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체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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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을수 있음ㅋ.
아무도 없어야 할 교실 안
4교시 체육시간이라 다들
운동장에서 굴러 다녀야 할 시간에
'지훈'과 '금찬'이 함께 교실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지훈은 금찬과 키스하면서 조금씩
금찬과 껴안고 있던 오른손이 조금씩
등에서 허리로, 허리에서 엉덩이쪽으로
내려왔다.
순간 뭔가 느낌이 왔는지 금찬은 지훈과 착 붙어있던
몸을 조금 살짝 띄어 거리를 벌리려고 했으나
지훈은 엉덩이를 꽉 움켜쥔 손을 힘들주어
자신쪽으로 몸을 딱 달라붙게 만들었다.
금찬의 '그곳'이 먼저 반응이 왔다고 생각했다, 아니
느껴졌다. 점점 딱딱해 지는 무언가가 자신의 그곳을
점점 지긋이 눌러왔기 때문이다.
금찬의 그것이 지훈의 그곳을 기분좋게 자극해 줬다.
서로 발기된 그곳을 신경쓰면서 키스를 한참
이어가고 있을때 금찬이 먼저 입을 떼며 포옹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너 나말고 '세영'이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세영은 같은 반 여자이고 이쁘고 착한데다 공부를
무척 잘하는 그런 매력적인 여자이다
"아니, 난 너가 좋은데? 근데 믿기 힘들면..
그만 할까?"
그러곤 대답을 기다리려고 했는데 금찬이
키스로 대답을 대신했다.
가끔 자위를 같이 하긴 했지만,
금찬이 알기론 지훈이는 일반이였다.
평소에 세영이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금찬이의 의심은 있었지만 사실 알고보니
자신을, 그리고 남자를 좋아했다는 생각에 그동안
맘고생했던 시간들이 빠르게 머릿속을 지나가는 찰나
드디어 지훈이의 뜨거운 손이 팬티속 엉덩이를 만지면서
점점 자신의 발기된 그곳을 향해 이동하고 있었다
지훈은 금찬의 그곳을 만지면서 조금 놀랐다.
생각보다 길이가 큰 것도 있었고 굵기마저 나쁘지 않았다.
이때 너무 궁굼해 졌기에 바로 쭈그려 앉으면서
바지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매우 예쁜 모양인데 털이 지저분하게 난게 아니였기에
더욱 예뻐 보였다. 그리고 조금씩 액이 그곳에서 나오는게
보였는데 당장이라도 휴지로 닦아 주지 않으면 흘러 내릴것
같다는 생각에 오랄을 시작했다.
금찬은 오랜만에 오랄을 받아보는 거라 너무 긴장하고 또
느낌은 너무 좋은지 얼굴이 빨개지고 몸이 뜨거워지는 기분이였다
지훈은 오랄을 하면서 아프지 않게 천천히 사탕을 빨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고 최대한 금찬의 것을 입에 담아볼려고 노력했지만
자신의 입이 그리 크지않음을 알고 이내 포기했다.
2분정도 그렇게 오랄을 했을까
금찬은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들자
이제는 지훈의 머리를 두손으로 고정시키고 자기가
먼저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올것 같을때
"나 쌀것같아"
"..."
"나 쌀것같은데 뺄께!"
지훈은 무슨 생각인지 입을 피하지 않고
두손으로 금찬이의 엉덩이를 꽉 잡고 놓치지 않았다.
그렇게 금찬이의 정액이 지훈의 입안 가득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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