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다.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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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휘준이라는 존재가 살아 숨쉬게 해준 그(녀)와의 만남은
20살 겨울에 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녀)가 지정한 공설시
외곽의 짓다만 건물서 이루어졌다.
그(녀)는 건물 3층 4번째 방에서 속옷만 입은채
문쪽을향해 엉덩이를 내민채로 강아지처럼 엎드려서
눈을 감고 대기하라했다. 난 그(녀)의 말대로  포즈를 취한채
기다리고 있었고 10여분 후 힐소리가 들리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이제 드디어  내가 꿈꾸던 순간이 이루어 지게되는구나........


쉬멜돔  셜리
난 오늘도 나의 취미를 위해 컴퓨터를 켠다.
내가 이용하는 dalvee.com에 접속을 하자 쪽지가 온다.
20살의 귀여운 소년이라고 소개한 그는 첨이지만 잘 따르겠다고 한다.
20여분의 대화를 한 나는 내가 테스트 장소로 애용하는 공설시 외곽의
완공 되기전 회사가 망해 버려진 건물서 강아지 자세로 대기하라고 말한 후
테스트를 하기 편한 복장에 검은힐을 신고 집을 나선다.
그곳에 도착했을때 탐스런 엉덩이를 보고 맘속에서 본능이 꿈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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