딘지 알지?"
"여기서 얼마 안걸려~"
"알겠지!~"
"네~"
"혼자 조용히와~"
"알겠어~!"
"알겠냐구~!"
"....네~...."
"우리 잘? 해보자...ㅋㅋ"
내 어깨를 툭툭 친다...
뭘 잘?해볼려구 하시는 건지...헐~
친구분에게 첫관문?이 통과된...오늘은...여기까지...
아~아~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