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듣는다.....107(아저씨와의 약속...)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다중 이용시설인 터미널...
주중에 만나기로한 약속장소...
늦은 밤이라 사람의 왕래가 뜸하고...
2층 화장실...지난 주말에 만났던 아저씨와 한칸에 같이 있다...
나를 벽쪽에 기대게 하고는 드러난 하체를 구경하며 윗옷을 걷어 올린다...
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살짝살짝...몸이 조금씩 경련하며...
"아~" 
신음소리가 나즈막히 흘러 나왔다...
"좋아~?ㅋㅋ"
"네~"
"물건 커진거 봐라~ㅋㅋ"
내 물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작지만 있을건 다 있어...ㅋㅋ~"
"앞뒤로 움직여봐~"
작게 손을 말아쥐고는 손안에서 나보고 앞뒤로 해보라고...
"그렇지 그렇게..."
"이쁜 강아지 말도 잘들어~"
양손으로 가슴과 아래쪽을 자극하고...
혀로 귀에 애무를 더하여 나를 흥분 시킨다...
밖에서 사람들 소리가 난다...
소리를 죽여가며 나를 애무해댄다...
소리가 들릴 것 같다...
두명이 얘기를 주고 받으며 소변을 보고 바로 나갔다...
"괜찬아~너무 걱정하지마 ㅋㅋ~"
"여기는 다 알고 오는 거야...ㅋㅋ"
"더 흥분되지 않아~?"
이어 좌변기에 걸터앉아 나를 돌려 세우곤 내물건을 입으로 해주신다...
아저씨의 입안이 따뜻하다...클리토..를 자극한다...
자극이 심하여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이번엔 반대로 나를 돌리고 허리를 구부려 뒤쪽 엉덩이와 ㄱㅁ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뒤쪽을 한참 애무한다...이곳에서의 거부감은 더 이상 내게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많이 흥분되어 모든걸 순순히 받아들이게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나를 앉히고 바지를 벗기 시작한다...
이미 팽창할대로 되어진 커다란 물건을 꺼내며
"이쁜아~자...니꺼야~ㅋㅋ"
"니가 좋아 하는거~ㅋㅋ~"
먹이를 던져 주듯이 툭툭 내입술을 건드린다...
"입벌려~옳지~그래...그래야지...ㅋ~"
나는 입을벌려 혀를 내밀며 머리를 살금살금 터치하고 혀로 돌려 주었다...
이때 또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내앞에 있는 아저씨의 물건을 빠는 소리가 작게 들리고...
우리가 있는 곳을 두드린다...다른칸도 빈칸이 많은데...헛기침으로 인기척을 내신다...
옆칸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왠지 불안하고 불편하게 느껴졌다...소리가 들릴까봐 못하겠다...
아저씨를 처다보았다...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더 빨아도 된다고 몸짓를 한다...
이어서 계속해서 내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진인다...
이전보다 소리가 더 커졌다...ㅠ.ㅜ
옆칸에서 미세한 움직임이 느껴진다...
뭔가 확인하고 살피는 듯하다...
잠시후 구멍을 틀어막아 놨던 휴지가 바닥으로 밀려 떨어지며 구멍이 훤하게 열렸다...
구멍으로 눈이 보인다...우리가 하는 행동을 살피며 보고있다...
내가 머리를 잡힌채 앞뒤로 아저씨의 물건을 받는걸 구경하고 있다...
잠시뒤에 반대쪽에 있는 사람이 서둘러 움직이는 모습이 구멍으로 얼핏얼핏 보인다...
자신의 흥분된 물건을 우리쪽으로 집어 넣었다...
아저씨가 한손으로 구멍으로 들어온 물건을 쥐고 앞뒤로 움직이며 ?해주고 있었다...
곁눈질로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구멍쪽 물건을 보면서...
입으로는 아저씨를 즐겁게 해주는 시각적인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이어 내 손을 잡아서 구멍쪽 물건을 만져주도록 한손을 끌고 갔다...
내눈 앞에서 두명이 하고 있다...
한명은 내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내입에...한명은 내손에...
아저씨는 내입에서 충분히 흥분되어 있는 물건을 빼내었다...
나를 뒤로 돌려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반대쪽에서 넘어온 커다란 물건이 눈앞에 보이고...
구멍으로 들어온 커다란 물건을 입으로 빨아주라는 신호를 입으로 흉내내며 하라고 한다... 
이런 곳에서 간이 쓸썸이 벌어졌다...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는 사이에 구멍쪽 물건의 자극도 잠시멈추어 졌다...
구멍에서 들어온 물건이 다시 빠져 나갔다...
이어 눈으로 이쪽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확인한다
내 입이 구멍가까이 있는 걸 보고는 다시 집어 넣었다...
구멍에서 나온 정말커다란 낯익은? 물건이 내입에 물려지고...
아저씨는 가방을 뒤져서 또 다른 준비?를 한다...
내 엉덩이를 좀 더 들게 하고 뒤에서...젤을 안쪽까지 바르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머리부분이 내 ㄷ구멍을 벌리며 들어온다...
"으~읍~"
나는 소리도 제대로 내지못하고 뒷ㄱㅁ으로 받고 있었다...
앞뒤에서 쾌감을 느끼는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ㅋ~아~~" "아~으~"
뒤쪽에서 할때마다 자연스럽게 밀리며 입으로 앞뒤로 해주게 되었다...
양쪽에서 동시에 뚫고 들어온다...각자 좋아하는 리듬으로...
앞뒤에서 오는 쾌감에...빠져 있을때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이늦은 시간에...이따금씩 사람들이 온다...
이쪽까지 왔다가 다른칸으로 들어갔다...화장실을 보러온 사람인 듯...
앞쪽의 아저씨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이어 참지못하고 신음소리와 함께 내입안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많이 들어본? 신음소리와 함께...
입안에서 울컥대며 움직임이 작아졌다..그대로 멈추고는...한동안 입안에 넣은 채로 자극을 받는다...
그렇게 한명이 욕.정?을 해소하고 물을 내리고 바로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를 일으켜 세워 구멍쪽 벽을 집게 한뒤 뒤쪽의 아저씨도 점점 빨라진다...
나중에 들어온 다른쪽 칸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바로 나가지 않고 우리 옆칸으로 다시 들어왔다...
아니 왠일???
그 사람도 뚫린 구멍으로 이쪽을 쳐다본다...
뒤로 받으며 커져있는 바로앞의 내물건을 본거 같다...
이번엔 나를 구멍에 넣도록...아저씨가 내몸을 밀며 움직였다 ...
내물건이 바로 앞에 있는 구멍에 맞춰지며 들어가자 반대쪽 아저씨가 살살 빨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 정신적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벽으로 가려진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넘겨진 내 물건이 낯선 아저씨에게  자극되고 있는 지금 이순간...
그리고 자신은 내뒤에서 삽입을 해왔다...
앞쪽과 뒤쪽에서 자극이 오기 시작한다...
앞쪽의 강한자극에 엉덩이를 뒤로빼면 뒤쪽에서 다시 깊게 찔러 넣는다...
내 허리가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여지자 아저씨는 허리를 앞으로 가만히 밀고만 있어도 내가 알아서 앞뒤로 해주게 되었다...
"아~으~"
나도 이젠 주위에 소리가 들리든 말든..신경도 못쓰고 신음소리가...터져나왔다...
"아~아~나~아으~아으으으~"
양쪽에서의 자극에 참지못하고 거의 바로 사정이...
옆칸 아저씨의 입안에 쿨럭이며 쏟아내었다...
긴 시간동안 내몸이 계속해서 울컥거린다 ...
정신적 쾌감이 만족되며 동시에 뒤쪽이 조여진다...
뒤쪽에서는 아저씨가 참지못하고 ...
"아~ㅆ..아으~ㅆ...아으~ㅆ~"
"으아~이..ㅂㅈ...앞으로? 밤마다...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쏟아내었다...
잠깐의 후희를 마치고...뒤쪽에서 빠져나간다...
나도 자세를 고쳐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이번엔 옆칸의 아저씨가 구멍에 집어넣는다...
아저씨는 나를 또 내려앉히며 빨아주라고 한다...
나는 옷도 못입고 다시한번 쪼그려 앉아서 커다란 물건을 빨아주었다...
뒷ㄱㅁ에선 아저씨가 분출한 액이 아래로 흐르며 바닥으로 떨어진다... 
잠시 밸소리가 들리며 내 드러난 엉덩이와 구멍에서 나온 물건을 정신없이 빨고있는 동영상이 찍혀지고...
"아~ㅆ...아~ㅆ..."
반복되는 신음 소리와 함께...이렇게 두번째 입으로 정성껏 받아내었다...
"이야~이년 죽이네 ㅋㅋ ~"
오늘밤 한번에 세명이나 나를 이용해서 해소하였고...
늦은 시간 이곳은 그야말로 도시속의 환락 그 자체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volvotop" data-toggle="dropdown" title="래오파드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래오파드</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