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거미-1(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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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트랜스젠더에요 

 ?? ...   달린년들

....이런년도 먹어보네 하하하

다시 그녀의 몸을 천천히 정복하기 위해 남자는 더욱 공격적으로 

그녀의 가슴과 목덜미를탐했다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소중한 

그것을 천천히 만져 주며 그녀를  실신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이내 불같은 애무의 시간이 지나고 남자는 급히 바지를 내려 그녀의 

 근처로 가져갔다. ‘...’ 지린내와 땀새가 섞여 순간 지현은 

토악질을 할뻔했다지현의 그런 모습을  남자는 미안했던지

그녀의 손을 잡고 근처에 있던 공중 화장실로이끌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코를 찌르는 지린내 그리고 누군가 숨어있을듯한 

어둠 지현은 그런곳애서 낯선 남자에게 자신이 망가진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흔분이 되었다

불은 언제 고장났는지 켜지지 안았지만 다행이 수도는 나왔다

남자는 세면대에서 간단히 자신의 소중한것을 씻고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 벽으로 밀치고다시 그녀를 달구기 시작했다

지현의 이성도 이미 마비가 되어버린 상태그녀는 남자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남자의 그것을 입으로 천천히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 ㅅㅂ ...ㅈㄴ 잘빠네...

이년 물건이네... ㅅㅂ 못참겠다

남자는 지현을 일으켜 세우고 원피스를 들어올려 그녀의 하체가 

들어나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찢어내어 그녀의 소중한 

그곳이 들어나게 하곤 그녀를 엎드려 그곳이더욱 잘보이게 했다

 보이지도 안고 ㅇㄴ 섹스라는 것이 말로만 들어봤지 처음이라 

낯설었다한참을 그녀의 동굴을 찾던 남자의 그것은 번들번들  

동굴 입구를 발견하곤 호랑이 사냥을 나서듯 조심히 그렇지만 

용감하게 돌진 하였다소변기를 움켜쥔 지현은 남자가 자신의

깊은 곳을 찾기 쉽게 한손은 뒤로 뻗어 그남자를유도하며 능숙하게

 손에 뭍힌 젤을 자신의 소중한 그곳에 바르며....남자의 그것을 받아 

들이는데 갑자기 고통이 몰려오며 그만 소리를 질러버렸다. 

!!!!!....아파요’. 아저씨 아파.....’

오랜만인가 왜이리 오늘 따라 아플까 생각 했지만 남자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안았다어느새 고통이 멈추고 이내 쾌락이 지현의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다한치앞도 보이지 안는 더럽고 음침한 공중화장실 남자들의 

소변기를 붙잡고 스스로 변기가 되어버린듯 신음소리를 지르며 온몸이 

타버릴듯한 불같은 흥분에 점점 무너져 내렸다

 퍽퍽 ...

몇분더 진행된 피스톤질에 남자는 지현의 그곳에 뜨거운 화산을 

폭발해 버렸고 양다리가풀릴듯한 쾌감에 쓰러져버릴뻔 했다

처음이다 이런쾌감은....남자는 너무 만족하여 자신도 모르게 

지현의 볼에 키스를 했다회심의 미소로 뒤를 돌아보던 지현은 

자신의 볼에 입을 맞추던 그남자에게 순간 놀랬지만한편으론 

더럽고 짜증나는 기분이 들었다

 고마워이동네 자주오나전화번호 교환할까자주보고 싶은데

 그냥 가세요

아니 이것도 인연인데 내가 돈줄게

 귀찮네..쌌으면 그냥 가라고

갑자기 180 달라진 그녀를 보고 당황했지만 그녀의 말투가 상당히 

거슬렸다 그리곤 ...

 ㅅㅂ년이 말하는보소 싸가지 ㅈㄴ없네

남자는 남은 술기운 탓인지 부화가 치밀어 순간 지현의 머리채를 

쥐며 그녀를 때릴듯한기세로 몰아붙혔다

지현은 순간적인 힘에 당황했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고압적인 남자에게 

미안하다고 하며슬며시 핸드백속에 손을 가져갔다남자는 그순간에도 

ㅅㅂ년들은 욕하고 때려야 알아처들어먹어’ 하면서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도발했다

남자의 비웃음을  지현은 그녀의 작은 핸드백속에 들어있는 

수술용메스를 쥔손에 힘을 주며, 먹이를 노리는 매의눈으로 남자를

매섭게바라보았다.  지현은 그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은손을 놓는 순간

빈틈을 놓치지안고 어둠 속에서 남자의 목을 향해 빠르게 손을 뻗으니 

남자는 자신의 목을 양손으로움켜쥐며 화장실 바닥에쓰러졌다

검붉은 와인빛의 액체  뿜어져 나오며 화장실을 붉게 물들였다

고통스러워 하는 남자를 무표정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던 지현은 

남자의 마지막 숨이 다하는 것을 확인후 차로 돌아가 트렁크에 

미리 준비한 준비물을 챙겨 돌아왔다


락스와 우비 비닐장갑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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