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62(할아버지와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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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

처음에 자주 놀러 오라고 하실땐 그냥 그렇게...

형식적인 수긍을 했는데...

지금은 입장이 완전히 바뀌어서 몽유병에 시달리는 사람처럼...

밤마다 몰래몰래 재 집인양 잘도 찿아 간다...

그날은 벤지가 자기집에 갔다가 돌아온 날아다...

벤지가 없었던 몇 일간은 조신하게 보내며 집에서 보냈다...

마음은 벌써 낮부터 콩밭에 가 있고 혼자서 흥분을 달래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그날도 늦은 시간에 오라고 하신다...

집안이 조용해지길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살금살금...ㅋㅋ 

환락의 성?지로 출발...오늘은 새로운 훈련을 할 것 같다...

그 동안 계속된 받싸 연습으로 그냥 사정할 때 보다...

충분히 흥분된 후 사정컨트롤되어 받으며 배출할 때 쾌감이...

더 커지도록 훈련이 되어 왔다...

먼저 사정을 하면 젤을 생산하는 도구로 쓰이는 것이다...

주인은 오래 참는 강아지에게...

자기의 것을 받으며 사정할 수 있는 특혜를 주기로 약속했다...

벤지는 미리 도구를 다 착용하고 있었고 나는 늦게 와서...이제 착용 중이다...

준비가 끝나고 두마리는 주인의 신호에 따라 서로의 애무를 시작한다...

정성껏...먼저 사정하도록 흥분시키는 경쟁이다...

"ㅋㅋㅋ...그렇지..." 

주인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둘은 그렇게 키워지며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못 보던 도구가 하나 더 늘었다...

전동 딜도 두개...물건 모양인데...회전과 진동이 동시에 작동한다...

그렇게 흥분된 둘의 엉덩이를 침대 끝에서 뒤로 돌려 나란히 두고는...

주인이 뒤에서 번갈아 가며 한번씩...때론 둘이 같이...

사정하지 않을 정도로 뒤에서 딜도가 삽입되어 왕복운동을 해댄다...

서로 상대의 물건을 한손으로 쥐고 앞뒤로 해주면서 먼저 사정시키려 하고 있다... 

사정하지 않고 참아야 한다...

참으려 하면 할수록 뒤쪽의 쾌감이 더 크게  느껴지고 집중된다...

스스로 사정컨트롤을 하는 훈련이다...

참을 수 있는 한 참아야 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점에 다다랐다...

딜도가 꽃혀 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사정을 시작 했다...

이때 둘의 구멍에서 딜도가 동시에 빠져 나갔다...

뭔가 빠져나간 허전함에 쾌감이 반감되며 허탈감이 찾아왔다...

"아~나~~으으~~ㅆ~"....

사정컨트롤 개임은 여기서 승자와 패자가 갈렸다...

나의 젤은 벤지의 손에 받아졌다...

오늘은 특별히 벤지에게 업드려 있는 내뒤에 삽입을 하고 내안에 사정할 수 있는 허락을 해 주었다...

사정으로 오르가즘에 빠져 수축된 나의 ㄷㅂㅈ로 벤지의 것이 꽉 조여진채 들어온다...

또 다시 작은 쾌감이 시작된다...

주인은 내가 지금 갓 생산한 천연젤을...벤지에게서 건내 받았다...

"흐흐흐~" 

미소지으며 바르고 있다...

"더 벌려!...더..."..

벤지는 두손을 돌려 엉덩이를 주인이 들어오기 편하게 열어준다...

"으..ㅆ...역시..."...

벤지의 허리가 앞뒤로 무게감을 주며 체리의 수축된 뒷ㄱㅁ의 자극을 받고 있다 ...

벤지는 이렇게 앞뒤로 같이 자극 받을 때를 더 좋아한다... 

벤지가 먼저 사정하려 하는 걸 느낌으로 알 수 있다...

나는 또 흥분해 온다...벤지가 내안에 그동안 참았던 쾌락의 끝을 폭발해댄다...

"어윽...어...억..억..억" 

멈칫...멈칫  반복될 듯 하다가...

"우으~~으으응~..."

곧 빠르게 움직이며 모두 쏟아낸다...

주인은 가만히 허리를 밀고 벤지스스로 만들어 내는 앞 뒤로의 움직임을 즐기고 있다...

최후의 절정이 만들어 내는 수축의 쾌감을 그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천연젤과 구멍의 조화로운 수축으로 반복적인 쾌감이 주인의 온몸에 퍼져온다...

"아으...아으ㅆ...아으ㅆ...아으ㅆ..." 

참지 못하여 내뱉는 신음소리...

쾌락을 짜내며 수축되는 엉덩이와 하체근육의 움직임이 나를 다시 사정시킨다...

주인의 말을 잘 따르게 하는 일종의 보상이다... 

집안에선 밤마다 셋의 거친 숨소리가 

만족감과 함께 끝없이 잔잔하게 퍼져가고..

그 후로 더 잘참는 강아지에게 더 큰 보상이 주어지는 조련이 계속되었다...

내가 알지 못한 특별한 밤이 준비된 그날이 올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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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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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ㅋ자주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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