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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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인턴은 아무일이 없다는 듯 회사근처 룸이 있는 이자가야로 갔다.


술이 한잔 돌면서, 후배는 인턴에게 우리의 일을 이야기 했고, 나는 아무말하지 못하고

가만히 술만 마셨다.


인턴은 " 그럼 제꺼도 해주시는거죠? " 이렇게 말했고

후배는 " 당연하지, 과장님은 이거 좋아하셔 맞죠? 과장님?"

나는 " 어.. 그래..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좋겠어"


이렇게 사실상 복종의 선언을 하고 말았다.


후배는 이자까야에서 바로 인턴에게 바지를 벗어보라고 하고, 저에게게 빨것을 지시했다.

좁은 술집자리에서, 아무리 우리끼리 방이긴 하지만, 누가 들어올 수도 있는 상황에서

어린 대학생의 거기를 빠는 모습이 너무 슬피기도 했지만, 내몸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았다.

오히려 엄청 흥분하기 시작하였고, 내 물건은 엄청나가게 자극이 크게 왔다


후배는 저에게도 벗으라고 시키고, 본인의 발로 제 물건을 건들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흥분하며, 인턴은 제 입에 싸고, 나는 싸고 인턴 앞에서 후배의 발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인턴은 내 물건을 보면서, "아니 과장님 이 크기면, 형수님이 만족하세요?", "어떻게 관계를 갖으세요?" 

이렇게 말을하며, 내 물건을 잡았고 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사정을 한 내 물건은 인턴의 손아귀에서 조물락 조물락 거렸고, 

인턴은 초딩자지랑 비슷하다고 계속 놀려댔다.


어느덧 화제는 나와 와이프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로 옮겨왔다.

둘다 정말 이 소물로 어떻게 관계를 갖고, 또 서로 흥분하는지 궁금해했다.


솔직히 섹스에 대한 와이프의 불만족에 대해 말해주었고, 상상을 시키거나 딜도로 

어느정도 커버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인턴은 갑작스러운 제안을 하나했다. 자기들 물건을 딜도로 만들 수 있으니, 

그걸 만들어서, 와이프에게 사용해보라는 것이였다.

대신, 그 전에 와이프에게 자기들의 존재를 알려라 라는 것이다.

후배는 이에 엄청나게 동의하며, 내일이라도 당장 만들러 가자는 것이다.

후배는 나에게 " 과장님이 쓰시면 안되고, 이건 형수님꺼에요" 라고 말을 하면서

"필요하면 과장님껏도 만들어 드려요?" 라고 웃으며 말했고, 

인턴은 "과장님은 그냥 리얼로 해드려도 될텐데 " 이렇게 말하며 또 웃었다.


집에 들어갔다.

와이프는 왜 또 술을 먹고 왔나고 뭐라했고,나는 웃으며, 와이프에게

"너랑 관계하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며 방으로 끌어드렸다.

원래 좀 밝히는 와이프는 그세 못이긴척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와이프를 데리고 방으로 데려와서 애무와 함께 관계에 들어갔고

이후 딜도를 활용하여 밑에서 해주고 내꺼는 입에 넣었다

후배랑 인턴의 딜도 이야기를 하면서 여친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얻어서 우리 관계하는데

쓰자고 제안했고, 와이프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지도 싫지도 않은 반응을 보이길래

그럼 얻어온다라고 말하며 입에 내 뿜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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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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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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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많이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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