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 11(수정)

늦어서 죄송합니다. 필력이 딸리네요

그날 이후 나는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그러나 나의 일상은 큰 변화는 없었다. 반복되는 ㅇㄹ 그 이후 내 ㅇㄴ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고, 나의 입만 그들의 발과 ㅇㄴ 그리고 큰 그곳에 봉사하게 되었다.

평상시 밤에도 우리 부부의 관계도 딜도 중심의 관계로 변하였다.

내가 애무하고 흥분 시키면 후배 딜도 먼저 넣고, 그후 인턴 딜도 넣고 관계를 맺고 나는 이제 와이프에 입에도 넣지 않았다. 오직 이 딜도로 와이프를 만족시키고 있다.

와이프도 이 실제모양의 딜도에 만족하는지, 혼자 느끼고 싼다. 나에게 “오빠꺼 입에 줘” 라고 말하지만, 난 “ 아니 괜찮아, 당신이 이 딜도에 흥분하는게 더 좋아. 더 야하고”

그날 밤도 딜도 플레이는 계속되었다.

나는 와이프에게 “실제로 해도 좋을 것 같아. 당신이 이렇게 좋아하니까. 난 당신이 좋아하면 뭐 괜찮아. 내가 작아서 그런건데, ㅅㅅ는 즐기는 건데, 이렇게 딜도로만 즐기는 당신 보면 좀 미안해. 그냥 내가 애들한테 말할테니까 즐겨 괜찮아”

와이프는 ”진짜 하고 싶지만, 겁나고 그래. 그리고 당신이 나중에..... 그냥 이렇게 즐겨도 난 좋아“ 이렇게 말했다.

나는 “ 아니야 진짜로 즐겨야지. 그렇게 해도 우리의 부부관계, 부부생활, 가정은 바뀌지 않을 거야. 단지, 밤의 생활만 바뀌는거지. 나도 당신이 하는거 보고 싶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고, 우리는 이러한 생활을 반복했다.

어느날 와이프가 저녁을 먹고 나서 술한잔 하자고 했다.

나는 좋다고 했고, 우리는 밖에 있는 단골 술집으로 갔다.

이런저련 이야기 끝에 와이프는 그 후배들과의 ㅅㅅ에 대해 말을 꺼냈다. 뱅뱅 돌려말하는 와이프한테 나는 “괜찮아. 즐기는거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런 관계를 갖는다고 해서 뭐 우리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괜찮아. 그리고 난 당신을 믿어”

그날 와이프는 그들과 관계를 하는것에 대해 동의를 했다.

오늘은 우리집 근처에서 다 같이 술한잔을 했다.

후배, 인턴, 나 그리고 와이프

어색한 분위기 속에 술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모두 다 아는 이야기지만, 오늘 밤에 한번 해보자. 서로 즐기면 되는거야”

후배는 “그럼요. 형수님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즐기시죠”

인턴도 “맞아요. 형수님 그냥 순간만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게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사실 술은 와이프가 집중적으로 마셨고, 그들과 나는 술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인턴은 와이프의 술에 약을 탔다.

내가 무슨 약이냐고 물어보니까 흥분제라고 하면서 몸에 나쁘지 않은거라고 걱정말라고 하면서 섭주제에 주인이 하는일에 다 간섭한다고 나에게 뭐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와이프는 더운지, 웃올을 벗었고, 나는 인턴의 눈짓을 받고

“그럼 우리 자리를 집으로 옮기자. 더 있으면 술 먹고 다들 뻗겠어” 라고 말하며 일행을 우리 집으로 이동시켰다.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와이프는 술에 취한건지, 방으로 들어가서 누웠다.

밖에서 인턴과 후배는 차례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나는 욕실에서 그들의 몸을 바디샤워로 몸을 씻겨주고, 씻을 후에는 잘 딱아주었다.

둘은 일단 거실에 앉아있고,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와이프에게 준비하라고 말했다.

와이프는 안방 화장실에서 씻고 나왔고 말없이 속옷바람에 침대에 누웠다.

나는 와이프 옆에 누워서 “떨지말고, 그냥 즐겨. 괜찮아” 하면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그곳을 애무하였다. 어느정도 몸이 달았다고 느낄즘에 준비한 안대를 와이프 눈에 끼어주었다. “이걸 끼고하면 그래도 처음에는 어색함이 없을 거야”

와이프는 아무 말 하지 않고 내 손길을 받고 있었다.

어느정도 몸이 달아오른 후 나는 거실로 나가서 두 주인님들을 말없이 들어오시라고 허리를 굽혔다.

인턴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귀속말로 “넌 콘돔끼고 있어, 니꺼 흔들면 안되고. 니꺼에 손대면 혼난다”

와이프에게 다가간 후배는 와이프에게 “오늘 여짓것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보여줄게” 그리면서 와이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엄청나게 느끼고 있었다. 인턴도 같이 애무를 하면서 밑에는 후배가 위에는 인턴이 애무하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어 대었다.

후배는 깊숙이 큰 그것을 집어넣었다.

“어때? 니 남편이랑은 틀리지?”

“헉헉헉.. 어 그래”

“오늘 즐겨봐”

후배는 기교 있게, 천천히, 강하게를 반복하면서 와이프를 실신의 단계로 몰아가고 있었다.

인턴은 그런 후배를 지켜보다가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클리를 만져주기도 하면서 몸을 더 달구고 있었다. 그리고 와이프 얼굴로 다가가서 입에 그 물건을 집어넣었다.

밑에서 오는 자극에 입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와이프

그러나 인턴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큰 그의 물건을 입속에 집어넣었다.

왕복운동은 하지 않고 입속에 넣고, 인턴은 와이프의 몸을 손으로 애무하고 있다.

나의 작은 물건은 이미 터져서 하얀 물을 두 번이나 뿜었다.

눈 앞에서 세명이 펼치는 향연에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