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84(달건삼촌과 수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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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 향기가 은근히 그의 성욕을 자극한 것 같다...
어디사는지 물어본다...머리속으로 순간...수많은 상상이 이어지고...
나름대로 현명한 대답을 택했다...
"ㅈㄱ 아파트 살아요~"
"혼자~?"
"아니요~"
"부모님 하고 같이? "
"네~"
(일단... 위기를 잘? 넘겼다..ㅋㅋ)
"이쁘게 생겼어...몸매도 끝내주고~ㅎ"
"키가 작아서 더 귀여워~ㅋ~"
"나랑 애인할래?"
(헐~무슨소릴 하시는 건지...-.-; 험상궂게 생겨서...)
"요즘 여자랑 하면 재미가 없어서~ㅎ~"
"너 같은 애들이 더 좋아~ㅋㅋ"
등뒤에 바짝 다가와 내머리를 한팔로 안고서 내 가슴을 더듬고 다닌다...
내 두 꼭지를 찾아 손가락끝으로 살살 튕겨댄다~
(아으~아~으으~ 천천히 자극이 오기 시작한다...어떻하지...)
내얼굴을 돌려서 뽀뽀를 하려고 한다...
"혀 내밀어봐!~"
내가 비고있던 팔을 들어 내머리를 돌리는데...
굵직한 팔과 가슴에 목과 머리가 끼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다...ㅠ.ㅠ
"웁~웁~"
내 입안으로 그의 혀가 돌아다닌다...
어떻게 벗어나서 집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을지...ㅠ.
앞으로 안고서 머리를 아래로 내려가라고 한다..
눈앞에 어슴프레하게 커다란 물건...로션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ㅇㅂㅈ로 써비스?를 시작한다...크기가 꿈에서 본대로 정말크다...
입을 최대한 벌려서 머금고 혀로 입안에서 돌려준다...
"어~우~ㅆ~"
"잘 빠는데~아우~ㅋ아~"
내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흥분하고 있다...
딮스롯이 되어 숨쉬기가 불편하다...
"어~억~억억억...억억억~어억~"
한참을 하다가 갑자기 누워서 위로 올라오라고 손짓을한다...
"위에서 해봐~"
앞을 보고 로션이 발려있는 ㄷㅂㅈ를 벌린채 구멍을 갖다댄다..
너무커서 큰일이다 일단 천천히 머리를 집어넣고 숨을 깊게 한번 쉬고는...
최대한 힘을 빼고 아래로 서서히 내려 앉았다..
ㄷㅂㅈ가 위아래로 천천히 할 때마다 조금씩 적응해가며 더 열리고 깊어지기 시작한다...좀 더 벌려야...아~으~
통증과 함께 작은 흥분이 일어난다...
아직은...서서히 안쪽으로 더 넣어본다...
"이야~ㅆ~끝네 주네~ㅆㅂㄴ진짜~다들어가네~"
"천천히 움직여봐~"
"그렇지~"
이제야 다 들어온거 같다...움직이기가 힘들다...
내 두 꼭지를 손가락끝으로 잡고 비틀며 자극한다...
쪼그려 앉은채 앞뒤로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댄다...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봐~ㅋㅋ"
잠시 동안의 움직임으로 내 안쪽에 통증이 점점 가라앉았다...
두개를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뒤로 돌아서 하도록 시킨다...빠지지 않도록 조심조심하며 돌아 앉았다...
속살이 물건에 꽂힌채 회전되는 자극이 온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마다...꺽여 새워진 물건이 이번에는 속살 뒤쪽으로 강한 자극을 준다...
그가 두손으로 내 가느다란 허리를 잡아서 잘 움직이게 재촉한다...
손의 속도가 조금씩 빨라진다...
앞쪽으로 내등을 밀었다...그가 몸을 일으키며...내 뒤에서 하려고 한다...
움직임의 주도권이 그에게 넘어가는 순간이다...
강아지처럼 무릎을 꿇고 손을 앞으로 짚고 웅크려 ㄷㅂㅈ를 벌린채 대주고 있다.
한동안 속살의 느낌을 천천히 감상하는 듯하다...
주춤주춤 일어서며 내 등을 더 낮추고 엉덩이를 더 들어 올리게 한다...
그가 앞으로 더 발을 내딛여 자세를 잡고 다리를 구부린채 커다란 물건을 최대한 깊게 넣으려 허리를 쭉~쭉~ 밀었다...
"아~잠시만 요...아~ 좀~천천히~ 아으~"
내 허리를 커다란 두 손으로 잡고 못빠져나가게 한다...
나도 모르게 통증으로 허리를 조금씩 앞으로 빼었다....
"가만히 있어봐~"
엉덩이를 한손으로 쎄게 때린다...
"짜~악~"
"가만히 있어라 ~"
"아읍~"
좀 세게 맞아서 당황...따갑게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왠지모를 흥분이 마음속에서 일어난다...
그의 뜻대로 되고 있다...천천히 속도가 삘라지고 변화된 속도로 흥분하며...

천천히 빨리 이리저리 벌리며 즐기고 자극한다... 
통증이 쾌감으로 바뀔때 쯤 천천히 내가 먼저 참지 못할것 같다...
뒤쪽이 조여지며 몸속에서 사정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렇게 빨리 적응할까?...작게 울컥대기 시작해서 맥동이 점점 커지며 반복적으로 떨려온다...
그는 내가 자연스럽게 조이는 걸 느끼는 것 같다...
"으아~ㅆㅂㄴ..."
"받싸를 다하네~으아~"
"ㄱㅂㅈ야 싼다~"
"으~쒸..으~쒸..으~쒸~으~으~으~으~"
그도 오래 못참고 많이도 쏟아낸다...안쪽에 흥건하게 고이는게 느껴진다...
내 안쪽에서 울컥임이 점점 작아져 간다..
동시에 천천히 물건도...
거의 온몸을 떨며 쾌락을 즐기고...
이런저런 내신상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본다...

언제..어디서..누구랑..얼마나..?

"ㅂㅈ많이 따먹혔는 모양이네~ㅋㅋ"

"또 만날래?"
"나~니가 좋은데~ㅋㅋ"
(무슨소린지...)
그가 빠져나가고 나는 수건으로 정리를 하고는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내손을 잡는다...
"자주오니?"
"네~가끔씩...주말에~"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와라~"
또 한명이 수면실로 올라오는거 같다...
"네~알겠어요~"
"꼭 와라 기다릴께~"
일어서서 이 위기를 빠르게 마무리 하고...
수면실 입구로 올라오는 사람을 스치며 아래로 내려갔다...
일단 샤워를 다시한번 해야 겠다...ㅠ.
샤워를 하는데 사람들이 힐끗힐끗 처다본다...샤워하는거 첨보나~참나~...ㅋ~
입구쪽에 있는 서서 사용하는 샤워기를 이용해서 얼른 물만 뿌리고 나왔다...
나중에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니 하얀피부의 엉덩이 한쪽에 손바닥 자욱이 선명하다...아잉.뭐야 이분위기..
헐~강아지 주인의 이름적힌 목걸이 마냥... 손도장이 찍혀있다...

깜빡 생각도 못하고 흥분된 상태에서 내려왔으니...이런 참사가...ㅠ.ㅠ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 했을라나...
얼굴이 홍당무가 된 듯 후끈해 진다...
창피해서 서둘러서 옷을 챙겨입고 사우나 입구로 나왔다...
계산대에 삼촌?(아주머니)이 계신다...
혹시나 하고 문신아저씨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조카 딸...뭐가 궁금하셔서~?ㅋㅋ~"
"그놈...아~...이 동내 달건이~"
"네~?ㅇ.ㅇ"...
주로 술집...룸싸롱 그런쪽 장사?를 한단다...
저녁엔 앤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일이 꼬였다...왕~짜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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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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