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체육시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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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쥬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훈의 입안에 뜨거운 정액이
꿀렁꿀렁 거리며 들어차오르고
금찬은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금찬은 사정할때 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다, 큰 키에비해 주먹만한
잘생긴 얼굴, 오똑한 코, 차가운 은색 머리카락,
그리고
나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천천히
빨아주면서 절대 놓치지 않는 입술..
놀라긴 지훈도 마찬가지다
생각보다 멈추지않고 계속 따뜻한 정액이
입안에서 그리고 목구멍으로 이동한다
잠깐의 적막
지훈은 이쯤하면 됐다 싶었는지
금찬의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천천히 올려 주고
자신도 일어서서 금찬을 바라봤다
"좋았어?"
"..."
금찬은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설마 마신건가?'
너무 부끄럽기도 했고 시원하기도 했고
어지럽게 머리를 굴리고 있을때
지훈은 가까이 다가가 키스를 했다
입안에서 정액맛이 나는것 같았지만
상관없어졌다, 그보다 더 좋은 맛이
입안가득 퍼져왔기 때문이다.
그후로 지훈과 금찬은 점심때 밥도 같이 먹고
쉬는 사간마다 서로 달라 붙어서
서로 궁굼한걸 하나씩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지훈은 현제 오피스텔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있고
놀러 오라고 하고싶은데 동생이 있어서 아쉽다고 했다.
금찬은 너도 동생이 있는줄 몰랐다며 살짝 놀라워 했지만
이내 언제 야동을 봤고 언제 남자를 좋아하게 됐는지에
얘길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또다시 발기가 됐다.
"내일봐"
"이따 심심하면 톡하고"
"응"
학교 끝나고
지훈은 집에 들어와서
샤워부터 했다.
오늘 체육시간에 땡땡이 쳤는데
땀냄세가 너무 났다.
그때 최대한 숨긴다고 했지만
본능적으로 긴장했었나 보다
옷은 먼저 세탁기를 돌려놓고
여유롭게 때를 밀고 있을때
샤워실 문이 열리며 여자치곤 큰 키에
은색빛의 긴 머리카락의 또래의 여자가
벗은 몸으로 들어와 말했다
"등 밀어줘?"
"..."
세영을 한번 처다보고는 못볼걸 본것마냥
하던 때를 밀었다.
세영은 샤워실 끝에 있는 욕조에 들어가가며
물었다.
"체육시간때 뭐했어? 둘이서"
지훈은 샤워기를 끄고 세영을 향해
배꼽을 돌리며 조소를 머금고 말했다
"오랄해줬어, 금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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