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1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본글은 사실 70%이상 + 허구 30%이하입니다.


나는 182 83 38세 기혼 바이텀(성향)이다.

얼굴, 몸 다 좋은데, 문제는물건이 너무 작다. 발기시 10...

텀이 물건이 커서 뭐하냐고 하지만, 기혼이다보니, 와이프랑 밤일도 해야 하고...

와이프는 관계시 흥분을 못하는지, 삽입내내, 자기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고 있다.

물론 배게를 밑에 깔고 말이다.ㅜㅜ

자존심도 상하고, 다른 큰 거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도 든다.


사실 텀성향이긴 하지만, 애널 관계는 아직 못해봤다.

그냥 오랄이 다다. 

첨에는 받는게 좋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빠는게 더 좋았다.

결혼전에는 시티에 글보고 ㅇㄹ하러 많이 다녀봤지만, 결혼후에는 이것도 사실 어려웠다.

오직 와이프랑 하는것 외에는..

그리고 결혼이라는 기회에, 이쪽 세계를 탈출해보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던 중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키는 크지 않지만, 훤칠하고 호감형인 친구였다.

우리 부서는 아니고, 옆부서였는데, 전에 내가 하던일이라서 그런지

자주 찾아와서, 물어도 보고,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정말 성실하고 착한 그런 후배였다.


그러던 중 조직개편으로 내가 그 후배의 팀으로 다시 발령이나고(사실 직전 팀이 이팀이였다.)

내가 파트 리더로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둘이 단짝처럼 지냈다. 다들 둘이 너무 붙어 다니는거 아니냐는 말을 할정도로 가까워졌다.

같이 운동도 하고 사우나, 목욕도 하고...


하루는 사우나에 누워있는 그녀석을 보고, 내가 거길 특 치면서.. "엄청 크네" 라고 하니까.

후배는 웃으며 좀 크죠. 그러면서 나에게 과장님은 다 큰데, 왜 거기는 좀 작죠? 이러면서

신이 공평하다며..

이렇게 소소한 즐거움을 지내며 보내고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guytnt" data-toggle="dropdown" title="tnt7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tnt7</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ㅎㅎ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