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 - 27화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 소설은 엄연히 100%픽션이므로 재미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 03년생이 성인이 되는 해라고 볼 수 있다. 특별한 경우[대개 복학]덕에 아직도 고등학교를 다녀야하는게 아니면 대학교 입학하거나 재수를 위해서 다시 공부하거나 아예 사회에 발들이기 위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이돌은 대게 중고등학생일때부터 데뷔하기에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르게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게 된다. 그 아이들은 연차가 쌓여서 어떻게든 스물을 맞이하게 된다. 스무살... 그야말로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합법적인 술담배가 보장되어있는건 기본이며 공부라는 큰 틀에 잠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을 잠시나마 즐길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치만 매번 바쁜 스케쥴에 쫓기는 아이돌에게는 사실 그닥 달라진게 별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무살에 파릇파릇하면서 적당히 성숙한 남자 연예인들은 올해 그들의 먹잇감으로 찍혔다. 스무살이 되자마자 풍파를 제대로 맞을 놈들 대체 올해 몇명이 될까?




공유, 이동욱 그리고 이제훈... 이 셋은


"03년생 어때?"


"너무 어리지 않아?"


"걔네 이제 스무살이야."


"벌써 그렇게 됐냐? 03년생하면 중3이구나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나이는 걔네들도 먹는거구나."


"그런 의미로 03사냥은 어때?"


"우리 세명이 03년생 세명과 노는 그런거?"


"정답!"


이 셋은 실실 웃어대면서


"누구로 할까? 03년생이면 아는 애들이 별로 없는데..."


"검색이라도 해봐."


인터넷 서핑하면서 군침을 삼켰다. 이동욱은


"금동현이 벌써 스무살?"


"아는 애야?"


"나 옛날에 프듀x 대표했었잖아. 많은 애들이 보였지. 몇명 먹어봤던 기억은 난다."


"와 XX 동욱이형 X나 더럽게 놀았네."


"여기있는 니가 할말은 아닌거같다."


"됐고... 누구누구누구로 할래? 그거나 정해보자."


이 셋은 [03년생 남자아이돌 모음]이라는 글을 보며 싱글벙글 웃어댔다.






싱글 사이즈 침대가 세개놓여진 어느 모텔 방... 오래전부터 아지트로 애용되던 곳... 아직도 깨끗함을 유지한채로 6명의 남자들은 누드인채로 두명씩 짝지어서 한 침대에 앉아있었다.


"대표님..."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네."


"별일없었어?"


"네."


"그럼 요새 뭐 하면서 지내?"


"컴백 준비중이에요."


"아~ 오랜만에 봤는데 이렇게 볼줄 알았겠니?"


"그러게요."


이동욱과 금동현은 오랜만에 만난터라 금동현쪽에서 더욱 긴장한테 보였다.


"그 유명한 베리베리의 강민이구나."


"아... 네."


"너 혼자 그 그룹 캐리한다며..."


"아..."


"부정할 필요없어. 근데 아직도 어리고 풋풋한 느낌이 좀 드네."


공유는 강민의 뺨을 만지며


"니 얼굴만 봐도 10년 젊어지는 느낌이 들어."


야릇한 목소리를 내었다. 암튼 강민도 공유의 얼굴을 그윽하게 쳐다봤다.


"솔직히 엔하이픈이라는 그룹은 처음 들어. 근데 너 이 방송 저 방송에 나온건 드문드문 본거같아."


"아... 진짜요? 일단 제 이름이 김선우에요."


선우는 부끄러움을 타면서도 이제훈이 자신의 뺨을 만져주는게 싫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은 우선 서로 키스를 해버렸다. 이동욱과 금동현의 비지니스적인 관계지만 그 어느 커플보다 뜨겁고 짜릿하게 혀를 비볐다. 이제훈이 선우의 뺨을 만지면서 부드럽게 다가간 뒤에 자신의 혀를 선우의 입안에 쑥 넣으면서 진한 키스를 했고 공유랑 강민은 서로 혀를 낼름낼름거리다가 공유가 강민의 엉덩이를 만지자마자 강민은 눈을 감으며 야릇한 분위기에 취했다. 키스를 끝낸 세 커플...


"그럼 얘네들이 ㅃ아주면 되겠네."


"오~ 얼만큼 하는지 보겠어."


"기대되는걸. X나 황홀해."


배우들의 요청에 의해 아이돌쪽에서 먼저 배우의 페니스를 ㅃ는걸로 시작했다. 하얗디 하얀 선우가 붉은 색깔에 가까워진 이제훈의 페니스를 ㅃ자마자 분홍빛 오오라가 그려졌다. 강민은 공유의 크고 굵은 거기를 잡고 흔들다가 입안에 깊숙히 넣고난뒤에 한참을 맛보다가 입을 뺀뒤에 혀로 전체를 햝았다. 금동현은 두 손가락으로 이동욱의 그곳을 가볍게 쥐고서 입에다가 물었으며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가볍지만 진하게 탐닉했다.


"대표님 고추 크고 맛있어요."


"동현이 많이 컸네. 밝힐줄도 알고~ 귀여워."


금동현은 계속 이동욱의 페니스를 ㅃ아댔다.


"저... 오빠라고 해도 돼나요?"


선우가 쑥쓰러워하자


"그래. 근데 그러니까 X나 X리거든."


이제훈은 미소를 지으며 선우의 어깨를 만졌다. 다들 애칭을 부르자 강민은 어쩔줄 몰라했다. 공유는


"강민이라고 했지? 형이라고 하는거 어때?"


긴장된 강민을 진정시켰다.


"서... 선배님. 그래도 돼요?"


"격식차리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래도 되지."


"그럼... 공유 형. 잘 부탁해요."


"나도~ 이런거 할때마다 스트레스풀리고 다이어트도 되더라.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좋을거야."


그러면서 강민은 다시 공유의 페니스를 ㅃ아댔다.


'요새 아이돌중에 나름 유명한 아이인거같은데 그럴만하네.'


공유는 강민을 보며 만족중이었고


'나 어쩌면 이순간을 기다려왔던거 같아. 동현이가 어엿한 어른이 될줄이야. 근데 아직도 애기같아.'


이동욱은 금동현이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는게 보였다.


'선우인가? 완식이네. 이런 아이가 아이돌이라서 너무 좋다.'


이제훈은 자기랑 관계를 나누는 선우를 점점 느끼고 싶고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이 솟구쳤다.


일단 아이돌들은 ㅃ는걸 멈추고나서 앉아있었다. 이제훈이 선우의 귓볼을 ㅃ면서


"귀여워. 사랑스럽고~"


느끼하면서 야릇한 말투로 선우를 녹였다. 공유는 강민의 핑두를 ㅃ면서


"아직 어리네. 이런 애들이 날 만족시키는거지."


강민의 페니스도 만지작거렸다. 이동욱은 금동현의 거기를 햝다가


"동현이 꺼 맛있네. 이게 진짜 어른인거네."


자신의 입에 살짝 넣다가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금동현을 자극시켰다. 그리고 두 커플은 이동욱 금동현 커플을 보다가 공유 이제훈이 슬슬 강민과 선우의 귀여운 페니스를 ㅃ는 쪽으로 갔다.


"우와... 너무 좋아."


금동현과 강민 그리고 선우는 이동욱, 이제훈, 공유의 입이 자신의 거기를 자극시키는거때문에 동시에 살짝 야릇한 신음을 냈다. 강민이 엎드리자 공유는 강민의 뒷구멍을 ㅃ기 시작했다. 약간 간질간질하면서 동시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강민은


"우어~ 미칠거같아요. 형."


공유가 자신의 엉덩이도 만지자 그저 신음소리내면서 쾌락에 젖었다. 이제훈과 선우는 아예 육십구 자세를 취했다. 선우는 이제훈의 페니스를 ㅃ았고 제훈은 선우의 애널을 햟아댔다. 금동현이 눕자 이동욱은 그의 엉덩이를 들며 뒷구멍을 햝아댔다. 배우들은 햝는걸 멈추고 각자 옆에 있는 도구에 젤을 바른뒤 아이돌의 뒤에 집어넣었다. 아이돌들은


"으으응~ 으어으어응~"


도구에서 느껴지는 인위적인 마찰에 살짝 힘겨워했다.


"언제 진짜 넣으실거에요? 오빠~"


선우는 힘겨워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말투를 냈다.


"조금만 기다려봐. 애널이 좀 풀려야 우리꺼가 잘 들어가겠지?"


이제훈도 야릇한 말투로


"오빠~ 나 오빠 꺼가 더 좋은대."


선우를 넋놓게 만들었다.


"너무 아프기만 해."


금동현도 힘들어했다. 강민도 괴로워하기 마찬가지였다. 일단 도구를 빼놓은 배우들... 세 커플은 드디어 아저씨들의 페니스가 아이돌의 뒷구멍에 하나씩 꽂혔다. 이제훈과 선우는 선녀하강 자세를 취하며


"오빠~ 아흣~ 사랑해~ 으읏~"


선우의 야릇하면서 큐티섹시한 신음으로 시작되었다. 공유는 무릎만 접은채 머리부터 무릎까지 일으킨채로 강민의 뒷구멍에 자신의 크고 아름다운 그걸 넣었다.


"아~ 형~ X나 좋아~ 으으읏~ 아으으어으아으어으엉~ 흐엇~ 하읏~"


강민은 아파하면서도 전립선에서 오는 자극덕분에 쾌감도 얻은채로 공유의 움직임에 의해 덩달아 움직이는 자신의 몸에서 오는 전율을 느끼면서 분위기에 취했다. 그리고 이동욱은 앉아있고 그 위에 앉아있는 금동현... 금동현의 뒷구멍은 이미 이동욱의 페니스에 의한 피스톤질덕에 풀어질대로 풀어졌다. 이와중에 금동현은 자기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대표님~ 대표님 꺼 X나 커요. 으어엇~ 아읏~ 으아앗!!!"


이동욱의 거기를 더욱 자극시켰다. 이제훈은 선우의 젖꽂지를 만지며 선우를 자극시켰고 공유는 상체를 강민의 등에 밀착시킨채 강민을 제대로 느꼈다. 그리고 이동욱은 금동현의 페니스를 만진채 잡고 흔들면서 그의 목도 한번 쓱 ㅃ아댔다. 시간이 지나자 셋은 자세를 슬슬 바꿨는데 이제훈은 누워있는 선우 엉덩이 밑에 배게를 놓은채 좀 더 편안하게 애널을 즐겼다. 서로 마주보고 안은채로 앉아있으면서 행위를 이어가는 공유 강민... 이때 뒷구멍으로 공유 꺼를 품은 강민은 아예 자신의 다리를 공유의 허리 위에 포개어서 더욱 공유를 끌어안았다. 마지막으로 이동욱은 서있는채 다리를 벌렸고 금동현은 머리를 침대 지면에 놓은채 엉덩이부터 뒷목까지 수직으로 해놓았다. 이동욱은 위에서 보이는 금동현의 뒷구멍에 자신의 페니스를 집어놓았다.


"아아읏~ 아으어웃으어응~ 사랑해요. 오빠~ 하읏~"


"형~ 살살해~ 아응어으~ 아읏~ 하읏~ 하아앗~"


"대표님... 으읏~ 하으어으어우어읏~ 어으어웅~ 어으엇~ 어으헝~"


아이돌들의 신음소리는 더욱 격렬해졌고 피스톤질마저 슬슬 빨라지고 강해졌다. 공유는 갑자기


"어읏~ 왠지 나올거같아~"


급발진했으며


"나도나도~"


"그러게~"


이제훈과 이동욱도 슬슬 신호를 보냈다. 아이돌들도 견디기 힘들었는지


"형~ 나도 나올거같아."


"오빠~ 왠지... 견디기 힘들거같아."


"대표님~ 저도..."


먼저 토정을 해버렸다. 배우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토정을 했다. 이동욱은 페니스를 잠시 빼낸뒤에 강하게 잡고 흔들더니 금동현의 뒷구멍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그리고 한 80%나왔을때쯤 다시 뒷구멍에 거기를 넣은뒤에 천천히 피스톤질하면서 액체들을 뿜어냈다. 공유는 아예 강민의 뒷구멍 안에 토정을 제대로 했으며 애널 안에 있던 정액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훈은 나오기 직전에 선우의 애널에서 자기꺼를 뺀뒤에 선우 앞에 슬쩍 갔다. 그리고 선우의 얼굴에다가 사정을 했다. 선우는 혀를 내밀면서 이제훈의 거기를 살짝 햝아댔다. 선우의 얼굴과 쇄골 그리고 가슴은 이제훈의 정액으로 가득찼다. 이제훈은 선우의 몸에 있는 액체를 자기 손에 슬쩍 묻힌뒤에 쪼옥 ㅃ았고 삼키지않고 타액과 섞인채로 선우랑의 키스를 이어갔다. 넋을 완전히 놓은 선우는 정액과 타액이 섞인 액체를 흘려가면서 이제훈과의 키스를 이어갔다. 다른 커플들도 이대로 질 수는 없다는듯이 진한 키스를 하면서 서로 침흘려댔다.




며칠 후... 세 명은 톡으로 연락했다. 그 때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지


선우 [왜? 단톡방이 조용하지?]


조용하다가


금동현 [아~ 그러게...]


선우의 한 마디에 의해


강민 [솔직히 말해봐. 너네 게이지?]


너도 나도 이야기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선우 [아... 그렇긴해.]


금동현 [나도 사실 그래.]


강민 [나도 그렇긴해. 그럼 우리 세명 그때 잘 즐겼어?]


선우 [좋긴 좋았는데... 솔직히 홀X비 냄새 좀 나는건 못 막겠더라.]


금동현 [사실 나도 그랬어. 근데 어디가서 풀 곳이 없으니까 아저씨들 수발드는것마저도 좋게 느껴지긴했어.]


선우 [좀 젊은 형들은 없나? 마지노선인 93...]


강민 [아이고~ 그 형들 다 군대갔어.]


금동현 [근데 남은 희망이 있잖아. 유승호 배우님! 이미 군필이신 분이라...]


선우 [그 분 그 클럽에 들어갈려나?]


강민 [그래. 설사 있더라도 우리가 간택당할 확률 몇 프로겠니? 차라리 며칠전에 상대했던 그 아저씨들이 다시 올 확률이 X나 높겠다.]


금동현 [맞다! 박보검 전역!!!]


선우 [실화냐? 보검 오빠~]


강민 [또 시작이다.]


---------------------------------------------------------

코멘은 [훅 들어가버렸습니다 9화]에서 쓰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lds77" data-toggle="dropdown" title="내사람을위해77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내사람을위해77</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헉 보검! 기대가 되는건 저만 그런가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