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체육시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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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좋아 글을 늦게 올립니다 ㅠㅠ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보건쌤의 몸이 긴장감으로 굳고갔고
보건쌤의 그곳도 딱딱하게 굳어갔다.
보건쌤은 머리속으로 빠르게 계산기를
두들겼다.
지금 여기서 지훈이와의 '성행위'를 내가먼저
거부한다면 분명 지훈이라는동아줄은 앞으로
물건너 간다, 반대로 지훈이의 기분을 충실히
만족시켜 준다해도 무조건 사이가 좋아질까?
오히려 성욕해소제로 취급될수 있다.
모든것이 지훈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상황.
계산을 끝낸 보건쌤은 지훈을 가까운 배드로
안내했다.
누워있는 지훈의 옷을 하나씩 천천히 벗긴다.
셔츠를 벗기고,
하얀 면티도 벗기고,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흰색 팬티 앞이
이미 젖어있었는데
발기된 탱탱한 자지가
젖은 부분을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것 같았다.
귀두가 자연스럽게 비친다
바로 벗기지 않고 천천히
젖은 부분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었다
지훈이 기분이 좋은지 신음 비슷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훈이 상체를 일으켜 선생님의
상의를 하나씩 하나씩 벗긴다.
선생님의 몸은 평범하다, 살은 없지만 그렇다고 마르지도 않았다.
배는 복근은 없지만 군살도 없었다.
유두가 특이하게 정말 핑크색이였는데
실제로 보는건 처음 이였다.
신기하게 바라보다 이내 시선을 내려
선생님의 사타구리로 향했고
바로 선생님의 바지를 벗기면서 천천히
발기된 자지를 구경할수 있었다.
선생님의 크키는 13cm정도에 두꺼운 편이고
왁싱을 해서 음모는 없었다.
색깔이 흰 편이라 발육이 느린 고등학생의
자지처럼 느껴질수도 있는 모양새 이다.
지훈은 선생님의 자지르 오른손으로 만져갔다.
귀두 맨 앞부분을 검지로 문지르니 사정하는듯이
프리컴이 풀출되기 시작했다
프리컴 양이 꽤 많아 이내 자지전체를 적셨다.
이제 두 사람다 완전히 발개 벗었고
지훈은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선생님은
무릎꿇고 지훈의 자지를 천천히, 깊숙히
봉사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뻣어
지훈의 복근을 지나 유두를 자극했다.
지훈의 유두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남달랐다.
유두끝을 꼬집듯이 땡기다가도 천천히 어루만져주고, 유두를 조이스틱처럼 이리저리 굴리다가, 유두는 건드리지않고 주위에서만 살살 간지럽게 손끝을 놀려댔다.
참기 힘든 희열이 끌어 올랐다.
선생님이 자세를 바꿔
지훈의 얼굴 쪽으로 선생님의 왁싱된 자지가
올라왔다. 
바로 입으로 빠르게 받은 지훈은 천천히 
선생님의 자지맛을 음미하면서
사탕을 빨아 먹듯이 프리컴을 맛보고 있었다.
선생님도 아까보다 더욱더 혀를 이용해 귀두를
깨끗히, 부드럽게 빨아줬다.
지훈의 항문에서 찌릿찌릿한 반응이 올라온다.
자연스럽에 항문이 벌어지더니 지훈의 몸속에있던
은찬의 정액이 조금씩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지훈의 엉덩이에서 투명한 액이
세어 나오는것을 보고 아직 항문이 열려있다는걸
눈치챌수 있었다.
그리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지훈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꼿을 준비를 했다.
지훈의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리고 엉덩이 밑에
배개를 놔서 항문이 더 잘보이게 했다.
지훈의 깨끗한 항문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났고, 
무언가 뻐끔뻐끔 거리면서 투명한 액이 질질
새어나온다.
선생님이 혀로 항문을 요플레 뚜껑 햝듯이
햝아주자 지훈이 처음으로 음란스런 신음을 토했다
"하악"
"하악"
"윾!!"
"아아..아!"
처음으로 느끼는 이 성행위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운 지훈은 이내 항문이 완전 벌어지면서 손가락
하나 들어갈 만한 구멍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그 구멍속으로 선생님의 부드러운 혀가 들어왔다
나왔다 하다가 이내 자세를 다시 정자세 위치로 잡은 선생님이 지훈의 배꼽아래에 있는 고인 프리컴을
항문골고루 발라주고, 선생님이 바로 귀두부분을 항문에 맞춰 깊숙히 넣기 시작했다.
지훈은 낮에 했을때보다 오히려 기분좋고 아프지가 않았다. 계속 신음이 멈추기 힘들정도.
한번더 몸속 깊숙이 자지를 받은 지훈은 몸안에서도선냉님의 뜨거운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아직 털이안난 친구의 자지가 들어오는 기분
"찌걱" , "찌걱", 
"찌걱" , "찌걱" ,
"찌걱" , "찌걱" ...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 운동에 정신을 차리기 어렵다.
"하악.. 하악.. "
정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하악..   하악.. "
지훈과 선생님은 다양하게 체위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다.
엎드려서 하기도 하고,
일어서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려 항문을 넓게 벌린채 해보기도 하고
지훈이 올라타 스스로가 엉덩이와 허리를
음탕하게 흔들어 대기도 했다.
그렇게 30여분정도 더 멈출수 없는 흥분된
시간을 나눈 뒤
다시 69자세로 돌아와 서로의 입안에
동시에 사정을 했다.
꿀럭 꿀럭 입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
서로의 몸이 이어져 있다는 결속감. 이는 선생님이
흥분속에서도 생각해낸 작은 노림수였다.
정액을 머금은 두 입술이 맞 닿았다.
그리고 아래에 맞 닿은 끈적한 두 자지는 서로 비벼가면서 열기가 식을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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