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 10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날 이후 우리의 관계는 두개의 딜도는 필수로 등장하였다.


내거는 주로 입에만 사용될 뿐, 이제 와이프의 그곳이 주인은 이 딜도들이었다.



그날이후


후배와 인턴은 나에게 물어 왔다.

"잘 쓰고 계세요? 형수님 그 딜도?"

"어 잘쓰고 있어"나는 업무 마치고 빈 공간에서 후배의 것을 빨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실제로 우리꺼 그냥 쓰시는건 어때요?" 인턴이 이렇게 제안을 했고, 나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후배는 "선배,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진짜 우리꺼 쓰셔도 된다고, 형만 괜찮으면 되는거 아닌가?"

인턴은 "이미 딜도 쓰는데, 실제랑 뭐 다를게 있어요?"


"와이프에게 물어볼께"


둘은 그날 빠는 내내 같은 소리를 반복하였다.

나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와이프에 물어본다고 말하며 그 순간을 넘겼다.


실제 와이프랑 하면서 그런말을 우리끼리는 이미 한적이 있다.


딜도에 숨넘어 가는 와이프에게, 실제 애들이 와서 해주면 어떻겠어? 라고 쑤시면서 말하니까

너무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 와이프....

그러나 섹이 끝나면 또다시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와이프...

어떤게 진짜 모습일까 잘 모르겠다.


오늘은 업무차 후배랑 같이 그룹 연수원에 입소하는 날인데, 몰래 인턴을 데리고 왔다.

물론, 후배의 주도로 이루어졌지만, 팀장의 무관심 속에서 너무나 쉽게 같이 출장을 올 수 있었다.

뭐 차로 오니까, 딱히 돈이 안들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교육을 마치고, 우리는 2인실에 들어왔다. 2인실이지만, 3명이었던 우리..


"선배님 오늘 과장님과 한번 할려구요.."

"오~~~ 진짜 ~ 난 그냥 봐도 되냐?"

"입에 넣어주셔도 되요"


둘은 오늘 밤에 나를 범하는 이야기를 내 앞에서 서스럼없이 하고 있다.


"형도 좋죠?" 좋으면 옷벗고, 빨리 개처럼 기어보세요" 후배는 나에게 이런 제안을 했고

나는 옷을 벗으며 개처럼 기었다.


침대 한편에 누운 후배는 나에게 올라오라는 손짓을 하였고 

나는 올라가서 눈을 감고 있는 후배의 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열심히 봉사하였다.


"아이고 우리과장님 살살해요. 이따 저한테 혼나실텐데"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때리는 인턴..


잠시 뒤 후배는 사정의 기운이 있는지, 저한테 입 벌리고 꿇어앉으라고 하면서

내 입에 왕복운동을 하며 거친 사정을 마쳤다.


내 물건도 많이 흥분하고 질질 흐르고 있었으나 후배는 형 이제 옷입고 우리 밥먹으로 가요

이러면서 옷을 입으라고 말하며 본인도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였다.


나는 겁이 났다. 솔직히 ㅇㄴ은 많은 경험도 없어서 너무 긴장이 되었다.

그렇고 관장을 할 걱정에 밥도 먹지 못할 것 같았다.

그렇다고 안먹기 그렇고....


조금 먹고, 들어가서 관장을 하였다. 센조이? 뭐 이런거 잘 몰라서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이미 변비약을 먹고, 나름 준비를 하였다.



식사 후


"선배님, 과장님, 저 먼저 씻을께요"

"그래, 형은 이리 오셔서 저 안마좀 해주세요"

"어 그래"


후배는 상체를 벗고, 팬티만 입은 상태로 엎드려 있고

나는 그 몸을 정성스럽게 맛사지를 하였다.


"과장님, 근데 오늘 재 께 받을 수 있겠어요?"

"어 그러게...ㅜㅜ"

"맘 편하게 먹으시고, 오늘 한번만 하고 하지 말아요. 하기 싫으면"

"어 그래 "


샤워를 끝내고 나온 인턴은 멋진 몸을 자랑하며 자기자리에 앉으며 나에게 씻고 오라고 시켰다.

"과장님 씻고 나오실때, 이 안대로 눈을 가리시고, 기어서 이리로 오세요" 라고 말하며

안대를 나에게 던저 주었다.


사워실에서 정말 백만년만의 ㅇㄴ에 긴장도 되었고,

인턴과 한다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다.

관장과 샤워 이후, 안대를 착용하고, 기기 시작했다.


"아이고, 우리 dog새끼.. 이쁘네... 이리와봐" 인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야 진짜 이러니 우리 과장님 dog새끼 같다" 후배는 나에게 말했다.

"야 dog새끼야 빨리 이리로 와서 빨아봐봐" 후배는 나에게 지시했고 나는 허둥지둥 기어서

인턴 침대쪽으로 기어가서 인턴의 다리를 잡았다.


"발부터 쭉 애무해봐"

"오 꽤 야한데.. 오 우리 과장님 근데 저거 다 선거맞아?"

"과장님 존나 작은거 뭐 하루 이틀인가요? 그러니 형수님이 우리 딜도만 찾죠.ㅎㅎㅎ

"그러게.. 아니 우리가 직접 넣어주겠다는데.. 과장님이 싫은거에요? 아니면 형수님이 싫다는거에요?"

"뭐 오늘 하면서 들어봐요"

"시발 나도 오늘 함 해볼까?"

"네 선배님 같이 해요... 더 재미 있을것 같아요"


인턴의 거기를 빨고 있는데, 후배가 내 뒤로 와서 내 등부터 다리까지 손으로 만지고

애무하면서, 나를 흥분시켰고, 내 물건을 만지고 흔들었다.


애들은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했고, 나는 노예처럼 그들이 시키는것을 다 했다.


관계를 맺는데, 정말 눈이 돌아가고 있었다. 너무나 황홀했고, 그리고 느끼고 있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더 흥분이 되었다.

눈을 가리고, 두명의 어린 애들한테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앞뒤로 거대한 그들의 물건이 들어오고, 난 숙소라 소리도 못지르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너무나 황홀하면서도 좋았고, 다리가 풀어질것만 같았다.


한참을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인턴은 안대를 벗으라고하면서, 진짜 주종관계 맺는것이 어떠냐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주종관계라는 소리에 또 흥분하면서도 겁이 살짝 났다.


"주종 관계라는 어디까지 해야 하는건데?"

"말 그래로 노예죠. 우리가 시키는건 다 해야 하는거에요. 내가 둘째 주인이고, 우리 선배님이 첫째 주인님이죠"

"시키는거 다할 자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좋은 관계는 계속 갖아요. 과장님이 원하실때 까지"


그러면서 잠시 시간을 주자면서, 둘은 관계를 끊고 자기 자리에 앉았다.

나는 벌거벗겨진채 숨을 헐떡이면서.... 짧은 시간, 고민을 했다.


인턴은 내 앞에 서서

"하고 싶으면 빨아" 이렇게 말했고, 나는 인턴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그날 밤 우리는 주종의 의식을 조용히 치뤘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monday" data-toggle="dropdown" title="김치치즈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김치치즈</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드디어 자물쇠 풀렸내요 ^^
기다렸어요 ㅋㅋ 잘 보구 갑니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