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리드 잘하는 청년과 잊지 못할 하룻밤 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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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상 “료우 이거 기다렸지? ^^”
눈 앞에 다시 나타난 케이상의 거대한 자.지
난 그의 허락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할짝할짝 핥고 쭈웁쭈룩 소리내서 빨아댔다.
칭찬에 굶주린 아이처럼 잘 하고 싶었다.
케이상 “료우 잘 하는데? 좋아좋아 ^^ 얼굴도 점점 암.캐가 돼 가는 것 같고 ^^”
케이상의 칭찬에 난 더욱 열심히 케이상의 자.지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애썼다.
케이상은 그런 내 머리를 쓰다듬고,
얼굴 전체 그리고 목덜미
그리고 젖.꼭지로 이동해서 상을 준다는 듯이 손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케이상 “잘 하네 정말. 침 뚝뚝 떨어져도 신경 쓰지 말고 알았지?”
그런 케이상이 다시 한손을 뻗어서 내 엉덩이를 만지고
다시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넣었다.
“아...”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을 뿐인데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게 엄청난 쾌감이 느껴졌다.
“아.... 아항~~”
케이상 “슬슬 몸에 퍼졌나보네. 후후”
케이상은 아까 비약을 내 뒷.보지 안에 넣었던 것이었다.
이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쾌감과
그로 인해 스스로가 진짜 섹.스만을 위한 암.캐가 돼 버린 느낌이 들었다.
머릿 속엔 더더욱 자.지 정.액 그리고 안싸... 이런걸로 가득 차 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케이상이 빨리 나를 유린해주셨으면...’
케이상 “정말 그렇게 좋은거야? 역시 암.캐네 후후”
난 그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그에게 빨리 나를 유린해달라고 보채고 있었다.
케이상 “후후 귀엽네 ^^ 자 집중해서 이뻐해줄게. 그럼”
케이상은 손가락 3개를 넣어서 내 뒷.보지를 열심히
가지고 놀았다.
“아... 힘들어요. 좋아요... 아아... 아흐... 저 ... 저를 먹어주세요 ~~!!!”
비약 때문인지 이미 난 스스로가 제어가 안되고 있었다.
“아 죽어요... 좋아요... 아아아... 자.지 주세요. 자.지~~~”
“아... 저 싸요. 가요. 가도 돼요? 아...”
케이상 “료우 이제 완전히 암.캐가 돼버렸네 후후. 자 이리로 올라와라”
케이상은 침대 위에 대자로 눕더니 저를 불렀어요.
난 한시도 지체 안하고 바로 그의 위에 올라 타서 잘 조준해서
엉덩이를 내렸다.
“으아~~~ 죽어요... 저... 어떡해 유유. 아흐”
손가락이 아닌 그의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
머릿 속은 새하애지면서 입에선 다시 또 아무 말이나
마구 내뱉어대기 시작했다.
“아... 자.지 조아~~~ 날 먹어줘요. 저 맛있어요?”
케이상 “료우 정말 맛있다 후후”
케이상 “료우 허리 돌림이 죽이는데? 초보라고는 느낄 수가 없잖아 후후”
“아... 죽어요... 좋아... 케이상 자.지 좋아요”
케이상 “내 자.지 그렇게 좋니 료우?”
“네... 케이상의 자.지 정말 좋아요. 계속 넣어주세요~~~”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중에 내 앞보.지에서 물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겉물이 이렇게 나오는 건 처음이었다.
정말 새로 태어나는 느낌이었다.
케이상은 밑에서 위로 찔러대기 시작했다.
난 온몸에 전기가 흘렀고 이젠 말보다는 신음만 내뱉을 뿐이었다.
“아~~~~ 좋아여~~~ 저 좋아요? 케이상?”
케이상 “어 좋아. 정말 좋아 료우. 내 여자 하자 정말~~~”
“아 정말 좋아요 저도요. 저 케이상의 여자 할래요.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
미리 준비했던 플레이도 아니고 그땐 그냥 정말 그런 기분이어서
그렇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케이상이 밑에서 위로 찌를때마다
내 보.지 안 깊은 곳에서 케이상을 느끼면서
온몸에 그 느낌이 쾌감으로 변해서 퍼져 나갔다.
“아~~~~~~~~~~~ 저 가요~ 가도 돼요?”
케이상 “가도 돼. 그러나 조금만 더 참아봐~!”
“아... 케이상 사랑해요 ~~~!!!”
그 순간부턴 손으로 내 앞.보지를 만지면서 흔들어 댔다.
그리고 전기가 흐르는 걸 느끼면서 어느 순간
전기가 내 몸에서 빠져 나가는 걸 느꼈다.
“아~~~~~~~~~~~~~~”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잠시 몸이 흔들리는 걸 느끼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덜덜 떨고 있었다.
케이상 “료우 봐라. 이렇게나 싸버렸는데? 료우 정말 귀엽네 후후”
난 그의 목소리에 따라서 시선을 그의 배 위로 보냈더니
내가 싼 거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양이 있었다.
순간 창피함이 가득 참을 느끼면서
“아... 죄송해요...”
케이상 “괜찮아 후후 이쁘네 정말. 료우 쌀 때 얼굴 표정 정말 이뻤거든 후후”
케이상 “료우 이제 고양이 자세로 있어봐”
케이상의 요청대로 열심히 자세를 잡았더니
케이상은 다시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정말 몸이 어떻게 된 것인지
전기가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으아~~~ 저 죽어요. 케이상 유유”
케이상 “괜찮아 후후 안죽어. 이제부턴 뒤에서 이뻐해 줄테니까 잘 느껴봐~!”
케이상은 뒤에서 개처럼 내 안으로 들어왔다.
“아... 죽어요. 저... 아흐 좋아. 케이상 안에 싸줘요~!”
케이상 “그럴까? 안에다 싸줄까? 내 여자니까 안에 싸서 내 애기를 임신하게 해줄까?”
“네... 케이상 들어와주세요. 깊이 깊이~~~”
케이상은 그때부터 더 강하게 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나를 유린했다.
내 머릿 속은 한가지 생각으로 가득 찼다.
‘임신하고 싶다. 이분의 아이를~~~
정말 이분의 여자. 아니 암.캐가 되고 싶다.
이분의 아이를 낳아서 이분의 곁에서 사랑받고 싶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입장에서의 생각으로 내 머릿 속을
가득차게 만들어 버리는 그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케이상 “료우 이제 안에다 싸줄게~~~”
그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난 한손으로 내 앞.보지를 만지면서
싸기 위해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케이상 “자 간다... 안에다 싸줄테니까 ~~~”
“오세요. 제 안에 가득 채워주세요 ~~~!!!
첫만남에 나를 완전히 바꿔놓은 케이상...
처음 차에 올라타면서 봤던 어린 케이상의 인상은
지금은 완전히 든든하고 멋진 남성의 모습으로 변해서
내 곁에서 주무시고 계신다.
이분이 내게 언젠가는 싫증나실테지만,
난 그때까지는 이분의 곁에서 이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며 지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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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빨리 일본으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더 늙기 전에...
그래야 저런 케이상같은 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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