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73(내연남과 손님 3썸...)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는 다시 말라버린채 우뚝선 물건을 내앞에 들이대었다...
그의 물건을 혀로 다시 적셔준다...곧 ㅇㅂㅈ 깊숙히 천천히 음미하듯 딮스롯을 시작했다...
머리가 살살 당겨지며 ㄷㅂㅈ의 자극도 천천히 다시 시작된다...
"읍~읍~우억~우억~우~~억~휴우.."
간간히 숨을쉬며 타액을 쏟아낸다...
적당히 다루기 좋게 흥분을 천천히 올리고 있다...
그가 쾌감에 휩싸여 즐기는 소리가 들린다...
그가 딮스롯을 그렇게 즐기고 있을 때 샤워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샤워를 마친 손님이 이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
마음껏 즐겨도 괜찬은 ㄱㅂㅈ로 전락?한건 아닌지...
"얘는 섭 기질이 있어서 복종도 잘 하고~ "
"우리한테 딱이야~"
"먼저 하고 있어봐~"
손님과 자리가 교대 되었다...
천천히 앞쪽으로 다가와 벌써 크게 부풀어 오른 물건을 가져다 댄다...샤워실에 비치된 바디클린저 향기가 난다..
"더~내밀어~그렇치 천천히~ㅋ~"
천천히 딮쓰롯를 시작했다.  

좀 짧고 굵다 구슬을 넣는 수술을 한듯...
다행이 짧아서 거부감이 덜 생긴다...
"으아~ㅆ ㅋ~" 

"좋아 ?"
"어디서 구했어~ㅋㅋ?"
"몰라도 돼~ㅋㅋ"
"응 이런애 오랫만인데~"
그는 지금 뭘?하는지 조용하다....
"띠릿~"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 같다...
"이리와~뒤에서 해봐~이ㄱㅂㅈ쪼임이 끝내줘~"
"야~조심해 얼굴 찍지마~"
"알았어~ㅆ~"
"어디~나도 ㅂㅈ 쪼이는 맛좀 볼까?..ㅋㅋ~"

침대위로 올라와 뒤로 성큼성큼 다가선다...

먼저 끼워져 있는 실리콘 고리 밑을 손가락을 집어넣어 위치를 확인한듯...
거의 꽉차게 확장시키며 밀고 들어온다...고통이 수반된다...

"으~읍~"
경상도 앤과의 확장기 쓸섬 이후 처음 두개가 삽입된다...그때 학습된 효과로 통증은 좀 덜하다..
ㄷㅂㅈ 쪽은 짧지만 더 꿁은게 들어와서 한층더 자극과 통증이 배가 되었다...
"아~ 꽉 끼는데...느낌좋아~ㅋ~"
"이쁜이 생각보다 잘받네~"
"한번에 두개 많이 받아봤나봐?"
"이거 이쁜게 완전 걸ㄹ네~ㅋㅋ"
검은색 밑트임 스타킹에 티 팬티... 붉은색 가죽으로된 목걸이 팔찌 일체형...족쇄까지...
뒷구멍에 꽂힌 고리와 턱까지 감싼 가죽두건의 고리가 연결된 체인을 한손에 쥐고
목줄이 나머지 한손에 쥐어져 있다...
여기에 ㄷㅂㅈ에 고리와 함께 박혀 입구밖에서 안으로 움직이는 손님의 두꺼운 물건까지...
ㅇㅂㅈ쪽은 더 긴게 들어온다 좀 전보다 숨쉬기 힘들어 졌다...
안대로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상상만으로도 거의 그가 보내준 ㅅ.ㅅ비디오의 한장면이다...
감독에 의해서 그대로 리얼하게 연출되고 있다...
둘이서 나를 ㄱㅂㅈ 취급을 해댄다...
이런 대화가 이 장면에서 내귀로 들리는 정신적 흥분을 더 만족시켜준다...
나같은 성향은 이런 취급을 받을 때 더 순종하며...

쾌감을 느끼고 시키는 대로 잘~한다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