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58(할아버지와 강아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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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의 휴식기?가 지나갔다...

할아버지의 차가 보이지 않는다...

얼마전 차와 함께 할아버지가 돌아왔다.. 

또 다른 사람과 함께...

대충봐도 대학생 정도...평범?한....좀 궁금 해지기 시작했다...

몇일 후...저녁에 엄마한테 친구네 간다고 시간을 내어서 할아버지 집에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다 와야지 ㅋㅋ~"...

특별히 그 쪽으로 갈일은 없는 쪽이라...

"띵동 띵동"...

잠시후......반갑게 맞아 주신다...

"안녕하세요~^^"...

품에 안아주신다...

"어서와라~내 강아지 오랬만이네~"...

"내가 좀 바빠서~ㅋ~"...할아버지가 바빴는 모양...ㅋㅋ

"저녁은 먹었니?"...

"네~^^"...

" 어서들어와라..."

집안에 들어가니 체리가 폴짝폴짝 오늘따라 목줄이 채워져 있다...

체리는 아는 사람에겐 짖는 일이 없다...

어째서 목줄을 채워 놓으셨을까?...

묶여 있는 체리에게 다가갔다...

"ㅋㅋ 어유~이쁜체리~" 

역시 반겨준다...집안이 조용하다...

다른 사람의 신발이 현관에 있는데?...

2층에 있나?...

"너...체리 산책좀 시켜줄래...?..." 

"지금요?..."

"어~옆공원으로 해서 한바퀴만 운동좀 시켜줘~"...

"네...알겠어요..." 

다시 돌아오니 2층에서 부르신다...

"2층으로 올라와~"..

2층은 한번도 올라간 적이 없다...처음 올라가 본다....

내부 계단을 통해서..좀 작은 거실 화장실과 방들이 몇개...

문이 열린 방이 좀 크다...큰 침대가 있고...

체리의 것으로 보이는 용품?들이 한쪽에 정리 되어 있다... 

옷...장난감...목줄과 목걸이 체리가 하기엔 좀 큰? 목걸이도 보인다...

가구들...책상과 컴퓨터...책들 한쪽엔 쇼파와 티비 까지...

방안을 대충 휙 둘러보았다....

"이리와라~!..."

쇼파에...앉아서 나를 부르신다...

"아~네~"...

"어떻게..지냈어~?" 

"아...방학이라 친구들하고 ㅎ..."

"엄마도 도와 드리고..."...

내 어깨를 감싸며 스킨쉽을 한다...나쁘지 않다...

한 손이 내손을 잡아서 속으로 끌어 다 대곤 안 쪽으로 집어 넣는다...

손을 움직여 원하는 대로 해준다 ...

이번엔 내 옷속으로 손이 들어온다.. 

조금 열린 문쪽으로 눈이 자꾸 간다...

"ㅋㅋ 괜찬아...이리와~" 

나를 더 끌어 안으신다...오랬만에 안겨본다 푸근한 이 느낌...

내옷이 먼저 벗겨졌다..침대로 안고 가신다...

키가 좀 크셔서...높게 들어 올려진 듯 ...

그리고 같이 옷을 벗으신다...

천천히 애무를 하신다.. 내가 원하던 애무가 시작되었다...

"아~"

애무를 받을때 찾아오는 일종의 복종과 수치심...

이러한 쾌감이 내 마음속에서 편하게 받아들이도록 몸을 움직인다...

이렇게 천천히 흥분의 계단을 한개씩 한개씩 올라갈 때...

"아 우리 강아지 우리 이거 한번 해볼래...강아지놀이...ㅋㅋ"...

일어서서 체리용품이 있는 장식장으로가서 작은 개목걸이와 줄을 가지고 온다...

"이리와봐...".. 

일어나 앉았다....

"잠시만~"...

아까본 좀 작은 목걸이를 내목에 채우고 목줄을 끼웠다...

"체리~잘 어울린다~ㅋㅋㅋ"....

침대에서 목줄을 이리저리 끌어 당긴다....

그가 이끄는 대로 움직여 다닌다...

"아니!..아니지..."

"멈추고 기다려 머리를 위로 들어야지..."

"잘하네 우리체리.~"..

머리를 쓰다듬고 엉덩이를 탁탁 두드려 주신다...

"앞발들고...ㅋㅋ"....

"자세를 낮추고...그렇지..."

엉덩이를 손잡이 쪽 줄로 살짝살짝 치신다...

"엉덩이 더 높이 들어야지 ㅋㅋ~..."

"그대로 기다려...ㅋㅋ~"....

"그렇지...그렇지..."

이제 난 더이상 애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정신적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누구에게도 말하진 않았다...

"체리..체리 이렇게 해야 주인이 좋아 하지...ㅋㅋ..." 

잠시후 줄을 당겨 잡은채 삽입이 시작 되었다...

나는 처음으로 진짜...

한마리 강아지가 되었다...

주인이 새로생긴 강아지는 알아서 뒷문을 벌려준다...

"아~...나~~~"....

또 다시 내가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이번엔 내가 사정 한 액을 한손으로 받아 쥐었다...

그리고... 물건을 빼어내어...내 액을 밑둥까지 고루 바른다... 

오르가즘으로 수축 되어 타이트한 내 구멍속으로 다시 집어넣는다...

쑤 우 우~ㄱ...

"으아~" 

깊게 들어오며...그 마찰의 느낌을 천천히 감상한다...뽀드득 거리는...

나도 이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했다...이어서 바로 사정을 시작한다...

"으씨 으씨 으씨...ㅋ~"...오랫만?인가...

꿀럭꿀럭 많이도 토해내었다~

"역시 천연젤이 최고라니까~ㅋㅋㅋ..."

나는 또 다시 오르가즘이 반복된다....오늘...아니...갈때마다...그렇게 난 조련이 되어갔다...

또 다른 경험의 시작이 된...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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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이13님 좀 늦게 읽기 시작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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