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형 컨트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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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돌이 깔려있는듯 뜨거울 정도의 온기가 내 등에 전해졌고, 뜨거운 기둥이 내 고환 아래쪽을 간지럼피웠다. 어제 밤에 그렇게 쏟아내어도 단단함이 어디 가지 않은 모양이다. 눈을 뜨자 햇살이 내 눈을 밝힌다. 어제 밤에 있었던 일들을 다시 생각하니 내 중간정도로 커져있던 내 아랫도리가 완전히 단단해졌다.


"주인님. 일어나셨습니까."


형이 내가 깬 것을 눈치챘나보다. 목소리가 전혀 잠겨있지 않은 걸 봐서는 방금 일어난 것이 아닌듯 하다. 난 내 몸을 그대로 뒤집어 형의 가슴에 내 얼굴을 묻었다. 따듯하다. 형의 가슴에 내 얼굴을 비비며 슬그머니 형의 왼쪽 꼭지를 입으로 살짝 깨물며 말했다.


"형 잘 잤어?"


"읏..으..네 저도 주인님 덕분에 잘 잤습니다."


형의 신음섞인 저음이 내뱉어질 때 마다 형의 가슴이 기분좋게 진동한다. 형의 빨래판 같은 배에 내 고추를 비비다가, 형의 자1지와 내 고추를 서로 맞닿아있게끔 내 몸을 내렸다. 형의 가슴울림이 더 심해졌다. 형의 자1지를 내 고추로 마구 비비자 형의 자1지에서 화수분같이 물이 흘러나왔다.


"노예새1끼의 개1자지를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젠 자신이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해 가고 있는 것 같다. 형이 흘린 액으로 형의 가슴과 자1지를 가지고 놀다 밥을 먹으러 거실로 나왔다. 형은 곧 음식을 만들어 온다고 말했다. 난 테이블에 앉아 형의 뒷태를 보며 기다렸다. 저 근육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운동을 했었을지 가늠해본다. 아마 형도 자신이 노예가 될줄은 모르지 않았을까. 저런 근육질에 순종적인 노예를 얻은건 내 인생에 다시 없을 행운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맛있는 냄새가 났다. 형은 인스턴스 스테이크를 구워서 내게 주었고, 같이 밥을 먹으려 내 맞은편 의자에 앉으려했다.


" 노예가 주인이랑 겸상할라하네, 음식 갖고 내 옆으로 와"


형은 내 의자 옆에서 무릎꿇었다. 무릎은 넓게 벌리고, 음식은 형의 발1기한 자1지 끝에 위치하도록 놓았다.


" 이게 노예랑 주인이 같이 밥먹을 때 자세야."


형은 이내 자1지를 위 아래로 까딱이더니 또다시 겉물을 마치 접시위에 소스처럼 쏟아냈다. 그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 


"근육키울라면 단백질을 아껴야지. 넌 스테이크 소스에 찍지말고 네가 흘린 자1지액에 찍어 먹어라."


형은 포크를 들고는 잘라진 스테이크 한 점을 자신이 흘린 정액에 찍고는 입에 넣었다. 비린맛이 강한지 표정이 썩 좋지 않았지만, 마지막 한 점 까지 아직도 조금씩 내뿜는 자신의 물에 찍어 먹었다. 나는 그런 형이 점점 내 노예가 되어감을 느끼며 형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난 그의 말에 웃으며(아마 비웃으며) 말했다.


"네가 한 음식을 너보다 어린애가 네 존1물에 찍어 먹게한게 감사하냐?"


형은 수치스러워 하는듯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동시에 아랫도리를 까딱거리는 형. 나는 그런 형을 보며 내 발로 형의 자1지를 이젠 비워진 그릇에 문질렀다. 나는 형의 뺨을 기분나쁘게 툭툭 치며 말했다. 


"아직 네가 노예라는 생각이 부족하냐? 네 몸은 네게 아냐. 당연히 네가 먹고 마시는 것도 내가 관리하는거지. 그딴표정 짓지마라"


안되겠다. 오늘 완벽하게 형을 노예로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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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짧습니다.. 취업준비하느라 글쓸 시간이 부족하네요 ㅜㅜ. 누가 나 좀 데려가 줘욧... 

안보여주려고 비밀글 한게 아닙니다ㅎㅎ.쓰다가 저장하기 위한 용도로 비밀글로 설정한 거야요. 시간 날 때마다 짬짬히 써보겠습니다. 언젠간 저런 노예를 얻는 날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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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근육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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