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교 샤워실- 02

아아 ~!!!!!!!

바깥의 여름햇볕 열기와 건물실내의 후덥지근한 열기로 한껏 달궈진 내 발가벗은 몸뚱이 위로 차가운 물줄기가 사정없이 내리 쐬어대자 내 몸이 놀래 탄성이 지어댔다.

산주변에 지어서인지 물은 엄첨 차가 웠는데 그 찬기운이 내몸의 쾌락을 두드려 깨우는 듯 해서 난 두 눈을 감고 차가운 물줄기에 온 몸을 맡기며 나즈막하게 신음을 흘려댔다. 내 신음소리가 귀에닿는 기운이 좋아 무언가에 취한듯 내 두손은 온 몸을 어루만지며 애무를 해댔다.

씻으면서도 누가 오면 어쩌나 불안감과 아무도 없다는 샤워실안의 발가벗은 내 모습이 너무 음란한거 같아 내 ㅈㅈ는 평소와 다르게 팽팽하게 벌렁거리며 묵직한 기운을 위로 뻗쳐댔다.

발기된 ㅈㅈ의 모습이 당혹스러울 정도였고 너무 힘이 들어가 아픔까지 늒껴 지는듯 했다. 예전 엄청 발기되었을때 재봤을때 16센치 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그정도 사이즈가 된거 같았다.

몸을 돌려 방금 용변을 보았던 뒤 구멍을 씼기 위해 오른쪽 볼기를 벌려 볼기살을 벌리자 단단한 탱탱함이 느껴지며 허리를 뒤틀어 고개의 시선이 뒤 구멍을 향하게 했다.

샤위기의 물줄기는 뒤 허리를 쓸어내리며 엉덩살을 적셨는데 벌려진 오른쪽 볼기살이 팽팽해져 코팅 된듯이 윤기를  내어댔다.

엉덩이 밑둥을 닦는데 맨끝 왼쪽 손가락이 우연인지 일부러 인지 뒤 구멍 주변을 스쳐대며 애를 태워대다  휴가때 자위하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휴가를 나와 집에서 낮잠을 자디 깨어났다

집안에는 가족들은 외출중 이라 나밖에 없는것을 깨닫고 옷을 다 벗어버렸다.

반듯하게 누워 두 무릎을 세우고 온몸에 집중하며 신음을 내어댔다.

ㅈㅈ 발기는 순식간에  이뤄졌고 알수 없는 안타까움에 괜히 슬퍼졌다.

"뭔가 ... 뭔가... 더 느끼고 싶어..... 아....."

눈을 질끈감고 두손으로 정신없이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러 대며 평소에 생각할 수 없는 말들을 쏟아내며  헉헉 신음을 내어댔다.

온몸의 흐르는 땀으로 견딜수 없이 뜨거워 지자 방바닥으로 내 몸의 땀들이 번지는게 느껴졌디.

난.... 강간 당하는 여자처럼 온 몸을 꼬아댔고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당혹스러 웠지만 어마어마한 쾌락이 전신을 휩쓸며 머리카락이 소스라치게 쭈삣거렸다.

그 순간 ... 허리가 활처럼 휘며 입은 한껏 벌어졌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누워있는 머리 뒤통수와 엉덩이 발 뒤꿈치 만으로 몸을 지탱하면 몸이 M자로 벌려졌고 더 ... 심한 쾌락을 느끼고 싶어 양 두손을 내려 양 볼기를 벌려댔다.

볼 수는 없었지만 뒤 구멍이 느껴졌고 그모습이 머리에 그려졌다.

벌렁.... 벌렁....

배와 뒤 구멍을 힘껏 힘을 쥐어대며자 어렵게 어렵게 숨을 토해낸듯 움직였다. 평소에 시도해보지 않은 움직임 이어서 어려웠지만 마음대로 조절이 되자 내 입가에는 쾌락의 미소가 지어졌다.

아 !!!!!!!

뒤 구멍을 벌렁거리며 따먹히는 여자의 기분을 상상해 보았다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몸뚱이의 땀으로 살과 마찰되는 바닥소리가 음탕했다.

발기된 ㅈㅈ 머리는 애 액으로 뒤덮여 번들거려  흘려져 기둥을 타고 뒤 구멍  주변까지 적셨다.

완전  제정신이 아닌 나는 온 몸을 들썩이고 있었고 얼굴은 눈물로 번져 있었다.

"벌렁!벌렁!!!!"

마치 구멍이 신호를 보내듯 나를 불렀고 내 심장은 터질듯이 뛰어대며 안된다고 했지만 내 손가락이 구멍 입구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벌렁!벌렁!벌렁!!!!!!!"

검지 손가릭 동그란 살부터 들이밀며 구멍속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뒤 구멍 입구의 쫀쫀함 때문에 들어가 지질 않았다.

두다리를 위루 쳐들고 왼쪽손은 조금이라도 구멍을 넓히기 위해 회음부 주변을 잡아 당겼고 오른손  검지로 밀어 넣으려 애쓰다 힘이들어 몸이 동그랗게 말린채로 고개가 뒤로 넘어가며 안타까운 탄식을 내어댔고 양쪽 발가락은 꼬물 꼬물 꼬여댔다

벌렁 거리며 움직이는 살의 박자에 맞추어  손가락을 밀어넣자 그제야 ~ 손가락이 살짝 들어갔다.

뒤 구멍에 뭔가를 넣는건 첨이라 왼쪽검지를 쪽 빨아 침을 듬뿍묻혀 시도하자 스윽 ! 들어간다.

두 눈이 질끈 감기고 양 미간이 찌뿌려 지며 알수없는 꽉 채움에 숨이 갑갑해졌다.

왼쪽 검지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다 기분이 좋아지자 손가락의 움직임에 속돌 더해가자 창녀 걸 레가 숨 넘어가듯 입을 있는 힘껏 벌리며 숨을 토해냈다.

아 ! 구멍을 드나드는 손가락이 너무 궁금해 보고 싶었지만 쪽팔려서 차마 볼수가 없었다.

내몸은 난샘 처음 느끼는 폭발할 것만 같은 기분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 양옆으로 내저어가며 울어댔다......

질퍽질퍽 !!!!  난생처음  들어보는 구멍 드나드는 소리에 고개를 들고 눈을 살짝만 뜨고 훔쳐보듯 내 왼손 검지 손가락이  내 뒤 구멍을  따먹는걸 보게 되었고 몸을 굴려대며  뒤 구멍과 양 볼기를 있는힘껏 쥐어짜대며 손가락이 ㅈ ㅈ 인듯이 압박해 댔다.

"아~~!!!!!!!넘 좋아 ..... 어...떡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