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20대 후반에 만났던 통근육 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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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만남이 형과의 마지막 만남 이었고,

현재 그 형은 지방에서 여자친구와 산다고 합니다.

플 얘기 외에도 필요한 형이 느꼈던 부분들도 묘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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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고, 잠시 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바로 문을 열어 주었고, 형을 집으로 들였다.


진짜 가슴이 미친듯이 뛰었다.

형이 일반이긴 하지만, 어쨌건 이쪽 사람? 을 집에 들였고

정말 다시 보고 싶기도 했던 가장 만족스러웠던 섭 형이

전투복과 전투화 전투모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신발장에 서 있었다.


벌써 3년 정도 지나서 나도 무슨 말로 시작 했는지

기억은 나진 않지만 아마 “잘 지냈어?” 라며,

형의 전투복 앞섬을 만지고 거실로 들였던 것 같다.


아직 꺼내지 않았지만, 당연하게도

형의 물건은 커져 있고 굵고 단단했다.


형도 굵고 작은 목소리로 “예 그렇습니다” 라고 했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그냥 형 잘 지냈냐고 단순하게 시작하려 했지만,

이미 변.태스럽게 인사를 시작해서 그런지 아니면 형은

문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섭 마인드 였던건지 뜨겁게 시작했다.


첫 만남 이후 2~3년이 지났지만, 발기력이나 덩치 남자다운

느낌은 전혀 죽지 않았고 30대 중반이 된 형이

오히려 예전보다 더 멋있게 보였다.


나는 형을 내 방에 들이기 전에,

신발 끈으로 형의 알을 다소 타이트하게 조였다.


그러고는, 형에게 남자답고 각잡게 지시했고, 형은 알아서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며 내가 괴롭히기 좋은 높이로 알을 대령하였다.


형의 알을 손으로 괴롭히다가 주방의 주걱으로 찰지게 때렸다.


하필 이 때 까지 볼버스팅, 즉 걷어차는 행위를 해 본적이

없어서 시도했지만 혹여나 다칠까봐 소프트하게 하고 말았다.


여담이고 이런저런 영상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손을 받치고 한 동작이 아니라 끊어서 천천히 하면 되는 것을

그 때는 그걸 몰라서 그냥 지나쳤다.


이 날 이후 형에게 들은 건데, 형도 더 강하게 걷어 차주길 원했다는데

나도 저 단순한 걸 몰라서 아쉬웠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형은 생각보다 하드한 볼버를 견딜 줄 아는 섭 이었다.


우리 집은 방이 2개인 15~18평의 작은 빌라 이지만,

2개의 벽걸이 에어컨이 있다.


하나는, 거실 신발장 그리고 또 하나는 내 방에 있었다.

이유는 이중모의 털이 매우 풍성한 중형견을 키우고

내 방이 햇빛이 많이 드는 편이라 꼭 필요했다.


나는 형이 오기 20~30분 전에 환기를 끝냈고,

10~15분 전부터 2개의 에어컨을 강한 바람에 21~22도 정도로

춥다고 느낄 정도로 가동 시켰는데 형의 이마에서는 땀이 맺혔다.


일단 형이 100%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하게 있으라며 같이 담배를 한 대 폈고, 내 방으로 들였다.


일단 열을 식혀주기 위해, 불필요한

전투복과 전투모 전투화 등을 모두 벗게 지시하였다.


막상 벗겨보니, 얼굴 목 부분만 땀이 좀 있었고

대충 닦아낸 뒤에, 형을 매트릭스에 눕혔다.


예상대로 형의 갑바는 그대로 였고,

물건이나 허벅지 남자다운 얼굴 모든 것이 처음 느낌 그대로 였다.


조금은 편안하게 눕는 형을 보고 나는

“열중 쉬어” 라고 지시했고 오늘 끝날 때 까지

이 손이 풀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혹여나 풀리더라도

니 물건에 손 올라갈 일 없게 하라고 말했다.


빵빵한 갑바의 애.무를 시작으로 여기저기를 만지며 갖고 놀기 시작했다.

허벅지 발바닥등 정말 모든곳이 맛있었다.


내가 약간의 섭 성향이 있어서 애.무를 좋아한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섭을 할 때는 애.무를 즐기지 않는다.


나의 흥.분 포인트를 찾는 그런 돔을 좋아하지,

강압적으로 딥ㅇㄹ 같은걸 시키는 사람과는 오래 못 간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내가 돔 인데 혀를 쓰지만

섭은 움직이지도 못 하고, 신음조차 낼 수 없고

남자다운 덩치가 본인의 만족을 위해 약점 잡힌것 마냥

굴욕적으로 남자답게 버티는 그 상황이 나를 흥.분 시키는 것 이다.


형에게ㅇㄹ같은 것을 일절 시키지 않았지만,

완전하 발기된, 쿠퍼액으로 젖은 팬티 윤곽을 보여주었다.


아무것도 받지 않았지만, 널 괴롭히고 가지고 노는 것 만으로

흥.분 되어 미쳐 버릴 것 같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형이 비록 일반이라 ㅇㄹ을 싫어하긴 하지만,

ㅇㄹ조차 받지 않고 괴롭히고 가지고 노는 것 만으로

풀발기된 돔의 물건을 보면, 수치심, 복종심이 매우 크다고 한다.


그리고 감사해서 더 남자답게 열심히 버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더라.


나는 구인글에도 어필 하고, 처음 대화 할 때도 항상 얘기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사.정 컨트롤 이다.


귀.두 간지러운 것을 참을 줄 알고,

자세 흐트러 지지 않고, 신음 소리 내지 않으며,

내가 기둥을 건드리건, 귀.두를 예민하게 건드리건 간에

항상 풀발기를 유지하는 섭 한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사컨이다.


이전의 섭들은, 귀.두 건드리면 예민하다고 손 갖다대거나

발기가 풀리려 한다던지 신음을 낸다던지 한 가지씩 하자가 있었다.


그래서 주로 일플로 끝난 녀석들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이 형에게 더 끌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형에게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다리를

최대한 벌리라고 지시했고, 형 다리 사이에 앉아서

주걱과 로션만을 챙긴 뒤 알을 조여둔 채로 갖고 놀았다.


일단 로션 컨트롤을 시작하면, ㅇㄹ하기 힘들어지니

어느정도 만족 스럽게 핥고 놀았고,

형의 알을 또 다시 찰지게 주걱으로 치며 분위기를 올렸다.


그러다가, 형의 삼각팬티를 내린 채로 로션을 바른 뒤,

부드럽게 자극울 주기 시작하였다.

이미 ㅇㄹ도 받았고, 쿠퍼액도 꽤 나온 편이라 형에게 물었다.


“갑바새끼야 쌀 것 같냐?”


형은 집에 처음 들어올 때 보다는 조금 더 큰 목소리로,

“갑바새끼 끄떡 없습니다!” 라며 나를 만족 시켰다.


그러고는 나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너는 플 하면서 많이 안 싸봤냐?” 라고 물었다.


이유는 형이 현타가 오긴 하겠지만, 매번 싸지 않고 끝내지는

않았을 것 이라는 생각에 궁금해서 물어봤다.


대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현타가 와서 안 싸는걸 선호하긴 하지만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본인을 싸게 하려면 굉장히 오래 걸리고,

돔들이 지쳐해서 그날 했던 플 상상하며 집에서

셀프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일 뿐 이라더라.


즉, 현타 때문에 싸기 싫은건 2번째 이유이고

사.정 까지 오래 걸리고 본인은 정작 돔들에게 ㅇㄹ조차

해주지 않는 섭 이다보니 돔들이 중간에 지치거나

지루해 하는 그런걸 원치 않는 것 이었다.


상황 파악이 끝난 나는, 지난번에 안 쌌으니 오늘 싸는거 봐야겠고,

대부분 돔들이 지루해하거나 지쳤다길래 나는 그렇지 않을 것 이라 했다.

그러고는, 내가 원하는 순간까지 참고 참았다가

내가 원하는 그 순간에 싸야 끝난다고 말했다.


물론 녀석 역시, 본인을 싸게끔 한 돔이 적길래

하실 수 있으면 해보라고 날 자극했다.

--> 날 약올리거나 무시하기 보다는 진득하게 오랜시간 사컨해서 싸는걸

성공 시킨 돔이 적어서 별 기대 없이 한 말 같음.


진득하게 1시간이 지났고, 다시 담배타임을 가졌다.


그럼에도, 형이나 나는 지루하다고 느끼지 못 했고

이번에는 거실에서 첫 만남 때 녀석이 대기하던 그 자세를 시켰다.

(다리 ㄱ자로 벌리고 허리 펴고 한손 뒷짐, 한손 경례)


이런 자세에서도 흔들어 주고, 녀석의 물건을

핥아주고 침 뱉어 주고 주걱으로 알을 때리며 녀석이

어디까지 버티고 풀발기를 유지하는지 지켜보았다.


녀석의 물건은 당연히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런 것 보다는 나는 오늘 녀석이 싸는걸 꼭

보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내 방의 매트릭스 위에 눕혔다.

손을 다시 뒷짐 지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 한 뒤

녀석의 다리 사이에 다시 앉았다.


한 20~30분이 지났을까?


“필승(충성) 더러운 갑바새끼 물건 갖고 놀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녀석은 뜬금없이 군기든 목소리로 말을 했다.


플을 할 때 대답 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렇게

말 하는 편이 아닌 녀석인지라, 나는 더 흥.분 되었다.


이건 녀석의 진심이었다.


덧 붙여서 오늘 쌀 수 있을 것 같다고,

맛있는 1등급 우유를 짜주겠다며, 신고식을 한 셈이다.


벌써 우리집에 온 지 1시간 30분 정도 지났고,

지루하고 힘들 법 한데도 녀석은 상하체 전체 근육에 힘을 주었다.


본인이 받은 만큼 나에게 보답하고 싶은 녀석의 감정이 느껴졌다.


여러 돔을 만나, 나보다 더 능숙한 돔도 만났겠지만

며칠 전부터 자위 통제, 운동 했던 삼각 팬티 그대로 입고 오기

전투복 입고오기 씻기지도 않은 본인의 더러운 몸 그대로

매트릭스에 눕혀 ㅇㄹ과 전신 애무등..........


녀석의 입장에서 정말 과분하다고, 감사하다고 느꼈던 것 이다.


나 역시 그 긴 시간동안 발기가 풀리지 않았고,

앞에 쓰진 않았지만 그 시간 내내 한 손으로는 기둥을 잡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귀.두 위주로 자극하며

거의 하드한 수준의 고.문 수준의 사컨을 해주었다.


당연하게도 중간중간 애.무도 해 주고 알을 때리면서,

녀석에게 니 몸 전체 어디를 때리거나 공략해도

신음을 내면 각오하라는 느낌은 전달하고 있었다.


다시 몇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녀석에게도 빈틈이 보였다.


중간에 신음 소리를 낸다던가, 허벅지는 붙어 있지만

다리가 약간 올라 온다던가등 녀석의 군기가 조금 빠져버렸다.


그럴 법도 한게 귀두 위주로 컨트롤만 2시간이 다 되어갔다.


나는 ㅈ같냐며 진지하게 화를 내며 녀석에게 물었고,

갑바새끼는 똑바로 하겠다며 다시 군기를 잡았다.


하지만 여전히 실수가 있자 나는 녀석의 알을 싸대기 치듯이 후려 쳐버렸다.


갑바새끼는, 여전히 묵묵하게 풀발기를 유지했고

나의 갑작스러운 체벌이 만족스러웠는지 알아서 제데로 군기를 잡았다.


중간중간 관등성명을 댄다던가, 약간의 군가를 한다던가

녀석 나름대로 예전보다 나를 더 인정하고 이제는 정말

싸고 싶었는지 FM대로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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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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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등성명 대는 부분과 군가를 부르는 부분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군플하는 부분이 정말 좋네요 근육질 섭 너무 부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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