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79(달건삼촌과 수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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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물렸던 플러그를 이리저리 돌리며 움직이고 빼냈다...
충분히 적셔진 플러그를 내 구멍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천천히 ㄷㅂㅈ에 집어 넣었다...
"으..흑~"나도 모르게 콧 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쁜이...평소에도 ㄷㅂㅈ에 끼고 다니는 갑네~?~ㅋㅋ"
뒤쪽에 꽂히자 구멍에 힘이 들어간다...
어쩌다가 이걸하고 나와서 이모냥 이람...ㅠ.ㅠ
이어 위로 올라와 그의 큰 물건을 내 ㅇㅂㅈ에 가져다 댄다 ...
"자~먹어봐~어서~흐흐~"
나는 시키는대로 알아들었다는 듯...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천천히 핥아주었다...
"그렇지~"
너무크다...이렇게 큰 물건은 처... "으웍..."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밀어 넣는다...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야 했다....
"어억~어억~"
나도 모르게 움직이지도 못하던 입이 자연스레 벌려진다...곧 입안에 가득 채워졌다...
"ㅋㅋ~아그야~ㄷㅂㅈ로도 잘 받아브냐~"
"오늘 나하고 같이 재미좀 보자잉~"
내 ㅇㅂㅈ소리만이 어두운 수면실에 가득 하고...
불안한 분위기가 또 다른 공간속 스릴과 흥분을 자극한다...
나를 일으켜 무릎꿇려 강아지처럼 만들고 빨기 좋게 높이를 맞추어 물건을 들이댄다...
뒤쪽의 애널플러그가 자세를 움직일 때마다 바르르 바르르 떨려오며 자극한다...
양쪽에서의 자극이 온 몸으로 전해온다....
나는 또 흥분하기 시작한다...
"으~으~"
플러그를 빼내어 내입에 바꿔 물리고 내머리를 뒤로 돌린다...
나는 그가 말하지 않아도 그의 손길대로 움직였다...
그의 얼굴이 엉덩이 쪽으로 다가온다...ㄷㅂㅈ에 입김이 뿜어져...긴장되어 힘이 들어갔다...
뽀족하게 세워진 혀를 위아래로 애무하다가...
긴장되어 오무리고 있는 ㄷㅂㅈ를 혀로 뚫고 들어왔다...
적당히 맛사지가 되어지고 있다...내게 또 다른 쾌감이...이를 어쩌지...ㅠ.
부풀어 있던 내 물건을 가랑이사이 뒤로 빼내어 충분히 당겨 알과 함께 빨아주기 시작했다.

잘~빨수 있도록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한다...

나도 그와 같이 야한 자세의 쾌감을 느껴간다...
그 자세를 유지시키며...
이어 반쯤 일어서서 기마자세를 취하여
그의 큰 물건을 내 ㄷㅂㅈ에 맞추려 한다...
나도 잘 맞출수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아~으 너무크다...입구가 열리는데 터질 것 같아서 엉덩이를 앞으로 빼었다...
엉덩이를 찰싹찰싹 쎄게 때리며 내 허리를 당긴다...
이러다 소리소문없이 끌려가서 산에....
눈물이 찔끔...이럴때 어쩌면 이렇게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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