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군대관사병 되어 군인 조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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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찬은 멀리 날아가 벽에 부딪힌다


시1발 어디 해도 해도 이딴걸 보내줘서

이 폐급돼지 죽여버릴라 콱 씨~벌


승찬에게 걸쭉한 가래침을 뱉고

진봉은 욕지거리를 하면서 보일러실을 나간다

덩치가 커서 그런지 퍽퍽 소리가 나며

바깥으로 나간걸 확인한 다음


승찬은 벗겨진 안경을 다시 쓰고

지방질 몸을 일으킨다


아무리 군대가 좋아지고 

핸드폰까지 지급이 되지만

이렇게 시골중에 시골은 예전방식 그대로다


승찬은 다른 부대에 있다가 선임병들을 찌르고

그대로 이 부대로 날아왔다


보통 그러면 가만히 내버려 두는데


사람들은 승찬의 야비한 웃음, 못생긴 얼굴

돼지같은 체형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한다

냄새나고 못생겨서 불쾌감이 든다고


방금전은 보일러병이자 군번으로는 맞후임에게

보이지 않는곳을 쳐맞은 것이다


승찬은 얼굴에 마른 세수를 하면서 한숨을 쉰다

얼굴 전체에 여드름이 만져지면서 아파진다

아 ㅅㅂ ㅈㄴ 짜증나 


승찬은 핸드폰을 꺼내서 조작하기 시작한다


진봉이 다시 들어온다

그의 덩치는 95키로가 넘는다

바깥쪽에서 유도 선출로 선수를 하다가

폭행사건으로 인하여 선수생활을 중단하고

헬스 트레이너를 하면서 왠만한 대회 1등을 놓치지 않은

정말 운동에 살고 운동에 죽는 상남자였다


얼굴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처진 눈에 하얀 피부가 곰같다고 해서

별명이 근육백곰이다


진봉이 군복을 벗기 시작한다


상의를 탈의하는데

진봉의 우수한 근육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얀 피부와 언밸런스 하게 두툼하고 각진

제대로 근육 잡힌 근육들은

피지크 선수중에 1등이라고 할수 있다


코코넛 같은 넓은 어깨에 

여자 가슴보다 더 뽀얗고 출렁이는 큰 갑빠

지방이 살짝 껴있는 큼직큼직한 복근들

그리고 큰 덩치까지 


진봉이 하의를 탈의하는데

하체가 정말 큼지막하여 마치 코끼리 다리 같았다

그리고 엉덩이는 봉긋 솟아오른게 아니라

풍선처럼 커다랗고 푸짐했다


상체와 하체 완벽한 유도 엘리트 선수이자

근육덩어리인 진봉은 여태까지 싸움으로는 한번도 진적없고

영원히 없으리라고 생각햇다

그리고 그걸 자신의 남성성이라고 생각하며

훈련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그의 이면에서는

이렇게 자기가 평소에 무시하고 폐급중에 폐급이라고

생각했던 승찬에게..


"충123성 일!병! 하! 진! 봉

오늘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찬 상병님!" 


가득 군기에 가득 찬 채 

경례를 했다


아까까지만 해도 독기가 가득차 있었던

진봉의 눈이 풀려져 있고

입에서는 삼키지 못하는 침이 주르륵 흘러 두툼한 가슴에 툭 툭

떨어지기 시작했다


열기가 서서히 오르는지 진봉의 하얀피부에서는

서서히 땀이 맺히기 시작하고 열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승찬은 아까까지만 해도 자기보다 우월한 수컷에게 다가가

명령하기 시작한다


시벌새끼야 교육시간이야


(진봉이 성추행 하는 댓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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