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 미레도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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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전입 후 신고시 중대단위로 집합하여 정조대 착용병은 전체 탈의함으로써 훈련병 기간 중 청결 상태 및 군번 등을 부대내 병사 및 간부에게 보여주며, 그렇지 않은 병사들은 목에 걸고있는 군번줄을 전투복 바깥으로 보이게 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인솔 간부는 해당 당직사관에게 열쇠를 인계하여 그 임무를 완수하고, 당직사관은 정조대 열쇠 보관함에 그 열쇠를 받아 보관함으로써 인수한다.
생활관은 소대별 생활관을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분과별로 하여 24시간 임무 습득 및 적응을 돕도록 한다.
이등병은 생활관에 들어가 분대장 또는 소대장에게 자리를 배정받으며, 간담회 등 친해질 적응 시간을 갖도록 유도받는다.
이때, 정조대 착용이등병은 정조대에 가려진 본인 자지 사이즈를 공개하며 소개하는게 일반적이며, 정조대 주변 잔여 털등 위생 상태를 재차 점검하고, 부대에 대한 소개와 부대원들에 대한 소개를 받는다.
보통 정조대 착용병사는 부대내 절반정도 있으며 한개 소대에 20명 정도 있다 한다면, 많으면 17명 까지도 적으면 5명 까지 존재한다. 모두 운이라고 알고있다.
정조대 착용 병사가 적은 경우에는 위생 개방을 해줄 선임들이 꽤 있어서 달에 비교적 달에 한번이상 개방하기 쉽지만, 90 퍼센트 정도 인원이 정조대 착용 병사인 소대는 위생 개방이 쉽지 않아 계급에 상관없이 경쟁이 치열하다.
위생 관리 미흡을 우려하여 위 경우와 비슷한 소대들은 단체 위생 개방을 두달에 한번씩 하는데, 운이 좋으면 한달에 두번 개방 가능하여 기뻐하는 정조대 착용병들이 있고, 운이 나쁘면 전역때 까지 두달에 한번씩만 개방되는 경우도 있다.
정조대 착용병이 다수인 소대에 미착용 이등병이 전입오면 일병부터 시작해서 상병, 병장까지 모두 이등병에게 잘 보이기 위해 흔들어대며, 이들간 계급은 거의 무의미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중대의 저녁 점호는 정조대 미착용병사가 소대 신고병이 되어야 하며 정조대 착용병들의 정액배출 여부 및 털제거 등의 청결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
당직사관마다 다르지만 구석구석 꼼꼼히 확인하는 경우도 있어 소대 점호신고병은 정조대 착용 병사들의 사각지대들 예를들면 고환밑을 직접 들춰가며 확인해야하고, 신고병 판단하에 불량하면, 위생개방 2주 금지 등의 명령이 가능하다.
실제로, 확인 도중 프리컴이 대량 방출하여 정조대 주변을 처치 후 위생개방 불이익을 명령한 병사는 정조대 착용병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신고를 하였지만, 군법상 합법이여서 처벌받지 아니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점호 전 최대한 정조대를 짜내거나 힘을 주어 프리컴을 최대한 내뱉고 검사를 받는 일이 보편화되어 개인정비 시간에 정조대 착용병들이 해야할 일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취침 전은 정조대 착용병들은 미착용병들의 개인정비시간 희생을 통한 위생 개방, 점호 신고병 등에 감사하는 의미로 사정을 도와주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연등과 비슷한 개념으로 당직사관 재량이지만, 암묵적으로 대부분 해주는 분위기이며 이 시간만큼은 본인의 소대뿐 아니라 다른 소대 생활관에 들어가 정조대 미착용병의 자지의 사정을 도와줄 수 있다.
이는 군대 은어로 "감사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감사의 시간은 보통 1시간 내외로, 입으로도 뒤로도 하는 병사들이 존재함, 이때 전립선 자극에 의하여 정조대 내부에서 정액 배출이된 병사는 본인의 쾌락을 위한 행위가 아닌 감사하는 의미의 이름의 시간에서, 정조대 착용 의무에따른 군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어,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며 휴가를 다녀와서 정액 배출이 많이 된 병사들이 휴가때의 여운을 잊지 못하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감사의 시간에서 정조대 착용병들의 적당한 프리컴은 어느정도 묵인하며, 다량의 프리컴을 내뱉은 착용병은 국가의 세금으로 구매한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 처리해야 하며, 다음날 흔적 발각시 당직사관은 이에 응하는 체벌이 가능하다.
또한 사정하여 배출된 미착용자들 정액도 흘리지 않고 전부 마셔야하며 원활한 취침등을 위해 정액냄새 등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부대 내에서는 감사의 시간을 통해 훈련소에서와 같이 정조대 착용의 의의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미착용병들의 고단한 노고와 착용병들에대한 희생에 고마움을 느끼도록 정기적으로 월 1회 이상 교육해야한다.
사정을 끝마친 미착용병들은 잠에 빠지고 정조대 착용병들은 야간 경계 및 불침번등을 교대로 진행하며, 그들의 정자 및 정액 생산을 방해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비가오지 않는이상 아침 점호는 연병장에서 진행하며 중대 단위로 집합을 한다.
이때 모든 병사는 하의를 탈의한 뒤 아침 점호를 실시하여야 한다. 정조대 착용 병사들의 저녁간 자의가 아닌 정액배출 유무 여부 검사가 목적이며, 정조대 미착용 병사들의 아침 풀발기 자지를 보며 정조대 착용병들 본인의 위치 파악을 매일매일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보를 실시 후 여전히 풀발중인 정조대 미착용 병사들이 있다면 정조대 착용병들의 감사의 시간을 통해 사정을 도와줄 수있으며, 보통 연병장에서 실시한다.
화장실 이용 순서가 따로 정해져있지는 않으며, 6시반에 기상하여 7시부터 7시 반까지 아침 점호를 하고, 7시 반부터 9시까지는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
단, 화장실에서 정조대 착용병들은 항상 2인 1조로 들어가야하며, 그 이유는 노발 -1cm 이하 정조대 착용으로 소변 배출시 정조대의 영향으로 원치 않는곳에 떨어질 수있어 정조대 착용병 전용 소변기를 이용하여야 하고, 휴지는 대변용무 후에 구멍을 닦는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므로 정조대 내부 잔여 소변들을 처리하기 위해 다른 정조대 착용병의 입의 도움을 받아 처리해야하기 때문이다.
대변용 이외 휴지 사용은 소변은 대변보다 훨씬 자주 있는일이여서 너무 많은 휴지를 사용하게 되어 휴지 낭비가 되는 일이 발생하여 많은 의사들의 자문을 받아 지금의 과정이 정립되었다.
정조대는 그간 많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강하게 흡입하면 어느정도 소변들이 딸려오도록 설계되있으며, 침이라는 좋은 보호막이 생기게 되어 소변 후 적절한 위생상태가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1인으로 정조대 미착용병의 소변기를 이용할 수있는 정조대 착용병들이 있는데 이는 정조대 커스텀을 하여 요도구멍에 직접 소변 구멍을 장착 후 위의 일들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하지만, 위의 일이 발생시 예외없이 기존 정조대로 돌아가야한다.
간단한 세안을 마친 병사들은 소대별로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며, 정조대 착용 병들은 훈련 및 경계가 아니기때문에 여전히 하의, 속옷을 탈의하며 이동한다.
식당내부에서 소대별로 식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한번은 정조대 내에서 찌릉내가 심하게 나 정조대 미착용병의 입맛을 떨어뜨려 식사를 거르는 일이 빈번해지자, 식당 구조를 반으로 갈라 정조대 착용병과 미착용병의 식사를 분리하였고, 그에따라 착용병들이 모여있는 식당의 의자들에서는 지워지지않는 찌릉내가 진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식당들을 시찰하던 사단장이 찌릉내를 맡고 원인이 의자라는 것을 알아낸 뒤 어떤 식당의 정조대 착용병들 구역에는 의자가 사라졌었다는 일화도 있다.
본래 본인이 먹은 식판 및 식기는 직접 설거지를 해야하지만 정조대 착용병들의 건의로 인해 미착용병들의 식기들을 본인들이 하나 이상씩 설거지해주고 개방 눈도장을 찍고자 하였고 여러 방면으로 검토 후 위에서 이런 행위의 정당성이 인정되었다고 한다.
식사를 마친 병사들은 9시까지 연병장에 일과 집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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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부조리가 존재했는데, 그중 하나는 정조대를 터치하면 관등성명, 자지사이즈, 군번을 복명복창하는 일이다.
이게 어느 순간 더이상 부조리가 아니라 군인이라면 으레 해야하는 경례등과 비슷한 개념으로 정립되었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터치하거나 이름을 부르면 관등성명을 복명복창 하는것과 같이 정조대 미착용병이 정조대 착용병의 정조대를 터치하면 계급에 상관없이 복명복창 해야하며, 착용병이 버릇없이 굴거나 할때 교육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되었다.(그 밖에도..)
일과를 마친 후 5시에는 체력 단련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모든 병사는 근력운동을 위주로 실시하여야하며 모든 체력 단련을 위한 시설들은 어느 부대나 크게 있어야 한다.
따라서 군에 입대하게되면 모든 병사들은 근육의 몸이 완성되며 몸집이 큰 정조대 착용병들은 몸에 비해 더 작게 보이며, 정조대 미착용병들은 굉장히 자지,몸이 밸런스있는 신체가 완성된다.
알게모르게 착용하는 정조대의 크기는 노발 크기 -1 cm 이므로 정조대 착용병들 끼리도 은근히 서열이라는 것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느 한 소대의 정조대 착용 병장의 노발 길이는 1 cm 였는데 규정을 지키기 위해 정조대를 만들때 튀어나오는 방향이 몸쪽으로 되도록 특수 설계된적이 있었으며, 모든 병사들은 그 정조대의 모양이 특이해서 지나갈때마다 만지기 일쑤였다.
참고로 그 병장의 발기크기는 노발의 무려 3배였다고 한다.
정조대 미착용병들은 정조대 착용병들의 위생 개방을 실시할 때마다 정조대 착용병의 노발 크기, 풀발 크기를 작성하여 열쇠와 함께 보고해야한다.
위생 개방시 발기된 자지에 정조대를 곧바로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정조대 착용병들은 항상 얼음 주머니를 지참해 강제 노발상태로 만들어야 하므로, 여름 겨울 할것없이 냉동실이 가득 차 정조대 착용병 전용 냉동고를 각 중대마다 비치하도록 하였다.
정조대 착용병들은 배 아래에 일절 털이 없어야 했음 자지 주변의 털 정리는 면도기를 사용하고, 민감 피부 전용 제모크림 등을 보급하여 털의 제거를 통해 소변 등의 오염을 방지하도록 하고 청결을 유지한다.
대부분 정조대에 가려진 기둥 부분 등에 나는 털은 위생 개방시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제모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외의 털 부분은 매일 매일의 면도를 기반으로 청결을 유지한다.
이렇게 청결 유지를 하고 검사시 우수한 정조대 착용병으로 선정되면, 포상으로 정액배출권을 받을 수 있었다.
정액배출권이란 말 그대로 정조대 착용병들이 정조대를 착용한 상태로 정액을 1회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정액 배출권을 얻기 위해 휴가 중 레이저 제모를 받아오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며, 청결을 위해서라면 군에서도 적극 권장한다고 한다.
이때 정조대 착용자는 정액 배출용 딜도를 사용하는 방법과 정조대 미착용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역시나 둘다 정조대를 해제하지는 않는다.
어느 선택을 하던지 중대내 부대원은 모두 집합시간에 정액배출권을 사용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이는 정조대 착용자들의 청결이 매우 중요하며 잘 지킬경우 포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킬 뿐 아니라 정조대 미착용자들에게는 그 행위들을 보며 고양감을 느끼게 해준다.
대부분의 정조대 착용병들의 정액 배출은 휴가를 나갔을 때를 제외하면 진급하는 날에나 가능했기 때문에 매우 쌓여있어 뒤로만으로도 1분에서 2분 사이에 끝이나기 때문에 시간을 크게 잡아먹지 않지만,
정조대 미착용자의 도움인 경우 정액배출을 도와주는 것에 대한 포상으로 정조대 미착용자가 사정할 때 까지 가능하며, 정액배출용 딜도를 사용한 경우에는 배출 즉시 회수해가기 때문에 보통 두번, 세번의 정액배출을 노리므로 딜도를 선택하지는 않는다.
배출된 정액은 한방울도 빠짐없이 손으로 받거나 훔쳐 즉시 모두 입으로 처리하여야 하며, 흘린 경우 환경보전의무 위반 및 정조대 착용병 의무 위반으로 휴가를 제한당할 수 있다.
이등병 일병 상병은 진급시 자지사이즈를 재 측정하며, 정조대 미착용병의 자지 크기가 발기시 11 cm 이상으로 재측정 될 경우 정조대 미착용병이 되며 군번줄을 지급받고 반대로 정조대 미착용병의 자지 크기가 발기시 11 cm 이하로 재측정 될 경우 정조대 착용병이 되며 군번줄 회수 및 정조대를 지급받아 착용하게 되므로 꽤 적법하다.
또한 정조대 착용이 미숙하므로 정조대 착용 훈련병의 교육을 다시 받으며, 이 4주는 의무 복무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진급 전까지의 복무 기간동안 정조대 미착용병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 기간의 2/3을 추가 복무하여 정조대 착용병으로써 역할에 대한 훈련을 가지도록 하여, 다른 병사들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을 갖지 않도록 한다.
실례로 상병에서 병장으로 진급하는 풀발크기 11.03 cm 인 병사가있었는데 측정 장비가 최신화되면서 10.98 cm 로 재측정되어 정조대 착용병이 된 경우가 있었으며,
4주간의 훈련 끝에 돌아온 부대에서 모두들 신기해하며 정조대를 한번씩 치고가는 등 인기 정조대 착용병이 되었다고 한다.
장기간 정조대를 착용하고있으면 필연적으로 자지 사이즈가 감소하게 되는데 행정보급관은 그 기록들을 보고 일정 수준 작아진 사이즈에 맞게 정조대를 새로 보급하여야한다.
주말에는 24도 이상의 날씨에는 정조대 착용병들의 모든 옷 착용이 불가능하며, 핀셋으로 잔여 털정리나 정조대 착용병들 본인의 빨랫감이 매우 적어 정조대 미착용병들의 빨래를 같이 빨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조대 착용병들은 속옷 지급이 안되므로 속옷의 혼용... 가능성이 적어 미착용병들도 흔쾌히 허락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간혹 당직사관 명령에 따라 일광건조를 해야할 때가 생기는데 태양 빛을 받아 매트리스나 이불등의 진드기 등을 없애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때 정조대 착용병들도 정조대 내부의 위생을 위해 같이 모포 등과 같이 나란히 누워 일광건조를 실시해야한다.
이런일들이 모두 끝마치면 정조대 착용병들의 자유로운 시간이 발생하게되고, 정조대 착용병들은 새로운 감각 지점인 유두를 가지고 놀기도 한다.
노발 -1 cm 정조대에 갇혀있는 자지지만 자극을 받으면 당연히 발기하려하고 단단해지려 하기에,
이때 극심한 고통이 찾아오며 그 묵직한 감각에 쾌감이 섞여 젖꼭지를 서로 만져주거나 스스로 자극하는 병사가 많이 있으며, 프리컴을 흘리는 병사들도 있다.
간혹 성감대의 뛰어난 개발로 인해 정액 배출이 가능한 병사들이 있는데 이런 병사는 적발 후부터 스스로 만지는 것이 금지당하며, 발기 해제 상태에서만 타 병사가 만져줄 수 있도록 한다.
사실 이런 행위는 평소에도 가능해서 대부분 정조대 착용병사들은 24시간 깨어있다면 대부분 유두 자극을 하는게 습관이 되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전역할때 쯤 되면 2년간 개발된 젖꼭지에 옷이 살짝만 스쳐도 프리컴이 방출될 정도가 된는 몸이 완성된다.
이등병들이 입대 후 100일이 지나면 3.4초 휴가라는 100일 휴가를 나갈 수있게 된다.
근 100일간 사회에서 벗어나 처음 겪어보는 위계질서 남초사회 등 24시간 모두 힘들었던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드디어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대부분의 이등병들은 잠을 설치기도 한다.
하지만 정조대 착용 병사들은 정조대를 착용한 채로 휴가를 다녀와야하는데 이는 휴가마저도 군인 신분을 유지하고, 본인의 가치를 잊지 말라는 깊은 뜻이 있다.
휴가를 나가 정조대의 열쇠를 복사하여 군 보급품 손실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열쇠 구멍이 없고 내부에 식별 칩이 있는 도구로 열쇠 구멍을 잠그게 되는데, 이는 부대 복귀후 칩 유무를 확인하고 해체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또한, 이 칩은 정조대 착용병들의 정액 배출 시간 및 횟수도 기록하며, 휴가때의 정액 배출은 가능하나 정조대 착용병들의 추후 복귀후 관리를 위함이므로 출타중인 정조대 착용병들은 칩의 관리를 소홀히하여선 안된다.
훈령병에서 자대로 올때와 마찬가지로 털 정리를 실시하며, 선임 정조대 미착용병들은 휴가때 정조대 위생 개방이 불가능하므로 최대한 직전날 위생 개방을 도와주어 쾌적한 휴가를 보내게 해준다.
(간혹 꼬인 군번의 경우 정조대 미착용 병사가 후임인 경우도 있어, 그냥 출타하는 경우도 있다.)
군화 또한 정조대 미착용병이 닦아주는데, 사랑의 의미로 불광, 물광 이후 본인의 정액을 한겹 뿌려 펴발라 주기도 하며, 이는 휴가때 정액 배출을 많이 하고 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정조대 착용병들은 정조대 미착용병들에게 이러한 과정들에대한 고마움을 담아 정성껏 사정을 도와준다.
정조대 미착용 이등병들의 경우는 소대 내 정조대 착용병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당일날 아침 일찍 쾌적하게 나갈 수있도록 모든 작업을 분담한다.
이렇게 3.4 초 휴가를 나간 이등병들은 집에가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나며, 짧은 휴식 시간을 보낸다.
사회에는 이미 군번줄의 유무가 정조대 착용병과 미착용병을 구분하는 기준임을 모두 알고있으며, 군인은 휴가를 나가서도 군번줄을 해야하므로 자연스럽게 휴가때 만나는 사람들마다 무슨 병사인지 알게된다.
자랑스럽게 군번줄을 옷 밖으로 내밀고 다니는 빡빡이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빡빡이는 이미 군 전역한 정조대 미착용병 친구들에게 본인의 처지를 모두 들키게 되어있다.
또한 아직 입대하지 않은 사람들도 모두 알 수 밖에 없다.
군대내 정조대 착용에 관한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이러한 이등병들에게 본인의 자지를 자랑하며 우월감을 표출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 긴장 상태에서 100일간 정액 배출도 제대로 못한 이등병들에게 뒤를 박아 주거나 하여 정액 배출을 시켜주는 등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운이 좋아 다량의 정액 배출에 성공한 정조대 착용병들도 운이 나빠 정액 배출에 실패한 정조대 착용병들도 그 여운은 가시지 않아 휴가 나올때 터미널에서 파는 정조대 착용병용 정액 배출 도움 딜도를 통해 집에서 여운을 달래며 최소 1회 이상은 정액 배출을 한다고 한다.(이는 칩 데이터 결과이며 공무 정보 공개자료에 의거함)
정조대 미착용병들은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며 적어도 9회 이상 사정을 하였다는 통계 자료가 있었다.
휴가를 마친 이등병들은 소지품 검사를 실시하게되고 반입 금지물품 등이 있는경우 압수 및 반환조치를 당한다.
정조대 착용병들은 휴가 복귀 즉시 탈의하여 휴가때 정조대 착용중 정액 배출 시간, 방법 및 횟수 등을 보고하며, 칩에 기록된 내용과 상이하면 휴가 제한이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보통 7시 정도에 보고 및 복귀 완료하는데, 특수 칩 정조대 자물쇠를 해체하고 정조대 열쇠 보관함에 보관된 자물쇠로 교체하는 것으로 3.4초의 휴가의 마무리를 알린다.
휴가 복귀한 정조대 미착용병중 정액 배출 횟수가 2회 이상인 경우에 당직사관은 방송을 통해 부대 내 전 병력에게 방법 시간 횟수 등을 전파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정조대 착용병들의 정액 배출 욕구를 증진기키고, 더욱더 본업에 충실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에 일환이다.
알려진 정조대 착용병은 그날 감사의 시간때 간혹 정조대 미착용병들의 관심을 많이 받기도 하며, 그로인해 추가 정액 배출을 당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음
이때 원칙상 불이익을 받으나, 대부분 정액 처리만 제대로 하면 눈을 감아주는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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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명만 계속 나오나요?
실제 상황이나 이야기도 나오면 잼쓸것같아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