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위님은 내 강아지 – 4_1회 (소프트군플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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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전체 등장인물 * 

김수민(주인공) : / 상병 22 180 75 / 태권도 2단 유도 2/ 경상도 출신

박민훈 : / 대위 29 183 70 / 합기도 2

이준형 : / 중사 24 175 65

 

 

 

 

 

섭행님에게 텔에 먼저 들어가서

현관에 기마자세로 대기를 하고 있으라고 했다.

10분쯤 후에 들어가겠다고...

 

몇호라는 톡이 오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현관에 군모부터 군복 군화까지 신고

기마자세로 대기하고 있는 하사가 있다.

긴장이 되는지 땀을 흘리며

몸을 조금 떨고 있다.

 

휴ㅋ 신발 좀 벗자

옆으로 조금만 가라

 

옆으로 이동 실시, 동작완료!”
기마자세를 한 채로 옆으로 약간 이동한다.

근데 이새끼 땀은 왜이렇게 흘리냐ㅋㅋ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기대앉아서

녀석에게 말했다.

 

이리 튀어오는데 3

 

하나 둘...” 하는데 군화를 신은채로 틔어온다.

아불싸 군화를 안 벗겼구나ㅋㅋ

 

다시, 군화벗고 내 앞에 오는데

20초 준다. 실시!”

 

12초를 조금 지났을 때

섭이 내 앞에 섰다.

동작완료

 

이때 난 미필이라서 군화 신고 벗는데

많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다 요령이 있다는걸 알게됐다ㅋㅋ

 

니 소개해봐라

 

충성! 제 이름은 이! ! ! 입니다.

현재 강원도 OO에서 하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2, 175에 몸무게 65킬로입니다.

포경은 안했고 ㅈㅈ길이는 풀발시 14cm입니다.

평소 헬스하는걸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게이이고 몇년전부터 SM에 입문해서

스위치였다가 이제는 완전한 섭입니다.

좋아하는 플은 수치, 도그, 니플, 스팽, 군플, 스핏,

본디지, 사컨 등입니다. 이상입니다 충성!”

소개 ㅈㄴ기네ㅋㅋ

준형이?ㅋ 아까부터 명찰 달고 있었는데

이제사 이름을 보네ㅋㅋ

준형아 하고 싶나? 주인님 맘에 드나? 좋나? ㅋㅋ

! 주인님, 진짜로 많이 하고 싶습니다!”

 

나 군대 안 갔다와서 군플 잘 모르는데,

괜찮겠나?ㅋㅋ

 

! 물론 입니다 주인님, 괜찮습니다!”

 

그래, 대략적인 거는

영통 온플할 때 어떻게 하자고 다 맞췄으니까 알제?

구호나 그런거...

이미 다 잘하고 있네ㅋㅋ

 

예 주인님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전체 탈의 30초 준다 실시

 

역시 준형이는 빠른속도로 해냈다.

동작 완료!”

 

열중셧

 

열중셧 동작완료!”

 

ㅈㅍ된 자지가 하늘위로 빠작서서 걸떡된다.

 

니 ㅈㅈ 보이 진짜 조은거 같네 ㅅㅂ ㅋㅋㅋ

2살 어린동생한테 이러고 있는데 좋나?”

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니 팬티 가져와봐

 

동작 ㅈㄴ 빠르다. 3초만에 가져온다.

여기 있습니다, 주인님

 

와 ㅅㅂ 무슨 완전 종이가 됐네

냄새~ㅋ 밤꽃 냄새 진동하고ㅋㅋ

팬티 돌돌만다 실시

 

팬티 돌돌만다, 동작완료

 

뭐 해야돼?”

 

입에 넣어야 됩니다

 

그렇지ㅋㅋ 입에 넣고 쪼그려뛰기 준비!”

 

이베... 너어오...”

 

아 ㅅㅂ 더 목구멍 깊숙이 안 쳐 넣을래?”

 

이후로는 섭새끼가 뭐라 소리를 지르는데

잘 알아들을 수 없었다ㅋㅋ

쪼그려뛰기 10회를 시켰는데

다른 곳은 괜찮은데 목이 답답했던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일어섯, 목 답답하나?”

 

아닙니다라고 하는 거 같았다.

예 라고 하면 빼줄라 했는데 안되겠네ㅋㅋ

푸쉬업 30회 실시!”

예상대로 푸쉬업 30회쯤이야 거뜬히 해냈다.

 

푸쉬업 후 엎드린 상태에서 물었다.

목 답답하나?”

뭐라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뭐라는거야 ㅅㅂ 안들리잖아

하며 엉덩이를 스팽했다.

 

일어섯

준형의 눈에서 계속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힘들었던지 ㅈㅈ는 죽어있었다.

 

~

팬티를 빼줬다.

 

켁 감사합니다, 주인님

 

ㅈㅈ 풀발시키는데 1분 준다 실시!”

 

실시하는 소리와 함께

한손은 자기 소중이를 잡고 한손은 자기 젖꼭지를 잡고

신음을 아주 야릇하게 내면서 나를 보면서 ㄸ을 잡고 있었다.

자기 스스로 자기 엉덩이도 때리고 욕도 하면서...

 

풀발 완료!”

직군섭의 ㅈㅈ는 또 어느새 하늘쪽으로 꽃꽃히 서 있었다.

 

말을 잘 듣는 섭을 보니 나도 좀 꼴리기 시작해서

나도 팬티만 입고 다 벗어버렸다.

내 몸을 보고 섭은 감탄한 듯 했다.

 

내가 다가가서 섭의 소중이를 한번 쓸어주면서

귀두 구멍을 만져줬는데

이 새끼가 몸을 약간 움찔하더니

하며 신음을 하면서 프리컴을 한줌 쏟아버린다.

 

누가 맘대로 움직이래

그리고 누구 맘대로 이거 흘리래? 새꺄!” 하며

엉덩이를 엄청 세게 때렸다.

물론 난 속으로는 많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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