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80(달건삼촌과 수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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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야~ 으쩌까이~?"
약간은 길어진 내 머리끄덩이를 움켜쥐고 뒤로 잡아 당기며...
"까불지 말고 있어라~알긋냐~?"
"츤츤히 할랑께 잘~ 참으라잉~?"
나는 플러그가 재갈처럼 입에 물린채 아무소리도 못내고 뒤로 젖혀진 머리를 끄덕였다...
내 침이 가득 발린 비정상적으로 커다랗고 긴~ 물건이
천천히 입구를 벌리며 속살안으로 진입한다...
"어~~으~~~윽"
뿌리까지 전부다 내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그의 부숭부숭한 뿌리털이 피부에 까씰하게 느껴진다....
"으아~끝내주네~ ㅆㅂㄴ 이게 다 들어가?"
"기집애 들도 울고 불고 난리나는데~ㅋㅋ"
"ㅂㅈ야 좋냐~?ㅋㅋ"
"이 ㅂㅈ에 몇 넘이나 놀다 간거여~?"
"왜 대답을 안허냐~?"

커다란 물건이 꽂혀진 ㄷㄱㅁ의 통증을 참으며 작은소리로 대답했다...

"으~~네~ㅇ...조~으~"

"ㅋㅋ~그라제~"

거의 터질 것 같다...통증이 밀려온다...더 힘을 빼고 참고 있었다...
"아~~으~~"
그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온몸에 식은 땀이 흐른다...
그가 절정에 다가갈 때 쯤 큰 물건이 주는 통증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또 다른?
내가 먼저 받싸를 할 것 같다...어떻게 해야할지...
"으아 ㅆㅂㄴ죽인다~"
그가 내안에 쏟아내기 직전이다...앞뒤로 움직이다가...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 뒤에 엎어져 허리를 쳐올리며 마지막 절정에 이른다...
앞으로 밀었다 멈추고 밀었다 멈추고를 수차례 반복해댄다...
"아~흐 ㅆ...아흐ㅆ...아ㅆ...아~~~"
점점 빨라지다 완전히 멈추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고는 이내 힘이 풀려진다...
"으~어~헉~...나도 거의 반사적으로 동시에 울컥대고 있었다...
맥이 풀린 목소리로 속삭이듯 마지막 감정을 던져댄다...
"너 처음 볼때부터 알아봤어~"
"완전 타고났어 정말 이쁜게 기집애처럼 생겨가지구~ㅋㅋ~"
"아으~ㅆㅂㄴ진짜 잘 쪼이는게 ㅂㅈ맛 끝내주네 ㅋ~으~"
"기집애들 보다 훨씬 더 좋아~명기야 명기~ㅋ~"
어쩐일인지 오늘은 생각대로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ㅠ.ㅠ
제발~ 누가 좀 도와 주셈....ㅠ.ㅠ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선 통증이 주는 또 다른 느낌의 쾌감에
내몸이 알아서 반응하고 적응해 가고 있었다...
이게 진정한 나의 취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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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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