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릴레이 소설 29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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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저의 사진을 한 장 올립니다. ^ㅇ^ 





 


  단편 28+2 (에필로그...)



 지난번에 명수는 아들 현철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재명은 그렇게 현철의 곁을 완전히 떠났을까?...


 영만과 정식의 밀월 관계는? 그리고 영만과 308호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


 돈으로 엮어진 정식과 용만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현호는 한철을 잊고 지환과 새로운 만남을 이어 갈까...?


 악역을 맡고 있는 청래와 재명은 앞으로 어떻게 살까...?


 정구(준)와 명수는?


 동준과 영종은?


 그리고, 어린 정식과 담임선생 사이에서 어떤 일이?


 명수는 어려운 청년 시절을 어떻게 극복하고 나름 성공할 수 있었나?



  지금까지 (단편 : 릴레이 소설)을 읽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단편으로 시작해서 매회 주인공을 릴레이로 출연 시켜 보려는 나름, 새로운 장르로 시작하여 28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러하듯이, 인생에 있어 정답은 없고 끝이라는 것은 한 인생이 마감되어야 끝이 나는 것이라 궁금증과 아쉬움을 접고 (릴레이 소설)을 이만 마치려 합니다. 저도 주 업(마사지)이 있는 터라 계속 글에만 몰두하기가 쉽지 않아 일단은 여기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기회가 된다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시즌2를 이어 보겠습니다…


 매회 마지막에 (*) 을 넣은 이유는 다음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부담감이 없게 하려는 나름 저 만의 이유였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을 가지고 이러는 저 자신이 부끄럽지만… (향후, 수정하여 (*)을 없앴습니다)


 이제, 릴레이 소설은 명수(황명수 부장)의 어린 시절을 살짝 펼쳐 보며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명수의 아들로 나오는 현철(고3)이 재명과의 관계에서 좀 편하게(?) 마무리가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미성년자를 출연 시켜서 좀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으나 단편으로 끝난다고 생각해서 쓰다 보니 이렇게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무슨 대단한 글을 쓴 것도 아닌데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마무리를 하는 게 더 우습네요… ^^


 늘… 저의 부족한 글을 보아주시는 좋아요! 를 눌러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지금까지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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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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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사진 보니 한 번 마사지 받고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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