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69(내연남과 손님 3썸...)

전희가 어느정도 고조되고 뒷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먼저 나와 있던 그가 침대에 놓여있는 가방에서 물건을 꺼낸다 가방 안쪽이 둘로 나뉘어져 절반은 뭐가 들었는지?...먼저 열린 쪽에는 비주얼성감을 높이는 도구들 이 있다...구멍이 뚫린 란제리 팬티등을 입으라고 건내준다 목걸이 팔찌 나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그가 목줄을 채운다 내게 선물한 정도의 물건들이다....

어느정도 불편한 상태에서 꼭지를 자극한다...

작은 자극에도 눈으로 보여지는 분위기에 천천히 그가 끌고 가는 곳으로 가고 있다.

침대끝에 앉혀지고 

얼굴에 굴래가 씌워지고 굴래의 머리뒤쪽에 고리가 달려있다...

잘 벗겨지지 않는 구조다...특이하다...

이어 뒷ㅂㅈ에 겉은 부드러운 씰리콘에 중심이 단단한 형상의 U자형 고리가 하나 걸린다...

절반정도의 도구들이 시험적으로 나에게 적용된다...
"아~으.~" 

나도 모르게 깊은 곳에 자극이 온다...좀 가늘지만 길다...

머리부분이 방울모양 이다...반대쪽 끝엔 역시 고리가 걸려 있다...잘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

굴래와 ㄷㅂㅈ의 두고리가 서로 가느다란 체인으로 연결되어 단계단계 짧아지며 당겨질 때마다...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뒤쪽 고리가 당겨지며 동시에 ㄷㅂㅈ에 자극이 온다...

고개를 앞으로 하면 뒤쪽이 당겨져서 고개를 숙일수 없게 되었다....

완전히 고개를 바짝들고 개처럼 내발로 구멍에 고리가 당겨진채 대기하고 있다...

이때 그에게 전화벨이 울렸다...그가 주머니속의 휴대폰을 꺼내며...
"아씨 누구야~"

"어~ 형..."
"아니...근처..."
"아니 지금은 안돼 나중에~"
"좀 더 지나고...그래 지금은 시작이라..."
"알잖아 어 그래 어 어 거기서~"

"알았어 나중에 봐요~ 네..."
"알았어 그래 당연하지...ㅋㅋ 네~"
휴대폰을 귀찮은 듯 휙 던지고 손과발에 나머지 족쇄가 채워졌다...
바짝 들려있는 ㅇㅂㅈ에 물건을 갖다 댄다...

"혀 내밀어~" 

"그렇지~" 천천히 핥아준다...

오래 참아왔다는 듯...천천히 깊게 물건을 가득히 채워 넣는다.

맛있게 앞뒤로 최선을 다할 때마다 뒷ㅂㅈ에 자극이 온다...
그가 머리와 구멍에 걸려진 체인을 한칸씩 더 당겨 찗게 고정 시켰다...
약간의 통증과 함께 허리가 뒤로 휘며 머리와 엉덩이가 더 들려진다...
그렇게 고정하고 머리를 당기며 ㅇㅂㅈ의 자극을 즐긴다...

들려진 머리가 목구멍 안쪽까지 그대로 직선으로 되어있다...

그의 길고 큰 물건이 깊게 들어오기 쉽게 내 자세가 만들어 졌고...

딮스롯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머리가 당겨질 때 마다...동시에 뒷ㅂㅈ도 자극을 받는다...
도구의 자극에 반응하는 것을 즐기려고...내가 이용되고 있었다....최종의 도구로...
나 또한 이 도구의 자극으로 그가 보내준 비디오의 일부를 현장에서 보는 것 같았다...
작은 현기증과 함께 극도의 흥분속에 빠져 들었다...
이어 그가 뒤로 돌아와서 씰리콘 고리가 삽입된채 뒤로 당겨져 활짝 열려있는 ㄷㅂㅈ에 그의 큰 물건을 집어 넣었다...
실리콘 고리에 추가로 그의 것이 동시에 들어온 것이다...
"야~ ㅆㅂ 이런 ㄱㅂㅈ가 얼마만 이냐~"
"이런 건 구하기도 힘들어 자세봐라...ㅋㅋ~"

나의 자세가 흐트러질 때마다 목줄과 체인을 하나씩 잡고 있는 손들이 당겨진다...

자극과 통증이 동시에 내몸을 수축시키며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다..
"이야 쪼이는게 죽이는데 아으~"
그의 거친 말에 나는 흥분이 더 해진다...이게 내 본성인가?
커다란 통증과 자극으로 내물건 앞에서는 프리컴이 질질흐르는게 느껴진다...
"잘하네 ㄱㅂㅈ..ㅋ~ "
"너 이런거 원래 좋아 하잔아~"
나의 약점처럼 자리한 내면의 쾌락본성이 자극되어...
약한 본디지에 나도 모르게 수치심과 흥분으로 먼저 사정을 시작했다...이어서 머리와 ㄷㄱㅁ에 걸려있는 목줄과 체인을 잡아당기며 내 물건을 손에 쥐고 앞뒤로 자극한다...
"야~씨..쪼여지는거 봐라~ㅋㅋ"
"ㅆㅂㄴ벌써 싼거야 되게 좋았나봐~~"
"많이도 쌌네...ㅋㅋ~"
"이제 시작인데..."
"처음 딱 봤을때 알았어 경험있는거 맞지? 응?..."
"전에 나말고 딴놈들 하고도 해본것 같은데...ㅋㅋ"
그의 빈정거리는 말투에 수치감이 자극된다...
나는 딱 잘라서 아니라고 대답할 수가 없었다...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일들...흘러간 과거가 휙휙 머리속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