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타입][sm]여러가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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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은 sm 적 요소가 추가됩니다.

언제 부터 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남들보다 발육이 빨라서 였을까? 주위 친구들 보다 조금 일찍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을때 부터 이미 즐기고 있었던거 같다.

초등학고 고학년일 때부터 이미 지금은 흔히 소추라고 불리는 아저씨들 보다 길고 두꺼운 꼬ㅊ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일까? 자주 가는 목욕탕에 가면 자주 보는 아저씨들의 시선이 어느 새 부터 내 아랫도리에 항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눈빛속에 약간의 부러움과 질투심이 있었던거 같지만 당시에 나는 그런 시선 보단 그냥 그 시선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 시선 속에 나느 언제부터인가 발기되기 시작하였고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거에 살짝 부끄러움을 느꼈지만

목욕탕에서 꼬ㅊ를 세워놓고 다니면 아저씨들은 '고놈 참 실하다' 라던가 '건강하네!' 라는 장난 섞인 감탄사를 내뱄었으며

아저씨들의 큰 목소리 때문에 내 꼬ㅊ에 목욕탕 사람들이 시선이 집중되어 더 흥분했었다.

아마 나의 성향을 나는 이때부터 들어내고 있었을 수 도......

그렇게 꼬ㅊ를 세우고 아저씨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탕에서 몸을 불리고 있으면 때밀이 아저씨가 나를 부른다.

때밀이 아저씨는 그렇게 키가 크지는 않지만 굵은 팔뚝과 허벅지 살짝 살집있는 가슴에 배가 좀 튀어나온

전형적인 키작통 아저씨였다. 하지만 초등학생인 나에게는 그 아저씨도 엄청 커보였고 아마 그 때밀이 아저씨의 모습이

지금의 이상형인 큰덩치에 근육남이 된거 같다.

아무튼 그 아저씨는 장난끼가 많았는데 목욕탕에서 때밀기를 싫어하는 애들의 몸에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그런거 같았다.

나도 처음에 혼자 때밀이를 받을 때는 아프고 싫어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였는데 그때마다 비누칠을 한 내몸을 간지럽히거나

마사지 해주듯 내 몸을 주물러 주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아저씨가 힘차게 발기 중인 내 꼬ㅊ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 세워진 내 꼬ㅊ를 아래도 당기거나 장난으로 손바닥으로 치고 말 안듣는다며 발기된 꼬ㅊ를 흔들기도 하였다.

아마 내 또래 아이들이 종종 꼬ㅊ를 세우거나 하여 나한테만 한것은 아니였겠지만 그때는 비눗칠을 한 꼬ㅊ를 아저씨가 만져주니

기분이 좋아서 그냥 별 생각 없었던거 같다. 지금이야 목욕탕에서 그런짓을 하면 바로 경찰서행이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때밀이 아저씨가 남자애 꼬ㅊ를 만지는 것은 그져 목욕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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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포스타입에

일단 꾸준히 써볼 생각입니다. 

아직 내용도 편수도 별로 없지만 많이 봐주세요

https://posty.pe/1119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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