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형 농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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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침대에 널부러져 있던 현석이 화들짝 놀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독한 꿈이라도 꾼 것일까.. 하고

잠시 멍하니 있던 현석은 이내 몸에 남아 있는 감각들을 통해

그 일이 꿈이 아니었음을 차츰 실감했다.


부스스한 머리를 마구 털고,

마른 세수를 한 현석은 낮게 신음 소리를 흘렸다.


"흐으으.. 병.신 새.끼..."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버린 탓에,

방 안에는 졷비린내와 땀냄새가 희미하게 나고 있었다.


사실 녀석들에게 강제로 항문을 뚫린 이후로 기억이 뒤죽박죽이었다.

엄청난 수치심과 흥분감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저 구.멍 사이로 느껴졌던 강렬한 이물감과 차가운 감촉..

그리고 전신을 희.롱하던 손길만이 떠오를 뿐이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자.지 통제권을 빼앗겼던 굴욕적인 상황이 자꾸 떠올랐다.



"현준이 어떻게 봐야하지.."



지금 가장 걱정되는 건 바로 동생의 반응이었다.

제대로 싸워주지도 못할거면서 오히려 일만 크게 벌인 것은 아닌지

두렵고도 미안했다.


그러나 동생 앞에서 졷을 잡히고, 질질 짜고, 잔뜩 싸버린 기억이 떠오르자

비참하게도 아랫도리로 피가 다시 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 뜨거운 느낌에 현석은 자신의 자.지를 꽉 쥐어 잡았다.



"하읏.. 씨.발..."



너무너무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동시에 너무너무 싸고 싶어졌다.

이런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최악이라고 현석은 생각했다.



현석은 어제 입었던 청바지를 아직 입고 있었다.

오줌과 정액 때문에 가랑이 사이는 여전히 축축했다.



'으.. 지독해..'



손 냄새를 맡자, 자신의 지독한 체취가 코를 찔렀다.



"아으... 더 이상 못 참겠다. 나가서 씻고... 후으.."



사실 현석은 아까부터 오줌이 마려웠다.

그러나 현준과 마주치는 게 부끄러워서 참고 있었다.

현석은 청바지에 민소매 차림으로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집 안은 조용했다.

이미 시간은 아침을 지나 낮을 가리키고 있었다.


'현준이 나간건가?'



"나 지금 학원 갈 거야."



"어.. 어.. 으.. 응.."



갑자기 들려온 동생의 목소리에 현석이 당황한 듯 몸을 움찔거렸다.

현준의 시선이 현석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현석의 자.지는 계속 발기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제야 눈치챈 듯 현석이 말을 더듬거리며 변명했다.



"아.. 이..이건.. 너도 알다시피 남자가 아침이 되면 서잖아.. 그래서.."



현준은 가랑이를 모으고 발기한 자.지를 가린 형의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지난 새벽에 있었던 일이 다시 떠올랐다.

자기 친구들한테 자.지를 붙잡히고 울부짖던 형의 모습.



"애들이 나 괴롭힌 거 사과했어."


"으.. 응?"



"그 애들도 그런 일 저지르고 당황했나 봐.. 그냥.. 다 없던 일로 하재.."



"....."



현석은 대답없이 머리를 만질 뿐이었다.



"아무튼.. 형 덕분이야.. 형은 잘못한 거 없는 거 알아.. 

근데 아직은 형이랑 말하는 거 어색해.. 그럼 나 갔다 올게"



"아... 그.. 그래.."




현석은 동생을 배웅하고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 그래.. 동생도 이제 괴롭힘 안 당할거고.. 그 일도.. 없던 일로 됐으니까...

현준이 반응도 저 정도면...'



하지만 씁쓸한 기분은 지울 수 없었다.

자신을 묘하게 무시하는 듯한 동생의 태도가 자꾸 마음에 걸렸다.

발.기해버린 자기 꼬추를 쳐다보는 동생의 눈빛은 싸늘하기 그지없었다.



".. 그럴만하지... 에이.. 몰라 씻으러 가자.."




그때였다.

방에서 벨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지? 진우인가?'



현석은 오줌이 마려웠지만, 폰을 가지러 방으로 향했다.

바지에 쌀 것 같은지 자.지 끝을 손으로 꽉 붙잡았다.


'뭐야?'


액정에는 모르는 번호가 반짝이고 있었다.

순간 어떤 기시감이 들었다.

현석은 침을 꿀꺽 삼키고 전화를 받았다.

청바지가 잔뜩 낀 똥구멍이 다시금 근질거렸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섞인 묘한 감정이 

현석의 자.지와 구멍을 간지럽게 만들었다.



"여보세요?"



듣기 좋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현석이 대답했다.



"ㅋㅋㅋ 야!"



'아으..'



녀석이었다.

자신의 번호를 어떻게 안 건지.. 

지난 새벽의 그 녀석이 현석에게 전화를 건 것이었다.


여전히 자신에게 반말을 지껄이는 녀석의 모습에

현석은 절망감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꼈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존댓말하네? 병.신이냐?"


".... 그렇습니다.."



현석은 지금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다.

충분히 분노하거나 끊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현석은 여전히 녀석에게 끌려다니고 있었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았다.

자신이 나이도 많고, 피지컬도 우월했지만..

어린 녀석에게 굴복당한 기억을 지울 수 없었던 것이다.



"뭐하는 중이었냐?"


"이제 일어나서 오줌 싸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현준이는?"


"학원갔습니다."



마치 선임이나 중대장에게 보고하듯.. 각잡힌 목소리로 대답하는 현석이었다.

현석은 녀석의 목소리만 들었을 뿐인데도... 자.지가 터질듯 부풀어올랐다.

다시 찾아온 수치심이 현석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아.. 어떡하지... 병.신 같은 거 아는데... 너무.. 너무 좋아..'



"하으.."


현석은 수치심에 바짝 서버린 자신의 자.지를 주물거렸다.

뜨겁게 터져나온 신음소리가 녀석의 귀에도 들어갔다.


"ㅋㅋㅋㅋㅋ 병.신 또 발기했냐?"



"예.. 바짝 섰습니다."



현석은 자기보다 한참 어린 녀석한테 수치스러운 말을 고백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병.신 같고 흥분됐다. 

언제나 남자답고 멀쩡한 척 다니던 자신이, 사실은 더러운 걸.레임을 드러내는 순간이 

너무 흥분되고 짜릿했다.



"옷은?"


"민소매에.. 아직 어제 입었던 청바지 입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씨,발.. 존나 냄새나겠네?"


"예.. 존나 더러운 걸.레 냄새 납니다.. 자.지 냄새랑 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미칠 거 같습니다."


"맞아.. 넌 존나 더러운 걸.레니까.. 동생 친구한테 후.장 따이고 질질 싸버린 걸.레잖아

개 더러운 씨.발련아? 응? 좋냐?"



"하읏.. 네.. 욕해주시니까.. 너무.. 좋습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 진짜 변.태였네? 얼굴은 멀쩡하게 생겨서 뒤로는 이런 병.신짓 하고 다녔네?

씨.발련아.. 더 혼나고 싶냐? 더 혼내줄까?"



"아으.. 예.. 저 더 혼나야 할 거 같습니다. 흐으.."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벌써 지리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하응"



현석은 가랑이를 모으고 발을 동동 굴렀다.

욕을 듣기만 했을 뿐인데도.. 현석은 싸버릴 것 같았다.

자.지 끝을 꽉 붙잡았다. 오줌이랑 정액이 또 터져나올 것 같았다.


'흐으 미치겠다..'


자신을 강.간해버린 어린 놈한테.. 또다시 모욕적인 소리를 듣자.. 참을 수 없을만큼 흥분됐다.

현석은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지난 새벽의 괴롭힘은 이제 짜릿한 놀이로 변질되고 있었다.



현석의 등줄기를 따라 뜨거운 땀이 흘러내렸다.

겨드랑이에서도 땀이 맺히면서 지독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저기.. 저 잠시 오줌 싸고 와서 혼나도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병.신아"



폰을 타고 들려오는 녀석의 목소리가 자꾸만 현석을 자극했다.

아직 변성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소년과 남자 사이의 목소리,

적당히 가볍고 껄렁한 그 목소리가 녀석과 자신의 나이 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건장한 군인이 어린 놈한테 굴욕당하는 지금의 이 상황이

현석은 너무 수치스럽고 흥분됐다.



"야.. 영상통화로 다시 걸어"


"하으.. 네 알겠습니다."



현석은 영상통화로 다시 걸었다.

화면 가득 잡히는 자신의 얼굴이 너무 병.신 같았다.


'하으.. 씨.발.. 뭐하는거냐? 이현석.. 근데.. 너무 흥분돼..'


현석은 수치스러움에 자.지를 한번 더 꽉 쥐어짰다.

오줌을 계속 참는 바람에 식은땀이 흘렀다.

어린 녀석의 허락이 없으면 오줌조차 마음대로 쌀 수 없는 상황..

현석은 미칠 거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역시 또 봐도 잘생겼네? 잘생긴 걸.레네? ㅋㅋㅋㅋㅋ"


"크흑.."


"왜? 씨.바? 걸.레라고 해서 화나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하으.."


"씨.발 ㅋㅋㅋㅋ 걸,레년이 대답할때마다 신음 싸지르네 더럽게 ㅋㅋㅋㅋㅋㅋ"


"하읏.."



현석은 눈물이 나올 만큼 짜릿했다.

남들 앞에서는 결코 하지 못할 더러운 짓거리를 마음껏 하는 이 순간...

그동안 채우지 못했던 욕망을 한번에 다 들이키는 것 같았다.



"어? 걸.레 주제에 왜 똑바로 서있어? ㅋㅋㅋㅋ 가랑이 벌리고 더럽게 있어야지"



"어.. 예.. 알겠습니다. 흐으.."



현석은 청바지를 추켜 올리며 가랑이를 한껏 벌려 세웠다.

청바지가 허벅지와 자.지를 꽉 조여오기 시작했다.

똥꾸멍에 씹힌 청바지가 자극적이었다.


"하윽.. 걸.레처럼 섰습니다. 마음에 드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개 꼴리네 ㅋㅋㅋㅋㅋㅋ"



건정한 군인 형이 자기가 시키는대로 움직이자 녀석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더러운 니 겨드랑이 빨.아봐.. ㅋㅋㅋㅋㅋ"



"네.. 넵.. 하읏.. 하응.. 하읏.."



현석이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자신의 겨드랑이 쪽으로 얼굴을 파 묻었다.

지독한 땀내가 코를 찔렀다.

현석은 잔뜩 코를 찡그리며 혀를 길게 빼고 낼름거렸다.

병.신 졷 같은 자신의 얼굴을 화면 가득 클로즈업 시켰다.


이 더러운 모습을 어린 녀석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자지 끝에서 프리컴이 줄줄 거리고 흘러나왔다.



"씨.발 ㅋㅋㅋㅋ 개더럽네 ㅋㅋㅋㅋㅋ"



"하윽.. 이제.. 오줌 좀.. 진짜 쌀 거 같습니다.. 크흑.."



엄청난 요의가 몰려왔다.

자.지 끝까지 오줌이 차버리고 아랫배도 아파오기 시작했다.

현석은 폰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자신의 모습이 다 보이게 했다.

그리고는 꼬추를 붙잡고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았다.



현석은 또 다시 어린 놈한테 오줌 싸게 해달라고 빌기 시작했다.



"하으.. 제발.. 저 꼬추 터질 거 같습니다. 지금 너무 마려워서 식은땀 납니다..하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걸.레 주제에 존나 징징거리네.. 너 만약 오줌 싸면 

네가 다니는 대학교 커뮤에 오늘 영상 다 올린다? ㅋㅋㅋㅋㅋ"



"아.. 아.. 안됩니다..잘못했습니다.. 아.. 으.. 제발.."


현석은 자.지를 붙잡고 가랑이를 덜덜거리고 떨었다. 

다 큰 군인이 울 것 같은 목소리로 울먹이며 애원했다.



"변.태 걸.레 주제에 자꾸 징징거리기나 하고 혼나야겠다. 야.. 내가 보는 앞에서 콜라 원샷해ㅋㅋㅋㅋ"



"하으.. 그러면.. 저 꼬추 터집지다.. 제발.."



"바지에 오줌 싸면 커뮤에 네 변.태 짓거리 다 공개되는거지 뭐.. ㅋㅋㅋㅋ"



"아으.. 제발.."



"닥쳐 걸.레 보.지년아. 그리고 군복으로 갈아입어"



현석은 거부할 수 없었다. 

오줌을 지릴 것 같아서.. 현석은 자.지 끝을 꽉 붙잡은 채 

군복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흥분으로 덜덜 떨면서.. 

녀석이 보는 앞에서 환복하기 시작했다.


군복에서 나는 익숙한 군대 냄새를 맡자

현석은 더욱 실감나기 시작했다.


동생 친구한테 후.장 따먹힌 병.신 군인 형이라는 

자신의 처지가 뼈저리게 느껴졌다.



'하으.. 흥분돼.. 미치겠다.. 흐으..'



현석은 바스락거리는 디지털 군복의 감촉을 느꼈다.

일부러 상의까지 군복 바지안에 넣고 버클을 채웠다.

그러자 잔뜩 발기해버린 자.지가 더욱 눈에 띄었다.

현석은 녀석 앞에서 군복을 입고 가랑이를 잔뜩 벌리고 섰다.


"씨.발 ㅋㅋㅋㅋㅋ 진짜 군인이었네.. 근데 그렇게 개발렸다고? ㅋㅋㅋㅋㅋ"



"크흣.. 그..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오줌 쌀 거 같아서 자기 꼬추 잡은 것 좀 봐 ㅋㅋㅋㅋㅋ 군복 입고 안 부끄럽냐?"



"넵..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하으.."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군대도 안 갔는데, 존나 멀쩡하게 생긴 군인이 

자기보다 어린 놈한테 개털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



"콜라나 마셔.. 병.신 년아 ㅋㅋㅋㅋㅋㅋ"



현석은 녀석의 명령대로 콜라 500ml를 원샷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콜라를 꿀덕꿀떡 마시자..

이미 차오를대도 차오른 자.지가 격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크흑"


현석이 기침을 했다.

흘러내린 콜라가 군복을 끈적하게 적시기 시작했다.

현석은 자신의 그을린 손으로 잔뜩 발기한 자.지를 꽉 붙잡았다.

오줌이 터질 것 같았다.


콜라를 다 마신 현석이 빈 병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졌다.

그리고 가랑이를 덜덜 떨며 다시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 너무 오줌 마렵습니다. 제발.. 제발.."


건장한 군인이 군복을 입고

마치 어린아이처럼 오줌이 마렵다고 질질 짜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꼴리네.. 걸.레년아 거기서 그대로 싸"



"예..? 하지만 그럼 집이... 더러.."



"왜? 어차피 걸.레 냄새나는 집이잖아. ㅋㅋㅋㅋ 그럼 싸지말던가 ㅋㅋㅋㅋ"



"하으.. 아으.."


현석은 신음을 싸지르며 몸을 덜덜 떨었다.


가랑이를 오므리고 다리를 비비적 거리자, 

군복 바지에 주름이 잔뜩 졌다.

현석의 군복은 이미 식은땀으로 젖어들어 있었다.



현석은 마침내 참지 못하고..

녀석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화장실을 코앞에 두고도 거실 바닥에 오줌을 지리기 시작했다.


"아으.. 아으.. 아으... 하으.. 으으으"

순간 왈칵하고 오줌이 터져나오자 군복 바지 안이 뜨거워졌다.



주르륵.. 타다닥. 타닥..



샛노란 오줌이 현석의 가랑이 사이에서 줄줄 거리고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거실 바닥으로 떨어지는 오줌 소리가 현석을 흥분시켰다.

현석은 병.신처럼 가랑이를 잔뜩 벌리고 서서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으으응.."



다 큰 남자가.. 그것도 건장한 군인이..

멋지게 군복을 입은 채.. 바지에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자기보다 어린 녀석이 그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었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싼 오줌 위에 앉아서 엉덩이 흔들어 봐"



"후으... 후으.. 예 알겠습니다."




현석은 거실 바닥에 생긴 오줌 웅덩이 위에 주저 앉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뜨거운 오줌이 엉덩이와 똥구멍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아으.. 아으.."



지이이익-



현석이 갑자기 부들거리더니

지퍼 사이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급하게 꺼냈다.



"아아아.. 하읏!!"



현석이 짧게 신음을 싸더니

그대로 새하얀 정액 덩어리를 싸질렀다.



"ㅋㅋㅋㅋㅋㅋ 존나.. 야동 같다 ㅋㅋㅋㅋㅋㅋ 손도 안댔는데 싸지르네 ㅋㅋㅋ 개 변.태년 ㅋㅋㅋㅋ

욕들어 처먹으니까 그렇게 좋았냐?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현준이 형 존나 변.태 걸.레였넼ㅋㅋㅋㅋ"



"하윽... 하윽.. 예 이현준 형, 이현석은 존나 변.태 걸.레 군인입니다."



현석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닥에 떨어진 자기 졷물을 혀로 핥아먹었다.



"씨.발 ㅋㅋㅋㅋ 더러운 걸.레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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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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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어요ㅎㅎ더 개발되는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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