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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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후배와의 일탈이 계속되었다.

나는 이제 후배의 물건에 서서히 노예가 되어가는 것 같았고, 

후배는 이런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퇴근 후 우리의 일상은 일단 헬스장에서 운동, 그리고 목욕이다.

이후 우리는 자연스레, 회사 연수시설 내 빈 방으로 간다.

어둑한 방에서 나는 후배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후배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영상을 보면서 나의 봉사를 받고 있다.

내 입에 싸는 걸로 나의 봉사는 마친다.


후배는 나에게 누우라고 한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벗은채로 누워 있으면

후배는 발로 내 물건을 살살 누른다. 그리고 짓눌르면서, " 형 이 거 필요없잖아?  그치? "

이렇게 말한다. 나는 " 네 필요없습니다. " 이렇게 답을 한다.


사실 후배와의 이 관계가 지속되면서 와이프와의 관계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와이프와의 관계는 거의 의무방어전 정도만 이루어지고 있고, 나는 후배의 물건에 내 모든 신경이 쏠려 있다.



회사에서 팀장이 지역의 한 대학과 협약을 맺고, 인턴사원을 뽑는다고 한다.

우리팀에 배치한다고 나보러, 그 대학에 가서 면접을 보고 뽑아 오라고 한다.

그래서 대학에서 가서 면접을 보러가는데, 후배가 같이 가자고 한다. 나는 별뜻없이 이를 승낙하고 같이

차를 타고 대학으로 갔다.


후배는 계속해서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학과 사무실에가서 담당교수와의 미팅, 그리고 취업센터에가서 행정직원들과 미팅 후에

드디어 10명의 대학생들과 면접을 보았다. 물론 후배와 함께 말이다.


10명의 대학생들이 다들 잘생기고 생기 넘쳐보였다. 그중 후배는 준모라는 학생이 괜찮다고 하고, 나도 괜찮은 것 같아서

그 친구로 낙점하였다.


시간이 흘러 준모라는 대학생이 우리 회사에 왔다.

꽤 호감형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무엇보다 싹싹하고, 언제나 우리랑 함께 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셋은 일도 같은 공간에서 하고, 끝나고 석식 후에 헬스, 그리고 사우나를 함께 하였다.

그 인턴대학생과 함께 있어서, 후배와의 관계는 갖지 않았지만, 인턴대학생의 몸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었다.


아무도 없는 사우나에 셋이 앉아있는데 

후배와 인턴이 대화를 한다.


" 우리 과장님 인물 좋지 않냐? 몸도 좋고?"


" 네 그런것 같습니다. 키도 크시고 보기 좋습니다."


" 그런데, 참 하나님도 공평한게, 과장님에게 하나의 컴플렉스를 주셨지 뭐냐? "


"그게 뭡니까? "


"과장님은 다 좋은데, 거기가 작아" 


이러면서 후배는 씩 웃는다. 타월로 가리고 있는 내 모습에 인턴은 흥미로운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후배는 한번 보여주라는 얼굴로


"과장님 우리는 다 그냥 보이고 있는데, 왜 가리세요.ㅎㅎㅎ  한번 보여주시죠? "


나는 "어... 그래" 하면서 타월을 치웠다.


작은 나의 물건이 공개되었고, 풀발기되었음에도 인턴이나 후배의 노발기와 비슷한 모습에

인턴과 후배는 웃으며, "신은 공평하네요"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부끄러워 어찌할 바를 몰랐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나 탕으로 가있을께" 라며 일어섰는데.

후배는 그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 그냥 있어요. 뭐가 부끄러워요. 원래 잘 쓰지도 않잖아요? "

"어 그래..."

나는 인턴이 눈치챌까봐 전전긍긍이었지만, 후배는 거침이 없었다.


후배는 나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주었다.

준모도 사실 바이이고, 시티와 에타에 인턴 뽑는다고 해서 지원한 학생이라는 사실을.....


나는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어찌해야할지 잘 몰랐다.


후배는 나와 인턴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나갔다.

"자 한잔 하시죠.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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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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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 한명이 더 추가 되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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