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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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회사 선후배로서 친해졌다.
하루는 목욕탕 사우나에 앉아있는 후배를 보면서, 아 저거 빨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고,
이 후배꺼가 와이프꺼에 들어가면 나는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후배를 바라보는 내 시선이 복잡해졌고, 후배는 나한테 어디 않좋냐구 물어봤다.
나는 그냥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회피하듯 그 자리를 피했다.
매일밤 두가지 상상이 내 밤을 지배했다. 후배 발 밑에서 열심히 빨고, 봉사하는 모습
또 후배의 큰 대물을 가지고 와이프를 범하는 상상...
두개의 일련의 상상은 나를 힘들게 했다.
와이프와 관계를 맺는 중에도 그 생각에 사정하고, 와이프에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냐는
이야기까지 했다. 와이프는 상상의 나래를 피는지, 좋다고, 했고, 나는 와이프 입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밑에서 열심히 움직였다. 신호는 금방왔고.. 나는 빨리 끝났다.
이런 관계의 패턴은 계속되었다.
후배랑 운동하고 씻을 때 마다 나의 시선은 항상 고정되어 있었고,
후배는 나에게 어느날 술한잔 하자고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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