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자위하듯 그냥 써지르는 글.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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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인님은 말 그대로 베이글,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로 정해인 닮은꼴이고 몸은 군살 하나없이 꽉찬 근육질 몸매이다. 가슴은 봉긋하게 오각형으로 각 잡혀있고, 허리는 잘록하다. 허벅지는 어린아이 머리통마냥 두껍지만 또 발목은 얇다. 피부는 뽀얗고 체모는 적은 편이다. 손은 크고 두툼하고 손바닥엔 쇠질을 많이 해서 굳은 살이 배겨있다. 발가락도 길고 멋있다. 특히 엄지발톱이 길게 잘 생겼다. 그리고 그것은 묵직하게 툭 드리워져있고 발/기가 되지 않아도 왠만한 소시지 정도 크기이다. 목소리는 중저음의 부드럽고 따뜻하다. 하지만 가끔 너무 차갑게 느껴질 떄도 있다. 난 주인님을 사랑한다. 주인님의 쿰쿰한 땀냄새까지도 사랑한다.
나도 나름대로 내 직장에서 유능하다고 인정받고 사회생활 잘 하고있다. 하지만 가끔 내 안에 음/란마/귀가 올라올 때면 컨트롤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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