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듣는다.....113(쌤의 아파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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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의 아파트 안.. 친구를 엘베까지 배웅을 해주고 돌아오셨다...

"걔가 원래 좀 무뎌서~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해...ㅋㅋ"

"ㅎㅎ~"

"ㅋㅋ~"

유도선수 였던 친구는 이제 현역 생활을 마치고 후배들을 지도하는 코치로서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뜻하지 않은 방문으로 어쩌면 쌤과 나의 관계를 알지도? 모르겠다...

이번주 까지 시합이 계속되고 주말에 모든 시합을 마치게 된다고...

나와 마주쳤던 짧고 강한 눈빛이 기억되어 왠지모를 두려움과 함께 쾌락의 충동이 몸속에서 일어난다...

이것이 내 몸속에 길들여지며 키워져온 자연스런 반응? 일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무사히 친구 모르게 쾌락을 즐기고...

서둘러 정리를 시작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놔두었던 것들을 다 정리하니 시긴이 좀 흘렀다...

"아휴~ 이제야 ~ㅎ수고했어~"

자취방으로 가려고 인사를 드리려던 그때...

"이리 와봐라 ~"

내손을 잡아 끄신다...

"...네?..."

"낼은 일요일인데...바쁜일 있니?"

"아...아뇨..."

쌤의 손에 이끌려 거실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엔 좀 전과는 상황이 달랐다...

시간도 충분하고...거칠것 없이 내몸을 가지고 하고 싶은 걸 맘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쌤의 품에 안겼다...

좀전의 관계로 몸에 남아있는 흥분이 다시 시작된다...

준비도 다 되어있다...

적당히 ㄷㅂㅈ 안쪽에 남아 흐르고 있던 액들이 흘러나와 들어가기 좋게 젖어 있었다...

쉽게 윗옷이 벗겨지고 얇은팬티? 만 남겨진채로 쇼파앞에서 뒤로 돌려졌다...

"업드려~!"

"........"

"무릎꿇고~!"

"........"

조용히 지시한다.....

나는 어떻게 해야 쌤이 좋아할지 알고 있다....

쇼파아래서 무릎꿇려 강아지처럼 앞으로 업드리게...

얇은 팬티위로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뒤쪽이 반쯤 아래로 벗겨지고 엉덩와 ㄷㅂㅈ가 드러나는 이느낌...으아~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내 물건을 뒤로 빼내어...반쯤 내려진 팬티에 걸어놓고 뒤에서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만져주신다...

"물건 커진거 봐라~ㅋㅋ"

"손으로 벌려봐~!"

벌려진 ㅂㅈ와 팬티에 걸려있는 물건이 동시에 쌤에게 보여지고 있다....

보이지는 않지만 뒤쪽에서 보여질 내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고..

너무 수치스런 자세에서 오는 또 다른 정신적인 만족감에 빠져 있었다. 

안쪽을 확인하는 손가락 하나가 들왔다...ㄷㅂㅈ에 자극이온다...

뽀드득...역시 천연젤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아~으~"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나도 모르게 수축되며 쌤의 손가락을 꽉 물었다...

"ㅋㅋㅋ~"

"개ㅂㅈ ㅋㅋ~"

"ㅂㅈ 많이 흥분 했네~"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으~~읍~"

한번 더 수축되었다...

다리를 반쯤 구부리고 가만히 허리를 낮춘다...

벌써 커다랗게 팽창된 물건을...

가랑이 사이에 걸고 뒤에서 한번 안아주며 목뒤를 애무하고는 몸을 일으켰다...

현타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한번 발기된 굵직한 물건이 구멍에 다가와 맞춰졌다...

하루에 두번? 씩이나 하고 싶은 모양이다...

뽀드득 거리며 안쪽으로 뒷 입술을 강제로 벌리며 들어온다

"아~으~"

좀 굵다...작은 통증이 쾌감으로 바뀌며...안쪽에서 신선한 쾌감이 전해온다...

전립선의 자극으로 팬티에 걸려서 뒤쪽으로 당겨져 있는 클리토에서 프리컴이 아래로 흘러나오고있다...

천연젤의 느낌이 쾌감을 배가하며 안쪽에 작은 떨림을 일으키고 뽀드득 뽀드득 안쪽으로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거의 온몸을 감전당한 듯 전율하며 떨고 있었다 

울부짓는 신음소리가...터져나왔다..

"아~웅~흑흑~흐아...

"저~....."

"참아~!!"

"저~싸 ㄹ~거 가타~ 요~우응"

참으려고 했으나~ 어쩔수가 없었다...

내가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바로 아래쪽으로 쏟아내었다

"어으~어으~아우~...."

반복적인 어눌한 신음.....

"벌써 쌌네 ~ㅎㅎ"

"야~쪼이는거 봐라~ㅋ~"

"야~너 진짜  ㄱㅂㅈ야 ~"

궂이 허리를 앞으로 하며 짜내려 하지않고 다른 자극도 없이... 

ㅂㅈ안쪽의 자극만 받으면서 엉덩이를 뒤로뺀채 그대로 큰 물건이 꽂힌 온몸을 떨면서 받싸를 하고 말았다...

"가만히 있어~!"

두 다리로 내 가느다란 허리를 조이며...

게속해서 수축되는 내 안쪽에 커다란 물건을 쭉쭉 채워 넣는다...

점점속도가 빨라진다....

"이번엔 개자세로 해볼까? ㅋㅋ"

물건이 쑥 빠져 나갔다...

"아~으~"

잠시동안 ㅂㅈ가 늘어나 활짝 벌어져 있는 거 같다

"손으로 더 벌려봐"

내가 바닥에 쏟아낸걸 손에 묻혀 물건에 고루 바르고...

뒤로 돌아서 나를 등지고 깔고 안듯이 위에서

물건의 커다란 머리부터 다시 내게로 꽂혀진다...

내 안쪽에서 뒤쪽으로 꺽여져 전립선에 강한 자극이 왔다...

그런 자세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속살맛을 즐기고 있다...

뽀드득 뽀드득...

"이야 ~ 쪼이는 느낌 끝네주네 ㅎ~"

앞쪽으로 점점 더 허리를 굽히고...서로 등지고 엉덩이를 맞대듯 뒤로 꽂혀진채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으~아으씨~아으씨....아으씨 "

수축 팽창을 계속해서 반복하며 쌤이 내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으아 ㅆㅂㄴ죽여주네~"

이 거친 소리와 느낌을 기대하고 즐기며 나도 모르게 또 한번 오르가즘이...

"아~~으으응..."

"이야~ㄱㅂㅈ"

"또 싸네~ㅋㅋ"

얼마만에 느껴보는 한번에 두번?연속으로 사정되는 날인지...오늘 세번이나 사정을 했다...

그대로 넣고서 한참을 같이 느끼고 흥분하고 있었다...

길에서 교.미하고 붙어있는 암수케들과 똑같은 모습으로...시골에서 본적있는...ㅎ~

쌤은 의도적으로 거친말로 나의 정신적 자극을 하는 것 같다...  

다시한번 샤워와 정리를 하고 자고 가라는 쌤의 말씀을 뒤로한채...인사를 하고 아파트를 나섰다...

주인 아주머니가 저녁식사를 안해서 내가 없는 줄 아실것 같다...

어머니와 가끔씩 통화를 하시는 통에...혹시나...얼른가야겠다...

이른 식사를 해서 아직은 초저녁이다...

아파트 놀이터를 지나서 작은 공원을 끼고 서둘러 자취방으로 가고 있었다...

정신없이 가는 중에 좀 떨어진 곳에 낯익은 씰루엣이 보였다...

앗~어째 이런데서...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질려구...머리에서 살짝 현기증이 일어났다...

언젠간 일어날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좀 빠르게 일이 벌어졌다...아이고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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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erog1148" data-toggle="dropdown" title="choke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choke</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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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뒤로빼서  오럴 당하면  더 죽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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