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sm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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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였다. 나는 상민이 보다 먼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씻었다. 집에 있을땐 아무것도 입지 말라고 해서 나는 발가벗은채로 돌아와 누웠다. 그때 상민이가 눈을 비비적 거리며 일어났다. 나는 자는척을 하고 누워 있었다. 상민이가 침대에 걸터앉아 나를 발로 툭툭차면서 말했다.
"일어난거 다안다 뒤질래?"
"...죄송합니다"
"일로와서 무릎꿇어"
"알겠습니다"
나는 상민이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상민이는 팬티를 벗었다.
"자지물어"
"알겠습니다"
"흘리면 뒤진다"
"...알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말한뒤 상민이의 자지를 물었다. 상민이는 그런 나를 보더니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나는 흘리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벌컥벌컥 마셨다. 내가 한방울도 안흘리자 상민이는 잘했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곤 상민이는 밖으로 나갔다. 나는 방에 남아 있었다. 상민이가 뭘하는지 궁금했지만 밖으로 나가지는 않았다.
"야 밥먹어"
"...알겠습니다"
문을 열고 나가자 상민이가 식탁에 밥을 차려놓았다. 나도 배가 고파서 자리에 앉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다.
"맛있냐?"
"...예"
"엄마가 해놓고 간거 뎁히기만 한거야 많이 먹어라"
"감사합니다"
그렇게 밥을 다 먹자 상민이는 나한테 설거지를 하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여유있게 설거지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상민이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나를 본 상민이는 오라고 손짓을 하더니 책상 밑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자신이 부르기 전까지 밑에서 오랄을 하라고 한것이다. 나는 책상밑으로 들어가 상민이의 자지를 오랄했다. 상민이는 자지는 커질듯 말듯 했다.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상민이는 게임을 다 했는지 나한테 나오라고 하였다. 그리곤 화장실로 데려가서 바닦에 누우라고 한뒤 변기에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 나는 무서웠다. 상민이는 나한테 나의 그곳을 발기시키라고 하였다. 나는 최대한 야한생각을 하며 애를쓰고 있었다. 상민이가 볼일을 다 봤는지 휴지를 말아 자신의 항문을 닦아냈다. 그리고는 내 얼굴위에 서더니 앉았다.
"제대로 빨아 팬티에 묻으면 뒤진다"
"..."
"이번에만 한번 닦았다. 다음은 없어"
"..."
"딸쳐봐"
"..."
상민이는 그렇게 말한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내가 알겠다고 하자 다시 앉았다. 상민이는 그렇게 내가 딸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내가 사정을 하면 이상황이 끝날 것 같아서 나는 최대한 열심히 딸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상민이는 내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면서 유두를 꼬집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힘들었는데 더 힘들어졌다. 그래도 10분정도 지나자 나는 사정감이 몰려왔다. 내가 부르르 떨자 상민이는 유두를 더 강하게 꼬집었다. 그렇게 내가 사정하자 상민이는 일어나서 잘했다며 씻고 나오라고 하였다.
"야 점심밥 먹을때까지 쉬어라"
"알겠습니다"
내가 씻고 나오자 상민이는 그렇게 말한뒤 밖으로 나갔다. 점심시간이 되자 상민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상민이는 운동을 하고왔는지 땀을 제법 흘리고 있었다. 손에는 봉투가 들려있었는데 컵라면 두개와 김밥 네줄이었다. 우리 그걸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다 먹자 상민이는 나한테 치우라고 한뒤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뒷정리를 다 한다음 방으로 들어갔다. 상민이는 바닦에 앉더니 나한테 가까이 오라고 하였다. 상민이 옆에는 효자손이 놓아져 있었다. 내가 가까이 가자 상민이는 나한테 옆으로 돌아서 차렷자세를 하라고 하였다.
"발기시켜봐"
"...알겠습니다"
내가 잘안되자 상민이는 손을 사용해도 좋다고 하였다. 나는 그렇게 내 그곳을 만지면서 열심히 발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겨우 발기하자 상민이는 옆에 있는 효자손으로 종아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하게 때려서 발기가 유지 됬지만 점점 강도가 세지자 발기가 풀릴려고 하였다. 그러자 상민이는 책상에서 운동화 끈을 꺼내어 내 그곳을 묶었다. 그리곤 내가 다시 발기시킬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렇게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한시간 가령 맞은것 같았다. 내 그곳이 죽으면 상민이는 때리지 않았다.
"이제 딸쳐"
"...알겠습니다"
상민이는 내가 사정할때까지 때렸다. 내가 바닦에 흐른 정액을 닦으려고 휴지를 가져오자 상민이는 나를 무섭게 쳐다보았다.
"뭐하냐?뒤질라고 햝어먹어"
"...알겠습니다"
상민이의 저런 모습은 정말 무서웠다. 나는 서둘러서 바닦에 떨어진 내 정액을 햝아 먹었다. 그러자 상민이는 잘했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언제부턴가 이순간이 좋았다.
"저녁밥 먹을때까지 쉬어라"
"알겠습니다"
상민이는 그렇게 말한뒤 침대에 누워 잠이들었다. 나도 침대옆 바닦에 누워 잠을 청했다. 평화롭게 느껴졌다. 그렇게 저녁이 되자 상민이는 일어나서 밥을 차려 주었다. 나는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상민이는 필요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식기가 하나밖에 없었다. 대신에 조금 많은양이 담겨있었다.
"야 옆에와서 무릎꿇고 앉아"
"...알겠습니다"
상민이는 내가 옆에와서 앉자 밥을먹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두세번 씹더니 나한테 입을벌리라고 하였다. 내가 입을 벌리자 상민이는 자신이 먹고있던 음식을 내 입속에 뱉었다.
"먹어"
"...감사합니다"
나는 그렇게 말한뒤 상민이가 한번씩 씹어서 뱉어주는 음식을 입으로 받아먹었다. 그렇게 저녁시간이 끝나자 상민이는 나한테 설거지를 하라고 한뒤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설거지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있는 상민이를 보자 서러웠다.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상민이는 그런나를 아무말 없이 바라보더니 일어나서 가까이 왔다. 나는 맞을까봐 무서워서 몸을 움츠렸다. 그런데 상민이가 나를 안아주었다. 나는 그런 상민이를 안고 아이처럼 한참을 울었다.
"오늘은 그냥자자 내일 열심히 해라"
"...감사합니다"
내가 바닦에 누우려고 하자 상민이는 자신의 침대로 오라고 하였다. 내가 침대에 올라가 눕자 상민이는 팔배개 해주고 나를 안아주면서 이불을 덮었다. 좋은 냄새가 났다. 나는 상민이 품에서 금새 잠들어 버렸다.
눈을떠보니 나는 너무 놀랐다. 상민이의 얼굴이 바로 앞에 있었다. 상민이는 자는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바로앞에서 상민이의 얼굴을 한참 보고있었다. 무쌍에 눈도작지만 남자답고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가슴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밑에는 금방이라도 터질듯 발기하기 시작했다. 당황스러웠다. 이감정이 도대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상민이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싶었다. 이상태로 더 있다간 사고가 날것같아 상민이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자 상민이가 눈을뜨더니 나를 붙잡았다.
"일어낫냐?"
"...예"
"오늘은 여기서 자"
"...알겠습니다"
나는 상민이의 품으로 돌아왔다. 큰일이였다. 어찌할줄 모르는 나한테 상민이가 물었다.
"야 너 섯냐?"
"...예"
"싸고싶어?
"...예"
"휴지가져와서 딸쳐"
"알겠습니다"
나는 책상위에 있는 휴지를 가져왔다. 그리곤 상민이 앞에 서서 딸을치려고 하는데 상민이가 누우라고 하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상민이 옆에 누웠다. 그러자 상민이는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면서 딸을 치라고 하였고 나는 알겠다고 하며 상민이의 겨드랑이에 코를 묻었다. 살짝 냄새가 났지만 지금은 좋았다. 그냥 상민이가 좋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사정했다. 상민이는 나한테 휴지를 버리고 오라고 하더니 다시 나를 안고 잠들었다. 그런 상민이를 보면서 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이였다. 상민이는 나를 흔들어 깨웠다. 나는 언제 잠들었지 모르지만 일어나보니 아침이였다. 상민이는 팬티를 벗고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빠르게 내려가 무릎을 꿇고 상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때까지 와는 달랐다. 마시고 싶었다. 상민이의 소변을 마시고 싶어서 마셨다. 처음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아침을 먹고 나는 상민이가 볼일을 볼동안 화장실 바닦에 누워 있었다. 상민이가 시키지도 않았고 손도안댔는데 발기해 있었다. 빨리 상민이의 항문을 햝고 싶었다. 상민이는 그런나를 보면서 흐믓해 했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었다. 상민이는 이제 곧 부모님이 오신다고 돌아가라고 하였다. 나는 알겠다고 하였고 옷을입고 짐을챙겨 나왔다. 아쉬웠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상민이와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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