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형 컨트롤 -5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노예계약을 한 후, 집에서 떠나기 전 나는 정조대를 맞추기 위해 자로 형의 자1지의 길이와 굵기를 쟀다. 각각 9.5cm, 17cm로 길이는 작지만, 굵기는 굵었다. 이미 사정한 형의 알도 손으로 주물러보았다. 한손에 하나씩 밖에 감쌀 수 없을 정도로 알은 형의 몸처럼 거대하고 묵직했다.
"앞으로 자기전에 안부문자랑 네 사진 찍어서 보내, 물론 다 벗고 찍어라."
"알겠습니다. 주인님."
집에 도착한 후 침대에 눕자마자 핸드폰에 알림이 왔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주인님."
카톡엔 안부문자와 아마도 타이머를 맞추고 찍은듯한 형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형은 기본자세로 양손은 뒷짐지고, 고개는 내리깐 채 무릎은 양옆으로 45도 이상 벌려져 있었다. 형의 고추는 발1기되어있었는데, 사진 속에서도 물이 뚝뚝 흐르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래. 내일 학원 올 땐 속옷 입고 오지 마라.'
'알겠습니다. 주인님'
난 정조대를 주문한 뒤, 내일을 위해 빳빳해진 성기를 애써 무시한 채 잠을 청했다.
평소보다 일찍 도착한 학원은 아직 직원들이 많이 도착하지 않았고, 불은 카운터에만 불이 들어와 있었다. 우리가 수업하는 교실은 이미 불이 켜져있었다. 형일 것 같다. 나는 빨라진 걸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예상대로 형이었다. 형은 노트북과 충전기를 꽂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난 교실 입구에 멈춰서 형에게 말을 걸었다.
"형, 먼저 와 있었네?"
형은 어떻게 대답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오셨습니까. 주인님."
형은 밖에서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게 내게 말했다.
"형 밖에서는 그냥 존대말만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겠다. 속옷은 안 입고 왔지?"
난 빠르게 걸어가서 거칠게 형의 운동복을 내리 깠다. 아직 발기되지 않은 형의 자1지가 드러났다. 난 오른손으로 형의 불1알 한쪽과 자1지를 세게 움켜잡고 천천히 주물럭거렸다. 형은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가 만지기 쉽도록 다리를 활짝 벌리고 손을 의자 뒤로하여 눈을 내리깔았다.
"착하네. 개1새끼같이 말도 잘 듣네."
형은 칭찬 받은 것이 기쁜 것인지, 내가 주물럭거리는게 기쁜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프리컴을 왈칵 쏟아내고 있었다. 내 손에 묻은 액을 형의 입가에 가져갔다. 형은 내리깐 고개를 들고 혀로 낼름 조금씩 핥아냈다. 난 가방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주고는 말했다.
"오늘은 학원에서 계속 발1기해 있는 교육을 할거야. 어차피 발1정날거라면 질리도록 오늘 발1정나봐. 형 바지에 물 묻으면 안되니까. 몇 장 뜯어서 형 귀1두 쪽에 놓고있어. 내가 옆자리에서 계속 확인할 테니까 풀리면 죽는거야."
"알겠습니다. 경수님"
형은 휴지를 몇 겹 뜯고는 이미 흘리고 있는 액을 풀칠 삼아 귀1두를 감쌌다. 난 완전히 감싸진 귀1두를 운동복 사이로 다시 넣어줬다. 이내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나는 점심시간 전까지 왼손을 형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가랑이와 허벅지 사이를 계속 애1무했다. 주기적으로 자1지쪽으로 손을 넣어 풀렸는지 안풀렸는지 확인하는 것은 덤이었다. 형은 놀랍게도 점심시간 전 3시간 동안이나 발1기를 유지했다. 다른 사람들이 점심 먹으로 밖으로 나갈 때 나는 형의 운동복을 내리고 휴지를 확인해보았다. 휴지는 흥건히 젖어 투명하게 형의 귀1두를 보여주고 있었다. 놀라울 정도의 정력이다. 형은 그렇게 물을 흘리고도 불1알은 줄어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휴지를 교체하기 위해 땔 때는 울컥 한 번에 프리1컴을 쏟아내는 경이로움을 보였다.
"싸고싶냐?"
"아닙니다. 제 자1지는 주인님 것입니다. 주인님 원하는 대로 해주십시오."
"그래 네 몸은 내꺼다. 물 흘리는 것 까지는 허용해주지. 근데 싸면 진짜 끝인거야."
형의 휴지를 다시 귀1두에 붙여주고는 우리도 점심을 먹으러 갔다. 원래 계획은 밥을 먹으면서 발로 괴롭히는 것이었지만, 테이블이 너무 오픈 되어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오후에는 외부 강사 수업이 있어 얌전히 보냈고 저녁이 되었다.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